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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준영 댓글 5건 조회 834회 작성일 05-03-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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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두 서울에 있는건 아니어서 모이는건 힘들것 같은데...
전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25살이구요 청년부 모임시 100%참여 요망입니다




:지연`S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연이에요^-^
:데코 가족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어제 봄이 온거 같아서 봄옷입고 나갔다가
:비와서 너무 추웠어요`☆
:아직은 날씨가 추우는깐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가 의견을 하나 내고 싶은데요,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건데요..우리 데코모임도 청년부
:같은걸 만들면 어떨까요?
:분명히 10대에서 20대분들중에서도 장애를 입어
:힘드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제 나이또래 분들은 얼마 없더라구요,
:그래서 갑작스런 절단으로 힘드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그런분들 도와도 드리고
:서로서로 힘들때 연락도 하구요,
:그리고 비공식적이든 공식적이든
:가끔씩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구요..
:같은 나이대라서 더 맘도 잘 통하고
:데코 모임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거든요..
:예전부터 생각하던건ㄷㅔ..
:제 의견이 어떨까요?^-^;
:그럼 저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서로서로 도울수
:있도록 할께요`☆
:헤헷♡ 학교 도서관 홍보시간에 갑자기
:이렇게 글을 올려서 정리가 안되는거 같은데요^-^
:요점은 지금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특히 우리또래에 힘들어하시는분들을 친구로 할수 있도록 하고,
:더욱 친목도모도 할수 있도록이요^^;
:그럼 가족여러분 의견 듣고나서
:우리 어디서 한번 만나서 인사하고 밥먹고 놀다와요`☆
:제 전화번호는요, 011-9164-8313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지연올림,

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처음은 누구나 그렇지 뭐! 함께 즐거움도 찾고 좋은 경험도 하며 그렇게 살자고.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처음 발들여 놓기가 힘들지 일단 들여 놓으면 쭈욱~~입니다.ㅎ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당 ^^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도윤호씨  처음온것 같지않게  적응력이 빠르던데요?  반가웠어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작성일

만나서 반가웠고 자주 보세나~담엔 정말 찐하게 한잔하세~*^^*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처음 뵙는 윤호씨 성격 우리 스타일 이네요, 시간나면 언제든 협회 행사 에서 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