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53 * 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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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05-04-12 14:53본문
2005年 4月 11日 月曜日
나른한 오후 * 점심시간 PC빵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김 근영님 답장 고맙습니다.
영탄퀵도 다시 처음 부터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는데 * 근영님 덕분에 과거의 글들을 경험해봅니다. 영탄퀵 역시 친구를 사귀는 법이 서툴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데코>를 경험하면서 님과 같은 생각처럼 * 절단장애인의 한 명으로써 동질감을 느껴 이렇게 글을 執 筆 (집필)하며 友하고 싶은 <데코>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에 筆한 내용을 천천히 느껴봄에 저절로 미소 짓기도 * 筆 禍 (필화) 당해도 충분한 섹스에 관한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극소수의 님들께서 筆 力 (필력)으로 力을 전해주심에 지금 까지 筆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를 濾 過 (여과) 없이 경험한대로 筆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공감할수 없는 執筆 할 경우 이 따스한 봄날을 경계하며 북풍한설로 영탄퀵을 사정없이 때려주십시오. 겸허하게 고개숙여 받아들이고 深 思 熟 考 (심사숙고) 後 是 正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탄퀵 나이 대비 * 정신연령은 이제야 18세 청춘입니다.
5월초 한국오시면 게시판에 번개 날려주십시오.
영탄퀵 날라가서 김근영님과 쐐주 한 두잔 즐기며 첫 경험? ^8^ 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일본 여행가면 다시 한번 만남 희망합니다.
김근영님 강건하십시오 !
以後 ㅡ니다. 를 ㅡ다. 表現 합니다.
최고의 순간에서 최악의 순간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美 德 (미덕)과 조심성이 필요하다. 영탄퀵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받고 싶다. 하여 강인함 속에서 존경받는 긴 삶을 살고 싶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분명히 본의 아니게 타인* 생명체들에게 서운함을 줄수도 받을 수도 있다. 모든 神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사부님의 말씀으로 위안 삼고 * 핑계대지만 그래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영탄퀵의 개인주의와 외골수적인 자유철학으로 인하여 서럽게 할수도 있다.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사람과 이별하며 그 사람에게 서운하게 * 그 사람입장에서는 서럽겠지만 여기까지가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절단하고 싶으면 행동하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고 영탄퀵은 떠났다. 그 사람은 지금 모든 생활에서 최고의 순간에 서있다. 부디! 최악으로 떨어지지 않기를 神께 기도드린다.
다리와 離婚하여 새로운 절단의 인생을 희망하고 소망하는 이 사람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할수 있단말인가? 영탄퀵은 아직 神이 아니다. 이 사람만의 절대 운명을 믿고 개척하겠다는 이 사람의 정의를 무엇으로 반박할것인가? 결론내릴 수 없는 영탄퀵은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러나 이제 혼란은 없다. 그 사람의 운명이고 그 사람의 결정이며 그사람의 인생이다. 부디!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이 시간 이 후 만남은 영원히 禁 한다. 다리와 離婚하는 님이여 이제는 영탄퀵에게 더 이상 執 着 (집착)하지 마십시오 ! 부디 !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그들이 모양에 執着하는 한 그들의 無心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물의 외양에 執着하는 실수 때문에 그들은 道를 잃는다.
만약 그대가 모든 것이 無心으로 부터 나오는 것임을 안다면....!
모든 것이 無에서 나온다. 그리고 또 다시 無로 사라진다. 그대는 날마다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씨앗에서 나무가 나온다. 씨앗을 잘라서 그 안을 들여다보라. 거기에는 나무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향기도 없다. 텅 비어 있어 그냥 無 자체다.
그러나 텅 빈것에 불과한 그 씨앗에서 무수한 잎과 꽃 * 무수한 열매와 수백만 개의 씨앗을 가진 거대한 나무가 자라나온다. 그리고 각각의 씨앗에서 또 다시 수백만의 씨앗들이 나온다. 나무와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씨앗 한 개로도 지구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씨앗은 그것을 잘라서 보면 아무 것도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없지만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이 無에서 나와 無로 돌아간다.
