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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의 마스코트, 세진~!

신문에서 보고 놀랐는데,,,기사 올리려는데 여기 이렇게 올라왔네요.
아무쪼록 멋지고 훌륭한 산행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모두의 염원 담아 빌어본다.
세진이 파이팅!!!!
파이팅!!!
<b>
록키 산맥아~!
세진이가 간~~~~~~다!!
납짝 엎드리고 있거라.</b></font>


데코의 수많은 좋은 님들. 잘 지내셨지요?
흐휴~!!
그간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어 읽으려니 한참 걸리겠어요.
청년부가 생기고,,,
일부 회원님들의 동정이 실리고,,,,,,
성규님 근황이 조금은 힘들어 보이는 것 같고,,,,,
그래도 글을 보노라면 모두가 좋아보이며 좋아질 것이라 여겨요.

많은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은 잊으며 무엇은 얻으려고
나름대로 보내는 은둔(?)의 시간,
조금 길었는지도 모르지만
여기 데코와 좋은 님들은 늘 생각했습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좋은 나날 보내려고,,,,,,

우리 대장, 김선생과 통화나 대면한지도 얼마가 지났나요?
모두들 잘 계시는구나 하고 여기 보면 알 수 있어
늘 강건하시라 행복하시라
빌어드릴 수 있어 나름대로 평온합니다.
잘 지내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