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준영님..어쩜 그리 잘 놀아요.
원주 준영씨나.
인천  준영씨나...하하하
넘 잘놀던데요.
분위기도 잘 띄우고...

우섭님의 위치가  흔들하겠는데요.
거의 우섭님이 모임때는..부위기 메이커였는 데..노래방에갈때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구요...

청년부든. 장년부든..어디든 함께 해요
그러면... 모이는 번개회원수가 배가 되겠죠.
그동안 모이는 분들이 굳이 장년부라고 하기는 그렇고..10~15명 정도 였는데..
어제 모인 청년부까지 하면 2~30명되겠는 데요.
아하..이러다가..카페 통째로 빌려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좀 일직 헤어져서 저도 아쉬웠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담에는..저도 노래하나... 외워서 나갈께요.

좋은 밤 되세요.







쏭준영님의 글입니다.

:모두 모두 반가운 님들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요
:
:우섭이형 빼고 다들 첨만났는데 모두들 오래된 지인 갔더라구요
:
:근데 올나잇할라구 옷까지 가지고 갔는데 마니 못놀아서 아쉬어요~~
:
:모두 집이 멀어서...
:
:16일 행사땐 누나 형님 모두모두 만났으면 좋겠어요
:
:이제 청년부는 데코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
:
:모든 모임은 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