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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쉬면서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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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심 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05-04-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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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답니다..
다 잘해보자고 글올리고 답한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가 오해 마시고
발전을 위한 작은 돌부리라 생각하시고 현명하게 건너시기 바랍니다..

개성마당 행사에서 데코부스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다른곳에 있었지만
저는 데코가족으로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부스로
쉽게 보기 힘든 의수족을 볼수 있어 관심을 갖는것에 흐믓했습니다..
달고나랑 솜사탕 먹을려면 한참 기다려야해서
눈으로만 먹었지만, 참 고생들 많이하십니다..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며,
데코가족 여러분 화이팅!!!

하는일없이 바빠서 오늘에야 밀린글을 읽고 생뚱맞은 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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