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라..정말 바쁘게 보내겠구나...잘 보내고..후회없는 시간 되길 바래.
아마도..4학년하면..
벌써부터
졸업후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 같은 데..
주위의 경험 많은 분들과도 이야기 많이 나누고...
준영이 인생은 준영이가 하는 거니까...

뭐든...열심히..
알지..







준영님의 글입니다.

:모두들 잘지내세여??? 
:
:준영이는 레포트에 묻혀 산답니다 이거 4학년 여간 피곤한게 아니더군요. ㅋ ㅋ ㅋ
:일요일날은 난셍처음 아빠와 함께 농구장을 다녀왔어요 ^^
:아빠도 늙으시긴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아빠랑 다른써포터들과 소리 지르고.. ㅋ
:실은 제가 더신이 나서. ㅋ ㅋ ㅋ  전광판에 추한 모습이 안나왔을런지. ㅋ ㅋ  다행이 안나왔나봐요 ^^ ㅎㅎㅎ  날씨는 따뜻해지는데 바람이.. 만이 부는데요.. 호 날아 갈것 같아? ㅋ ㅋ ㅋ  요즘 살이 쪄서 다시 관리 들어 가고 있고요 ㅋ ㅋ ㅋ
:헉 중간고사가 2주.. ㅜㅜ  남았네 헥헥.. ㅋ 데코님들 볼날도 2주 남았어요 ㅋ ㅋ
:으흐흫.. 준영이.. 다쉬 후뢰쉬걸. ㅋ ㅋ 복귀 .. ㅋ ㅋ  봄날 ..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ㅋ
:힘들어도 웃고 슬퍼도 웃고 .. 그까이꺼 웃는거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