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49 * 水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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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05-04-07 02:27본문
2005年 4月 6日 水요일 * 오후 비님
밤12:00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일의 즐거움 * 일상의 행복 * 휴식의 평온함 * 친구들과의 정겨운 통화 * 봄비의 시원함과 외로움.
살아가면서 얼마나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며 웃고 울며 공감할까?
영탄퀵의 運 命 (운명)이라고 定 義 (정의)내린다.
더 이상 이별도 만남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무 기뻐하지도 않고 그냥 받아드린다.
그리고 방문한 運命을 영탄퀵은 오늘을 살며 개척한다.
비온 뒤 하남의 하늘에는 별님들이 아름답게 존재한다.
카시오페아 * 카페우스 * 큰곰자리 * 까마귀자리 * 목동자리 * 사냥개자리 * 사자자리 왕관자리 * 처녀자리 * 컵자리 * 거문고자리 * 독수리자리(견우성) * 백조자리 * 궁수자리 * 전갈자리 * 천칭자리 * 헤라클레스 * 고래자리 * 물고기자리 * 물병자리 * 양자리 * 염소자리 * 게자리 * 쌍둥이자리 * 오리온자리 * 작은개자리 * 큰개자리 * 황소자리등등등 저 우주의 별님들은 무한대로 존재하며 그나마 아름다운 인간들과 만난 별님들은 인간들이 名 論 (명론)한 名으로 命하고 있다. 오색빛 영롱한 영원한 삶을 살수도 아니면 저 우주 생성 초기 * 약 백수십억 년 전에 일어난 대폭발 big bang을 경험하며 生을 마감하기도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얼마전 저 우주의 별이 되신 83세 할아버지도 어디에선가는 가족들과 82세늙은 아내의 安 危 (안위)를 생각하며 존재할것이다. 어제 경험한 서해바다 * 조국을 위하여 순직하신 군인도 저 우주의 별이 되어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을 생각하며 못다핀 청춘의 아쉬움을 아직까지 간직한체 눈물 흘려서 오늘의 비님을 통해 내려오셨다. 청춘의 별이여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運命으로 받아들이고 寃 鬼 (원귀)가 아닌 아름다운 별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살펴주세요. 그대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대를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이제는 * 이밤 너무 서러워 하지 말기를 神께 기도드리며 故人 (고인)의 冥福 (명복 * 죽은 뒤에 저승에서 받는 福)을 그대의 故人 (오래된 友)들과 기원합니다.
우리들을 위해 숨진 청춘의 군인이여 이제는 우리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있지만 * 인간은 忘却 (망각)의 동물임을 이해하고 다시 한 번 우리들의 忘却 을 용서바랍니다. 부디 ! 안녕히....!
청춘데코님들의 정기적인 모임 축복드리며 <데코>와 끝까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그대들의 힘이 만약 * 현재 아직 미약하다고 생각하여 좌절하는 정신이 지배할려고 한다면 그대의 강인한 미래를 상상해보면 어떨까? 그대들은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름답다 : 강인하고 멋있다는 어원에서 유례한 단어) 사람입니다. 오늘의 삶을 즐겨라. 그리고 청춘이 지고 늙음이 끝난 후 우리 모두 아름다운 별이되어 존재하자 ! 나의 살아있는 시간을 죽음에 투자하지말자. 아름다움으로 존경받는 긴 삶을 우리 모두 영위하기를 神께 기도드린다. 청춘데코들이여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뜨거운 태양아래 넓은 들판을 달리던 힘센 야생마 한 마리가 목이 말라 냇가로 물을 마
시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어린 야생마 (망아지)가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야
생마는 작고 힘없이 생긴 망아지를 밀어내고 먼저 물을 마셨습니다. 물을 다 마신 야생
마는 볼품없고 가냘픈 망아지를 조롱하며 말했습니다. [ 그런 작고 약한 몸으로 어떻
게 이 들판을 누비며 살수 있겠니? 나처럼 날쌔고 튼튼해야 적을 만나도 잡히지 않
지 ] 망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언덕으로 올라가 조용히 풀을 뜯어먹었습니다. 세
월이 흘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 왔습니다. 야생마는 들판에서 풀을 뜯다가 힘차게
달리는 말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말은 작년에 냇가에서 자신이 조롱하던 그 망아
지였습니다. 야생마는 그 말을 따라잡으려고 열심히 달려 보았지만 거리만 멀어질 뿐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망아지에게 했던 자신의 행동이 생각난 야생마는 그
들판을 떠났습니다.
ㅡ 이솝우화 中에서 ㅡ
< 두 개의 解 釋 >
* 하나
누구에게나 어리고 약한 시절이 있다. 그런 약한 사람들보다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고
힘이 세다고 언제까지나 그 강함이 지속될 수는 없다.
* 둘
힘과 패기가 넘치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존경받는 어른이 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언젠가는 자신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어야 할 때
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단한 노력과 젊은 사람들이 갖지 못한 많은 경험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할 기회를 많이 연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ㅡ 이 용주님 曰 ㅡ
편집장님 강건하십시오 !
