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글을 읽어보고..느낀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CO 댓글 7건 조회 683회 작성일 05-04-17 10:04본문
사람마다..느끼는 생각과 감정들이 다... 다르기에....
뭐라 딱 잘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한현정님이 글의 전적으로 저도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데코가 더...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염려와 안타까움에... 그러시는거라 생각하구요...
회원님들의 기대와 생각에 어긋나지 않는 데코가 되도록 처음 가졌던 마음...
변치 안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강아지들 때문에 일찍 깨서 부모님과 함께 인천 대공원엘 갔다다시들어와 글을 씁니다.
한동안..저도 너무 일에 치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쉬고 싶을 때가 잇엇는 데..그렇다고 막상 떠나면...일때문에..맘이 편치않더라구요.
그래서 인지..여의도에 벗꽃이 그렇게 만발 한지도 다 피고 나서야 알앗고..오늘..대공원에 꽃들이 정말 예쁘더군요...
오래전에는 가끔 하늘도 쳐다보고..생각도하고..그랬는 데..
요즘은 쳇바퀴돌듯 똑같이 돌고...하다보니...
마음에 여유도 없고..그러다 보니..방송도 뭐도 깊이가 없어지는 것 같아..
제스스로가 화가 나고 만족 하지 못하네요.
남들 보다 잘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제충전의 시간을 좀 가져보려고 합니다.
짬내서 다시 도자기 공예도 하고 싶고...악기도 하나배워보고 싶고...배우고 싶은것 하고 싶은 게 많네요
어제..등산 이야기 했습니다.
아마..처음이라..그리 인원은 많을것 같지 않구요...
7~9명 정도 될것 같네요.
전화함 드릴께요.
황규환님의 글입니다.
:오늘,행사에 참석못해서 마음이 편하지 못했는데..모임에 갔다가 이렇게 데코에 들어와보니...참으로 마음이 좋지는 않군요...
:
:오늘 정오쯤인가요..누군가에게 문자을 받았는데....누군지 모르겠어요 마로니에 다들 오셔서 행사에 참여하셨다고...문자가 와서 답장을 보냈는데...잘 하셨는지요..
:
:저는,여기서 모든 글을 읽어보고,각자 개인마다 생각하는 주관이라는것이 참으로 무서운것이군아 하는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다들 님들이 하신말들은 다 옳은애기들이고요...
:현실적으로.모든장애우님들이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는 생각지 안아요..하지만,목표을 가지고.도전하는 자세도 버릴수 없는 이유이죠...
:
:저는....
:여기서 말하고 싶어요
:자기 자신만의 주관을 다른님들에게 합리화하려 하지 마시고...내심속에 간직하심이 어떨런지요?
:좋은환경에서 좋은제품으로 하려고하는것은 누구나 욕심이 아닐까요? 하지만,그러고 싶어도 못하는 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실 아량은 없는지요?
:
:부디. 이번 계기로 더욱더 발전할수 있는 데코가 되길 빌면서.....저의 짧은 생각이였습니다..
:
:오늘,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뭐라 딱 잘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한현정님이 글의 전적으로 저도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데코가 더...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염려와 안타까움에... 그러시는거라 생각하구요...
회원님들의 기대와 생각에 어긋나지 않는 데코가 되도록 처음 가졌던 마음...
변치 안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강아지들 때문에 일찍 깨서 부모님과 함께 인천 대공원엘 갔다다시들어와 글을 씁니다.
한동안..저도 너무 일에 치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쉬고 싶을 때가 잇엇는 데..그렇다고 막상 떠나면...일때문에..맘이 편치않더라구요.
그래서 인지..여의도에 벗꽃이 그렇게 만발 한지도 다 피고 나서야 알앗고..오늘..대공원에 꽃들이 정말 예쁘더군요...
오래전에는 가끔 하늘도 쳐다보고..생각도하고..그랬는 데..
요즘은 쳇바퀴돌듯 똑같이 돌고...하다보니...
마음에 여유도 없고..그러다 보니..방송도 뭐도 깊이가 없어지는 것 같아..
제스스로가 화가 나고 만족 하지 못하네요.
남들 보다 잘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제충전의 시간을 좀 가져보려고 합니다.
짬내서 다시 도자기 공예도 하고 싶고...악기도 하나배워보고 싶고...배우고 싶은것 하고 싶은 게 많네요
어제..등산 이야기 했습니다.
아마..처음이라..그리 인원은 많을것 같지 않구요...
7~9명 정도 될것 같네요.
전화함 드릴께요.
황규환님의 글입니다.
:오늘,행사에 참석못해서 마음이 편하지 못했는데..모임에 갔다가 이렇게 데코에 들어와보니...참으로 마음이 좋지는 않군요...
:
:오늘 정오쯤인가요..누군가에게 문자을 받았는데....누군지 모르겠어요 마로니에 다들 오셔서 행사에 참여하셨다고...문자가 와서 답장을 보냈는데...잘 하셨는지요..
:
:저는,여기서 모든 글을 읽어보고,각자 개인마다 생각하는 주관이라는것이 참으로 무서운것이군아 하는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다들 님들이 하신말들은 다 옳은애기들이고요...
:현실적으로.모든장애우님들이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는 생각지 안아요..하지만,목표을 가지고.도전하는 자세도 버릴수 없는 이유이죠...
:
:저는....
:여기서 말하고 싶어요
:자기 자신만의 주관을 다른님들에게 합리화하려 하지 마시고...내심속에 간직하심이 어떨런지요?
:좋은환경에서 좋은제품으로 하려고하는것은 누구나 욕심이 아닐까요? 하지만,그러고 싶어도 못하는 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실 아량은 없는지요?
:
:부디. 이번 계기로 더욱더 발전할수 있는 데코가 되길 빌면서.....저의 짧은 생각이였습니다..
:
:오늘,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댓글목록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무심코 참석한 모임에서 위안이되고 목표가생기고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한줄 글.단어로 협회가 함께한다는 것이 힘이될것 같네요. 하시는 사업 대박 나시길..
김미정님의 댓글
김미정 작성일보기 너무 좋습니다.저도 모임을 통해 정보를 알게되었고 지금 지방에 내려가 장애인들을 위한
김미정님의 댓글
김미정 작성일삶을 살고 있답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순간듭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김유태님의 댓글
김유태 작성일오랜만에 협회홈페이지 방문했는데..... 관리자님께서 어떻게 보시고올리셨네요..쑥스럽습니다
김유태님의 댓글
김유태 작성일회사일한다고 협회모임에 전혀신경못써서...죄송합니다.
김유태님의 댓글
김유태 작성일김동원님,김미정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