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출근을해서 월요병으로....
어제 우중 산행을 해서 글런지.몸이 뻐근하는데... 우편물을 받아보았어요


참으로,처음으로 받아보는 회사우편물인데..반가운 데코소식으로 즐겁게 시각하는군요
이 간행물을 준비하는라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참으로 저에게는
유익한 정보였구요
우리 데코여러 회원님들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그리고 절단장애우님들의 산악회건은,,대전에 계신분과 대화을 해 보았는데...
행사도 끝나고,5월달 어린이날이 어떨런지요?
마음처럼 쉽게 이루어지질 않아서 조금은 내 자신에게 실망도 하지만,
5월 5일에는 처음으로 행사을 진행하려합니다
서울에 계신분이 저랑 통화을 했는데...연락처을 남겨 주신다고 했는데,,연락이 없군요
아무쪼록 요즘에 참으로 좋은 날씨에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날이 많은것 같아요
ㅎㅎㅎ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황규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