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38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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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05-03-19 07:57본문
2005年 3月 18日 金曜日
아침 5:32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깊은 밤 달리는 車 들의 그림자들 .
늦은 밤 영탄퀵은 하남속으로 달려가는 차들의 뒤를 추격하며 날라간다. 맹렬히 달리는 차들은 홀로 달리는 것이아니었다. 그들의 그림자들도 동행하고 있었다. 차보다는 작은 모습으로 아스팔트에 납작하게 붙어서 절대 차와 떨어지지않는 일정한 간격을 계속유지하며 동행하고 있다. 영탄퀵 바이크의 그림자도 가끔씩 반사되는 가로등에의하여 날라가는 순간에도 잠시 보였다 * 사라졌다하며 자신의존재를 인식시킨다.
영탄퀵의 그림자는 무엇일까?
가족 * 친구 * 그리고 트리스탄 !
그림자들에게 영탄퀵은 무엇일까?
이세상살다 저 우주의 별로 돌아갈때 그림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일까?
서초구 반포동 롯데건설앞. 키 160이 안되보이는 외소한 라이더가 다리를 절면서 걸어온다. 의족은 아니고 다리가 짧은것같다. 하여 자신과 비슷한 귀여운 오토바이 시티100에 가서 앉는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더니 당당한 모습으로 달려간다. 걸어다닐때는 장애인이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순간 그는 이우주에서 나름대로 가장 빠른 사나이가된다. 부디 ! 안전운전하여 다시는 장애를 당하지 않도록 저사나이를 위하여 神께 기도드린다. 영탄퀵의 그림자를 경험한것이아닐까....?
왕십리부자집 도련님은 어느새 83세가 되어 거지꼴지하세방에 居 住 地 (거주지) 정하고 그의 그림자였던 꼬브랑할머니만이 여전히 그의 그림자가되어 하루 온 종일 간호를를 하고 있다. 그는 식사를 못하고 미음과 영양제로 내일을 기약못하고 있다. 치매는 좋아졌지만 육신은 더이상 세상에 존재하고 싶지않은 간절한 정신에 동조하여 쇠약할 만큼 충분히 나약해져있고 그림자 꼬부랑할머니는 神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녀에게는 이제 아무런 미련이 없어보였다. 82세의 女神은 불쌍하고 나약한 자신의 그림자를 정성간호하며 이제 저 우주의별로 그림자를 보내고 동행할 준비를 하는것 같다. 부디 ! 마지막까지 그림자로서 義 理 지키는 할머니의 건강을 神께 기도드린다.
영탄퀵 그림자들에게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목숨걸고 노력하겠다. 사랑하는 트리스탄의 아들이여 ! 너의 세상을 내가 우선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 너의 마음속에는 불멸의용기 * 사랑이 존재한다. 너의 심장이 살아숨쉬는 그날까지 폭풍처럼 살다 저 우주의별이 될 준비를 하거라 ! 영탄퀵이 동행한다. 하늘의 분노와 대지의 고독이 숨쉬는 광기의전설을 만들 준비를 하거라 ! 내부에 숨어있는 곰의 야성을 서서히 만날 준비를 하거라 !
사랑하고 존경하는 편집장님 당신의 좋은 그림자로 노력하겠다.
트리스탄의 아들이여 * 이 우주를 아름답게 만들어라 . 너의 힘으로 .... !
師父 曰
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 1992년作
당신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내일의 희망보다도 훨씬 밝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노력한다면 당신은 슬퍼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사랑한다면 어떤 고통도 슬픔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공간을 만들어요 *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요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봐요 *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요
당신과 저와 인류 전체를 위해서
죽어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거짓을 말할 수 없는 사랑이 있는 이유를 알고 싶은가요
사랑은 강합니다
오직 베푸는 즐거움을 생각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노력하면 보게 될 겁니다
이 행복 속에서 * 우리는 어떤 걱정과 두려움도 느낄 수 없습니다
존재하지만 말고 새 삶을 시작해요
그러면 살아가는데 사랑만으로 언제나 충분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요
그러면 우리가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상이 실현될 겁니다
우리가 믿어왔던 세상은 은총으로 다시 한번 빛날 겁니다
왜 우리가 삶을 파괴하며
대지에 상처를 주고 * 영혼을 괴롭히나요
세상은 이 성스로운 세상이 神의 은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우리는 하늘 높이 날 수 있고 우리의 영혼은 절대 사라지지않을 겁니다
제 마음 속에 우리 모두는 한 형제입니다
두려움 없는 세상을 만들어요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려요
모든 나라들이 무기를 녹여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봐요
당신이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작은 공간을 만들어요 *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봐요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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