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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따뜻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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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65회 작성일 05-04-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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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씨...
바쁘게 사는건 알지만...
여기 데코 님들을 통해...힘을 얻는 다니...기분 좋네요.
헉...상민씨도...
힘들때가 있어요.

항상 보면 늘 웃고 있어서....
고민도 없을 것 같고...신경쓸일도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게다가..큰 체격만큼이나 성격이 너무 좋아서...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맘씨 좋은 구멍 가게 아저씨 같은 데...

상민씨도 봄타나 보다. ㅋㅋㅋ

혹..지금이 슬럼프라면..얼른 헤치고 나오구요...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알았죠.

저의 氣를 팍팍....실어 드릴께요.
( 내일...못오는 거예요. 에궁...상민ㅆ...20대 면서..넘...중간 대 (30대) 분들과 어룰리는 바람에...혹 착각하는 것아닌지 몰라요. ㅋㅋㅋ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끼워줄때 오세요얼른요.

ㅎㅎㅎ
상민씨...

열심히 하시구요..몸생각도 하시면서 해요.
그리궁...딴따라할때..알죠..
우리 데코가 제일 먼저 접수 1호 입니다..







정상민님의 글입니다.
:  매일 같이 글만 보다가 모처럼 저도 인사나 드릴까 하고
: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  다들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
:  전 요새 무지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 가고 있거든요.
:  어제 준영이와 잠깐 통화를 하고 나서 갑자기 다들 보고
:  싶어지더라구요.
:  준영,창영,병휘,우섭,은석형,주현형,성경씨,봉춘형,종준형,수정씨.
:  그외 다른 모든분들 다 보고싶군요.  아참 성규형님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  지삼 형님두요...........................................
:  가끔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데코 글을 보면서
:  많은 힘을 얻습니다.
:  내일 청년부 모임이 있죠.
:  잼나게 보내시구요.
:  진희 누님도 잘지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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