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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엑스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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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연`S 댓글 3건 조회 679회 작성일 05-03-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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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섭아저씨//ㅋ 잘들어가셨죠?
아저씨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4월달 초에 청년부 모임 갖게되면
오실꺼죠?^-^


심우섭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어제는 제게 바쁜 하루 였습니다..
:의지보조기 기사 자격증 시험이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 1회 졸업생들도 시험에 참여 하기에
:보훈병원에 아침일찍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후에는
:코엑스에 의료기기 전시회에 관람을 했는데
:정말 크더군요..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을 한바퀴 돌고나니
:다리가 얼얼해서 어찌나 힘들던지..
:세진이와 봉춘형님이 오토복에서 모델로 활약을 하셨지요..
:봉춘형님께는 인사를 드릴 시간도 없었습니다...
:어찌나 바쁘시던지...
:진희님과 세진 어머님.,,그리고 지연이를 오랫만에 보게 되었구요..
:수정누나까지.... 잠깐이엿지만,,,너무 반가웠습니다...
:석은님은 처음 뵙는자리가 될줄 알았는데...
:학생들과 함께 갔었기에 혼자 행동하기에 시간상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쉽네요..
:
:다음달에 장애인의날 행사때에는 더욱 많은 분들과
:소중한 시간,, 넉넉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용...
:

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가족과의 관계가 중요한 시기이실거예요. 무조건 도움을 주는 것보다 곁에서 지켜봐주고 도움이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절실할 때 도움을 드리는 방법. 심리적 치유는 많은 기다림이 필요하실 거예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저도 다치고나서 가족들의 힘이 아니였으면..아마도 지금 회원분들과 만나지못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