그래서 아무런 執着도 할 필요가 없다.
執着은 불행만 만들기 때문이다.
모두가 곧 사라질 것이다.
아침에 핀 꽃도 밤이 되면 시들어 버린다.
執着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저녁에는 불행해질 것이다.
그대는 눈물을 흘릴 것이고 꽃을 그리워할 것이다.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하지만 이것을 잊지 말라.
그것은 無에서 나온 것이며 * 곧 無로 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모든 것에 해당되는 眞理이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대는 한 남자를 혹은 한 여자를 사랑한다. 그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그들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씨앗에서부터 나왔다. 그것들을 그대 앞에 갖다 놓으면 하나의 점보다도 작게 보일 것이다. 그대는 그것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 혹은 과거의 언젠가 자기가 그것처럼 생겼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옛날 사진임을 알지 못할 것이다.
어느 날인가 그대는 화장터의 장작더미 위에서 사라진다. 연기처럼 無가되어 사라진다. 어떤 것에도 執着하지 말라. 이 執着이 그대를 자신의 진정한 존재로부터 떼어 놓고 * 그 대신 그대는 자신이 執着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대의 의식은 물건들과 돈과 사람과 권력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리고 그대 주위에는 그대로 하여금 길을 잃게 만드는 것들이 밀림처럼 빽빽이 늘어서 있다.
잊지 말라.
無執着이 그대 자신을 발견하는 비밀이다.
그때 그대의 의식은 내면으로 방향을 돌린다.
외부에 붙잡을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제 그 의식은 자유로워졌다.
그 자유 속에서 그대는 자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다.
執着하지 말라. 한번 그대가 執着하게 되면 그대는 깨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한번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보고 나면 經典 (경전) 전체가 덧없는 長廣舌 (장광설)로 들릴것이다. 한번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경험하고 나면 삶 전체를 즐길수 있다.
ㅡ 오쇼 라즈니쉬의 <달마어록> 강의 * P.179 ㅡ P.180 * 中에서 ㅡ
영탄퀵 曰
자유인이여 오늘의 삶을 즐겨라.
편집장님 강건하십시오 !
피터팬님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나른한 오후 * 점심시간 PC빵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김 근영님 답장 고맙습니다.
영탄퀵도 다시 처음 부터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는데 * 근영님 덕분에 과거의 글들을 경험해봅니다. 영탄퀵 역시 친구를 사귀는 법이 서툴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데코>를 경험하면서 님과 같은 생각처럼 * 절단장애인의 한 명으로써 동질감을 느껴 이렇게 글을 執 筆 (집필)하며 友하고 싶은 <데코>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에 筆한 내용을 천천히 느껴봄에 저절로 미소 짓기도 * 筆 禍 (필화) 당해도 충분한 섹스에 관한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극소수의 님들께서 筆 力 (필력)으로 力을 전해주심에 지금 까지 筆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를 濾 過 (여과) 없이 경험한대로 筆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공감할수 없는 執筆 할 경우 이 따스한 봄날을 경계하며 북풍한설로 영탄퀵을 사정없이 때려주십시오. 겸허하게 고개숙여 받아들이고 深 思 熟 考 (심사숙고) 後 是 正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탄퀵 나이 대비 * 정신연령은 이제야 18세 청춘입니다.
5월초 한국오시면 게시판에 번개 날려주십시오.
영탄퀵 날라가서 김근영님과 쐐주 한 두잔 즐기며 첫 경험? ^8^ 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일본 여행가면 다시 한번 만남 희망합니다.
김근영님 강건하십시오 !
以後 ㅡ니다. 를 ㅡ다. 表現 합니다.
최고의 순간에서 최악의 순간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美 德 (미덕)과 조심성이 필요하다. 영탄퀵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받고 싶다. 하여 강인함 속에서 존경받는 긴 삶을 살고 싶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분명히 본의 아니게 타인* 생명체들에게 서운함을 줄수도 받을 수도 있다. 모든 神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사부님의 말씀으로 위안 삼고 * 핑계대지만 그래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영탄퀵의 개인주의와 외골수적인 자유철학으로 인하여 서럽게 할수도 있다.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사람과 이별하며 그 사람에게 서운하게 * 그 사람입장에서는 서럽겠지만 여기까지가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절단하고 싶으면 행동하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고 영탄퀵은 떠났다. 그 사람은 지금 모든 생활에서 최고의 순간에 서있다. 부디! 최악으로 떨어지지 않기를 神께 기도드린다.
