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씨.
봣구나...
사실 난 못 봤어요.
(다시 보기로 봐야지)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는 알것 같아요.

울보 윤미님...
감동 먹었구나..그죠.
눈물 뚝..힘내세요..
( 성규님...나오는 것..회원들이 많이 봤다고 하더라구요. TV보고 문자 보낸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뭐...
윤미님 이야기도..만만치 않던데.....

일 열심히 하고  감정 잘 추스르고..언제 뵈요.







황윤미님의 글입니다.

:매주 보고있는 느낌표 이지만...
:
:오늘 방송 만큼은 저에게..참 많은것을 느끼게 했던거 같아요!!
:
:성규아저씨의 따뜻한 말씀들~~
:
:그리고 끝내 저를 울게 만든...
:
:아저씨의 눈물!
:
:어찌도 저를 그렇게 많이 울게 만드셨는지..^^;;
:
:아직까지도 마음 한구석이..많이 아프고 많이..울고 있네요.
:
:\"장기기증\"..아직은 우리들에게 낯설지만...
:
:언젠가는 가까이 다가와 있겠죠??
:
:아저씨의 따뜻하고 진정한  그 마음~~
:
:데코 가족! 모두가 충분히 받아 들였을거라 믿어요^^;;
: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아저씨...문자 받고,,,소식을 전할수 있어서..반가웠답니다^^
:
:어찌 몸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
:
:그래도 다음주에 퇴원을 하신다니...참으로 다행이네요^^;;
:
:아저씨가 병원을 나오실때 쯤이면,,따뜻한 봄날이...
:
:아저씨를 반겨드릴테니까요^^;
:
:오늘 방송에서 본..아저씨의 눈물!
:
:감동이였습니다.^^;;
:
:아저씨..항상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