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님! 산악회모임건 검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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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환 댓글 0건 조회 777회 작성일 05-03-17 20:29본문
오늘은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더니..
차가 하도더러워서 큰맘먹고 세차장에 맞겨더니...하늘에서 봄비가 내리는군요
이제는 완연한 봄이 성큼성큼다가오는것 같아요
운영자님에게 부탁드리려합니다...
이번에 산악회모임 애기가 나온김에 확실히 밀고 나가보려고합니다..
우선은 생각이 있으신분이 있으신것 같아요
데코님..지연님...영탄님...성경님...저..그리고, 현정님.... 한분이 계신것 같은데...
그런데..꼭! 데코회원님들만 가는것과 다른방법중에 가족분들도 동참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신속히 해서 4월중순이나 5월초에 철죽산행이나 봄 산행을 가는것이 어떨런지요
추후 진행되는것은 제가 도안을 짜보려합니다
인원만,충원이 되면 말이죠...
등산은 사계절 언제든지 할수있는 운동으로 아마도 우리 가족분들이 정상에서 맛보는
커피한잔과 라면의맛을 느끼고 싶은신분은 언제든지 문을 열려으니 열고 오세요
저의연락처는 011-9443-1826 황규환입니다
차가 하도더러워서 큰맘먹고 세차장에 맞겨더니...하늘에서 봄비가 내리는군요
이제는 완연한 봄이 성큼성큼다가오는것 같아요
운영자님에게 부탁드리려합니다...
이번에 산악회모임 애기가 나온김에 확실히 밀고 나가보려고합니다..
우선은 생각이 있으신분이 있으신것 같아요
데코님..지연님...영탄님...성경님...저..그리고, 현정님.... 한분이 계신것 같은데...
그런데..꼭! 데코회원님들만 가는것과 다른방법중에 가족분들도 동참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신속히 해서 4월중순이나 5월초에 철죽산행이나 봄 산행을 가는것이 어떨런지요
추후 진행되는것은 제가 도안을 짜보려합니다
인원만,충원이 되면 말이죠...
등산은 사계절 언제든지 할수있는 운동으로 아마도 우리 가족분들이 정상에서 맛보는
커피한잔과 라면의맛을 느끼고 싶은신분은 언제든지 문을 열려으니 열고 오세요
저의연락처는 011-9443-1826 황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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