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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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윤미 댓글 0건 조회 644회 작성일 05-04-07 02:21본문
이틀째...늦은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정말...상상을 초월하는 여러가지 업무에...참...할말이 없네요..
어제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 오니..새벽 1시 더라구요..ㅡㅡ
오늘은 지금이..2시 20분...들어 온지...20분 됐습니다..ㅡㅡ
씻는것도..넘 힘들고...귀찮아서..정말 손,발, 세수만..대충하고...
바로 데코로 들어 왔어요..ㅜㅜ
날이 가면 갈수록...늘어만 나는 일거리..ㅡㅡ
흠....맘 같아선..그냥..확~~그만 두고 싶지만..
둘째가 먼저...그만 둬 버리네요...@@!
^^; 따뜻한 봄날이...왔는데....
저~~윤미는 봄날을 언제 한번 느껴 볼수 있을지...ㅋㅋㅋ
힘들다 못해...요즘...무슨 정신으로 일을 하고 다니고 있는지..ㅋㅋㅋ
저도 궁금하네요...^^
다른 데코 님들은 이 좋은 봄날...
어찌 보내시고 계신지....
궁금 하네요^^
데코 님들을 직접 만나...이야기를 할수 없지만..
항상 데코에 들리면서 여러분들...
사진을 보면서 그리운 맘...달래며 지내고 있구여~!
휴~~잠을 자야 할텐데...ㅜㅜ
온 몸에...뼈마디가...@@! 울고 있네요...ㅡㅡ;;
몇일동안...무거운 옷 상자들...끌어 안고...씨름 아닌...씨름을 했더니..
ㅋㅋㅋ~~
나에게도...즐거운 봄날을 나눠주세요^^
윤미는 항상 데코..알럽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정말...상상을 초월하는 여러가지 업무에...참...할말이 없네요..
어제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 오니..새벽 1시 더라구요..ㅡㅡ
오늘은 지금이..2시 20분...들어 온지...20분 됐습니다..ㅡㅡ
씻는것도..넘 힘들고...귀찮아서..정말 손,발, 세수만..대충하고...
바로 데코로 들어 왔어요..ㅜㅜ
날이 가면 갈수록...늘어만 나는 일거리..ㅡㅡ
흠....맘 같아선..그냥..확~~그만 두고 싶지만..
둘째가 먼저...그만 둬 버리네요...@@!
^^; 따뜻한 봄날이...왔는데....
저~~윤미는 봄날을 언제 한번 느껴 볼수 있을지...ㅋㅋㅋ
힘들다 못해...요즘...무슨 정신으로 일을 하고 다니고 있는지..ㅋㅋㅋ
저도 궁금하네요...^^
다른 데코 님들은 이 좋은 봄날...
어찌 보내시고 계신지....
궁금 하네요^^
데코 님들을 직접 만나...이야기를 할수 없지만..
항상 데코에 들리면서 여러분들...
사진을 보면서 그리운 맘...달래며 지내고 있구여~!
휴~~잠을 자야 할텐데...ㅜㅜ
온 몸에...뼈마디가...@@! 울고 있네요...ㅡㅡ;;
몇일동안...무거운 옷 상자들...끌어 안고...씨름 아닌...씨름을 했더니..
ㅋㅋㅋ~~
나에게도...즐거운 봄날을 나눠주세요^^
윤미는 항상 데코..알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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