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35 *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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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05-03-16 00:49본문
2005年 3月 15日 火曜日 * 좋은 날씨
밤11:00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진희님 답장이 사라졌습니다....!
은평구 역촌동 시립병원에서 영탄퀵 밤 9:00 상황종료 ! 김밥천국에서 거지의밥 ㅡ 천원짜리 김밥한줄 * 다이어트관계로 ㅡ으로 시장기를 속이고 지상의천국으로 밤 10:00 착륙 !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침9:00부터 밤10:00까지 13시간동안 퀵 충분히 즐기고 神들의 사랑으로 오늘도 무사히....! 트리스탄의 아들도 오늘 인큐베이터에서 강건하게퇴원하였습니다. 神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봉춘님 사업성공 기원합니다. 서울에 오셨을때 못만나서 죄송합니다. 통화만 하고만나지 못한 아쉬움 영탄퀵 오후1:00시에 접고 3월 19일 토요일 * 삼성동 방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가 토요일에는 몇시에 끝나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시간이 허락하면 쐐주 한 잔 하며 밀린 이야기 희망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등산동호회라 ! 결정되면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주도에서 매주 등산했던 기억이납니다. 제주도 회원님들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 아름다운 한라산을 경험하며 살았었는데 * 절단 後 집근처 검단산을 한달에 한번 정도 산책하는 정도인데 * 좋은 동호회기대하겠습니다. 우리서로 빨리 오르지는 못하겠지만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하며 웃으며 천천히 오르다보면 어느 덧 저 봉우리위에 우리 데코님들과 함께 행복하게 씨원한 맥주 한 잔 즐길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영화 K2를 다시 감상해야겠습니다. 멀어져가는 기억들을 다시 경험하게 해주시는 글 * 감사합니다. 두분의 강인하고 희망찬 글을 경험하며 영탄퀵도 精 進 (정진)하며 담금질하겠습니다. 데코님들은 강인한 사람들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탄퀵 글에는 데코님들께서 共 感 (공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을 줄 알면서도 데코님들께만 恥 部 (치부)를 濾 過 (여과) 없이 筆 합니다. 傍 觀 (방관)하지마시고 북풍한설로 영탄퀵을 때려주십시오 ! 고개숙여 깊이 認 識 (인식) * 노력하겠습니다.
以後 ㅡ니다.를 ㅡ다.로 表現합니다.
밤9시가 넘은 광화문도로의 차들은 한가롭고 빠른속도로 진행을 하고 있다. 외로운 이순신동상님은 여전히 긴 칼 옆에차고 눈아프게 쳐다본다. 무엇을 그렇게 직시하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자리에서 영탄퀵을 바라본다. 밤이되면 갑옷을 벗고 편안하게 누워서 쉴수있는 침대를 옆에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 그렇게 하지는 못할망정 이순신동상님을 철거하느니 마느니 지랄염병들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영웅들이 존재하기가 진정 어려운 나라인가보다. 그러니 만만히 보는 일본사람들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고 * 일본교과서는 마음되로 소설을 쓰고 * 그교과서는 40만부이상 일반일들에게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 힘이 없으니 그냥 당하고만 있는 우리는 애꿎은 손가락들만 짜르며 시위한들 그들이 눈하나 깜빡이겠는가? 그 옛날 * 이순신 장군님의 戰 略 (전략) 과 戰 術 (전술)을 模 倣 (모방)하여 임진왜란 時 오놈들을 개박살내버린 이순신장군님의 절대승리 23전 23승의 作 戰 (작전)을 지금 確 立 (확립)하여 일본사람들에게 절대승리해야하는데....!
종로2가 신호등을 오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외로운 이순신동상님을 위로하는지 장군님은 저멀리서 웃고계신다. 청춘들의 희망을 믿으며....! 영탄퀵도 아름다운 청춘남녀들을 바라보며 살며시 미소가 흘러나온다. 청춘의힘이여 아름답구나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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