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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원근이가 티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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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은 댓글 9건 조회 628회 작성일 05-03-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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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는~ 자알 지내졍~~
아가 이름은 머예요~~?ㅋㅋㅋ
아부지 안 닮고~ 어무이 닮았으면~
넘 이쁠텐뎅~~ㅎㅎㅎ
넝담이구요~~보구 싶어요~ㅋㅋ
저 졸업반은 아니예요~~
이제 3학년 이걸랑요..ㅋㅋㅋ
아가..100일 잔치~ 기대할께요~~



:잘 지내니?
:오빠는 맨날 잠을 못자서 회사에서 맨날 맨날 꾸벅 존다~~^^(아가때문에)
:그래서 주말에는 밀린 잠 자느라고 정신이 없네..
:석은이가 졸업반이라고 했나??
:동생까지 방송계로 진출시키고 능력좋네^^.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이 넘 보기좋다~
:홧팅~~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정모씨 토욜 210~220점대 찍었는데 그래도 졌다는ㅋ노력+ 연습량의 결과.제대로 봤슴돠~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정모 님 !  현숙 이니고  현순  입니다.  김현순...ㅎㅎㅎ  복수는 복수를 낳는법 .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

아~제가 이모님 성함을 모를리가 없잔아요~용서해주세요^^; 어제 새벽에 급하게 적느라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

이런 큰 실수를 했네요 ㅎㅎ 지송지송~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정모씨 담엔 더 노력해서 이기자구 ~^^~ 현순언니  상다리 부러진줄알았네요! 감사해요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ㅎㅎㅎ 저희집 상다리는 멀쩡 해요....담에  치맥 생각나면 또 들러 주세요....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

와우~! 진짜 한가족 같네요. 급 식사 대접 너무너무 잘먹었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볼링치구 가다보니 배가 너무고파서 탱글탱글 굴전과 과메기는 내가 다먹은거 같은데요.언니감쏴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으아!~이런 기회에 참석을 못해서 아쉽네요,,과메기 보쌈  먹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