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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눈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05-03-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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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3월 24일 아침에 눈을 뜨니 온세상이 하얗네요.

가끔 들어와 기웃거리던 나그네 였습니다.

오늘 회원가입 하였답니다.

말 주변도 없고, 세상 돌아가는 것에도 어눌한 눈치로 살아가는게 버겁게 느껴질때가

많아서 종종 슬퍼지는 아줌마 랍니다.

회장님 열심히 보람있게 살아가시는 모습,그리고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의 활기찬

모습들에서 힘과 생동감을 엿볼수 있어 기쁩니다.힘든 삶이지만 서로를 격려해 주는곳

따뜻합니다.위로가 필요할 아무때나 와도 되겠지요?

이걸로 인사 드리고 나갑니다. ~ ~건강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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