다리와 離婚하여 새로운 절단의 인생을 희망하고 소망하는 이 사람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할수 있단말인가? 영탄퀵은 아직 神이 아니다. 이 사람만의 절대 운명을 믿고 개척하겠다는 이 사람의 정의를 무엇으로 반박할것인가? 결론내릴 수 없는 영탄퀵은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러나 이제 혼란은 없다. 그 사람의 운명이고 그 사람의 결정이며 그사람의 인생이다. 부디!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이 시간 이 후 만남은 영원히 禁 한다. 다리와 離婚하는 님이여 이제는 영탄퀵에게 더 이상 執 着 (집착)하지 마십시오 ! 부디 !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그들이 모양에 執着하는 한 그들의 無心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물의 외양에 執着하는 실수 때문에 그들은 道를 잃는다.
만약 그대가 모든 것이 無心으로 부터 나오는 것임을 안다면....!
모든 것이 無에서 나온다. 그리고 또 다시 無로 사라진다. 그대는 날마다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씨앗에서 나무가 나온다. 씨앗을 잘라서 그 안을 들여다보라. 거기에는 나무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향기도 없다. 텅 비어 있어 그냥 無 자체다.
그러나 텅 빈것에 불과한 그 씨앗에서 무수한 잎과 꽃 * 무수한 열매와 수백만 개의 씨앗을 가진 거대한 나무가 자라나온다. 그리고 각각의 씨앗에서 또 다시 수백만의 씨앗들이 나온다. 나무와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씨앗 한 개로도 지구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씨앗은 그것을 잘라서 보면 아무 것도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없지만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이 無에서 나와 無로 돌아간다.
그래서 아무런 執着도 할 필요가 없다.
執着은 불행만 만들기 때문이다.
모두가 곧 사라질 것이다.
아침에 핀 꽃도 밤이 되면 시들어 버린다.
執着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저녁에는 불행해질 것이다.
그대는 눈물을 흘릴 것이고 꽃을 그리워할 것이다.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하지만 이것을 잊지 말라.
그것은 無에서 나온 것이며 * 곧 無로 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모든 것에 해당되는 眞理이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대는 한 남자를 혹은 한 여자를 사랑한다. 그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그들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씨앗에서부터 나왔다. 그것들을 그대 앞에 갖다 놓으면 하나의 점보다도 작게 보일 것이다. 그대는 그것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 혹은 과거의 언젠가 자기가 그것처럼 생겼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옛날 사진임을 알지 못할 것이다.
어느 날인가 그대는 화장터의 장작더미 위에서 사라진다. 연기처럼 無가되어 사라진다. 어떤 것에도 執着하지 말라. 이 執着이 그대를 자신의 진정한 존재로부터 떼어 놓고 * 그 대신 그대는 자신이 執着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대의 의식은 물건들과 돈과 사람과 권력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리고 그대 주위에는 그대로 하여금 길을 잃게 만드는 것들이 밀림처럼 빽빽이 늘어서 있다.
잊지 말라.
無執着이 그대 자신을 발견하는 비밀이다.
그때 그대의 의식은 내면으로 방향을 돌린다.
외부에 붙잡을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제 그 의식은 자유로워졌다.
그 자유 속에서 그대는 자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다.
執着하지 말라. 한번 그대가 執着하게 되면 그대는 깨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한번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보고 나면 經典 (경전) 전체가 덧없는 長廣舌 (장광설)로 들릴것이다. 한번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경험하고 나면 삶 전체를 즐길수 있다.
ㅡ 오쇼 라즈니쉬의 <달마어록> 강의 * P.179 ㅡ P.180 * 中에서 ㅡ
영탄퀵 曰
자유인이여 오늘의 삶을 즐겨라.
편집장님 강건하십시오 !
피터팬님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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