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年 3月 21日 月曜日

새벽 5:0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작은행운에 미소가 지어진다.
밤7:50분. 성수동사거리 상황종료. 신촌세브란스병원 * 의과대학신관 6층에도 벤처회사가 존재한다. 픽업하여 성수동에서 퀵상황종료시간이 본사상황종료 시간 10분전. 하여 영탄퀵은 그냥 퇴근할까 하다 * 그냥 가망없는 오다를 희망하며 밤8:00 상황종료 시간까지 오다를 선별해본다.

이 늦은 시간에 그것도 성수동에서 오다가 뜰리가 없다. 그래도 광역퀵 사부들 曰. 밤8:00. 상황종료시간까지 * 어디에서 퀵종료하던가 * PDA를 직시해야한다. 운칠기삼 ! 마지막 탕이 돈이되는 것이다. 해서 사부님들의 말씀을 명심하여 희망없는 오다를 떠나간 애인기다리는 서글픈 사람처럼 마지막 오다를 선별한다. 밤8:00. 상황종료 2분전 구의동에서 역삼동 * 할증료까지 붙어서 이만원 * 오다를 찍는다. 광역퀵 사부님들의 경험에서 나온 충고를 명심한 덕분에 행운의 * 작지만 큰 돈 소중하게 받아든다.

25일 X 이만원 = 거금 오십만원이다. 막탕을 끝까지 치면 하루에 이만원 수입이 늘어난다. 하루로 보면 쐐주값밖에 안되지만 한달로 보면 * 아들들과 여행 할 수 있는 큰 돈이된다. 열심히 퀵 즐기며 소중한 돈 성실히 저축하여 아들들이 홀로 서기 前 까지는 함께 여행을 다닐 자금을 준비한다. 하루에 이만원씩은 아들들과 여행할 자금을 편집장님 모르게 저축하고 있는데 * 이제 비밀은 밝혀지고 탄압이들어오겠지만 목숨?받쳐 자금수호 하겠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편집장님께서는 충분히 이해하리라 믿고 筆한다.
아들들에게 영탄퀵의 경험을 하나 하나 경험시켜준다.


師父 曰


폴 고갱 ㅡ Paul GAUGUIN * Paris 1848 ㅡ Atuana 1903

랭스 미술관의 고갱 소장품은 대부분 루이 부루이용의 수집품에서 나왔다.

그는 1906년부터 [폴 고갱 1848-1903]의 전기작가 장 드 로통샹이란 이름으로 보다 잘

알려진 작가 겸 화가인 다니엘 드 몽프레의 친구이자 동료이다. 그의 부인 클라라 부루

이용이 1943년 랭스 미술관에 기증한 고갱 소장품으로는 회화 1 점 * 소묘 5 점 * 판화

28 점 그리고 미간행 자료들이 있다. 여기 전시되는 또 다른 그림은 루브르 미술관의

중요한 기증자이자 학예사인 폴 자모와 랭스시가 기증한 것이다. 이 전시회에 선정된

주요 작품들은 전통 기법들을 쇄신하고 새로운 미학적 실험들을 시도한 고갱의 대담성

을 잘 보여준다. 퐁타방에서 \" 열대 지방의 아틀리에 \" 에 이 미학적 실험들은 상징주의

가 싹튼 현장이며 여기서 선과 색이라는 조형 요소는 상징주의의 도구들이다.


데생 ㅡ DESSINS

고갱은 쉬지않고 소묘작업을 한다.

여기 나온 소묘 4 점은 잃어버린 신화와 단순성을 찾으려 애쓴 고갱과 어울리는 부르타

뉴와 타히티를 소재로 하고 있다. 그는 소묘의 선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겼으며 * 크로

키와 주석과 완성된 작품 모두를 \" 그림을 그리기 위한 참고 자료 \" 로 삼았다. 현장에

서 연필 소묘를 통해서 포착한 이미지들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

같은 소묘 뒷 면에 있는
[ 여인의 머리와 상반신 ]은 [ 카리브해의 여인 ] 
[ 앉아 있는 여인 ]은 [ 바느질 ]
에서 다시 찾아볼 수 있다.

보들레르나 랭보의 표현을 빌자면 * 화가가 그리는 선은 지진계처럼 화가의 영혼 상태

를 드러낸다. [ 브르타뉴 지방풍 ]에서 고갱의 얼굴은 복잡하게 도안화된 곡선이다. 장

작더미 위로 튀어나온 수수께끼 같은 자화상은 얼굴을 보고 그렸다기보다 다른 예술

작품 작업을 통해서 깨달은 내적 감동의 표현으로 보인다.

M.- H.M.

ㅡ 예술의전당 * 서양미술 400년 展 경험中에서 ㅡ

전시문의 : 02-2113-3477
www.arthistory400.com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