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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146 * 金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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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05-04-0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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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4月 1日 金曜日 * 새벽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청춘데코님들의 오늘만남 축복드립니다.
청춘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만남과 이별....!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情이들고 그리고 다시 헤어지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 라오쯔의 끝을 삼가기를 처음과 같이하라는 말씀처럼 *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보낸다.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지은 * 주영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나는 그대들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강건하십시오 . 부디.... ! 存在만이 있을 뿐 나는 없다.


師父 曰

運命이 다하면 그것은 또다시 無로 돌아간다.

그러니 기뻐하거나 슬퍼 할 것이 없다.

만남과 이별이 모두 因緣을 따라오는 것임을 안다면 그 사람은 더이상 마음이 들뜨거

나 낙심하는 일이 없다. 運命에 마음이 동요하지 않는 사람은 沈默속에서 人生의 길

(道)을 따른다. 自由人이여 오늘의삶을 즐겨라 ! 그것으로 充分하다 !


지은 * 주영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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