김주영님 강건하십시오 !
피터팬님 강건하십시오 !
영탄퀵놈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12:00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일의 즐거움 * 일상의 행복 * 휴식의 평온함 * 친구들과의 정겨운 통화 * 봄비의 시원함과 외로움.
살아가면서 얼마나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며 웃고 울며 공감할까?
영탄퀵의 運 命 (운명)이라고 定 義 (정의)내린다.
더 이상 이별도 만남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무 기뻐하지도 않고 그냥 받아드린다.
그리고 방문한 運命을 영탄퀵은 오늘을 살며 개척한다.
비온 뒤 하남의 하늘에는 별님들이 아름답게 존재한다.
카시오페아 * 카페우스 * 큰곰자리 * 까마귀자리 * 목동자리 * 사냥개자리 * 사자자리 왕관자리 * 처녀자리 * 컵자리 * 거문고자리 * 독수리자리(견우성) * 백조자리 * 궁수자리 * 전갈자리 * 천칭자리 * 헤라클레스 * 고래자리 * 물고기자리 * 물병자리 * 양자리 * 염소자리 * 게자리 * 쌍둥이자리 * 오리온자리 * 작은개자리 * 큰개자리 * 황소자리등등등 저 우주의 별님들은 무한대로 존재하며 그나마 아름다운 인간들과 만난 별님들은 인간들이 名 論 (명론)한 名으로 命하고 있다. 오색빛 영롱한 영원한 삶을 살수도 아니면 저 우주 생성 초기 * 약 백수십억 년 전에 일어난 대폭발 big bang을 경험하며 生을 마감하기도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얼마전 저 우주의 별이 되신 83세 할아버지도 어디에선가는 가족들과 82세늙은 아내의 安 危 (안위)를 생각하며 존재할것이다. 어제 경험한 서해바다 * 조국을 위하여 순직하신 군인도 저 우주의 별이 되어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을 생각하며 못다핀 청춘의 아쉬움을 아직까지 간직한체 눈물 흘려서 오늘의 비님을 통해 내려오셨다. 청춘의 별이여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運命으로 받아들이고 寃 鬼 (원귀)가 아닌 아름다운 별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살펴주세요. 그대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대를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이제는 * 이밤 너무 서러워 하지 말기를 神께 기도드리며 故人 (고인)의 冥福 (명복 * 죽은 뒤에 저승에서 받는 福)을 그대의 故人 (오래된 友)들과 기원합니다.
우리들을 위해 숨진 청춘의 군인이여 이제는 우리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있지만 * 인간은 忘却 (망각)의 동물임을 이해하고 다시 한 번 우리들의 忘却 을 용서바랍니다. 부디 ! 안녕히....!
청춘데코님들의 정기적인 모임 축복드리며 <데코>와 끝까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그대들의 힘이 만약 * 현재 아직 미약하다고 생각하여 좌절하는 정신이 지배할려고 한다면 그대의 강인한 미래를 상상해보면 어떨까? 그대들은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름답다 : 강인하고 멋있다는 어원에서 유례한 단어) 사람입니다. 오늘의 삶을 즐겨라. 그리고 청춘이 지고 늙음이 끝난 후 우리 모두 아름다운 별이되어 존재하자 ! 나의 살아있는 시간을 죽음에 투자하지말자. 아름다움으로 존경받는 긴 삶을 우리 모두 영위하기를 神께 기도드린다. 청춘데코들이여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뜨거운 태양아래 넓은 들판을 달리던 힘센 야생마 한 마리가 목이 말라 냇가로 물을 마
시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어린 야생마 (망아지)가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야
생마는 작고 힘없이 생긴 망아지를 밀어내고 먼저 물을 마셨습니다. 물을 다 마신 야생
마는 볼품없고 가냘픈 망아지를 조롱하며 말했습니다. [ 그런 작고 약한 몸으로 어떻
게 이 들판을 누비며 살수 있겠니? 나처럼 날쌔고 튼튼해야 적을 만나도 잡히지 않
지 ] 망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언덕으로 올라가 조용히 풀을 뜯어먹었습니다. 세
월이 흘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 왔습니다. 야생마는 들판에서 풀을 뜯다가 힘차게
달리는 말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말은 작년에 냇가에서 자신이 조롱하던 그 망아
지였습니다. 야생마는 그 말을 따라잡으려고 열심히 달려 보았지만 거리만 멀어질 뿐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망아지에게 했던 자신의 행동이 생각난 야생마는 그
들판을 떠났습니다.
ㅡ 이솝우화 中에서 ㅡ
< 두 개의 解 釋 >
* 하나
누구에게나 어리고 약한 시절이 있다. 그런 약한 사람들보다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고
힘이 세다고 언제까지나 그 강함이 지속될 수는 없다.
* 둘
힘과 패기가 넘치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존경받는 어른이 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언젠가는 자신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어야 할 때
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단한 노력과 젊은 사람들이 갖지 못한 많은 경험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할 기회를 많이 연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ㅡ 이 용주님 曰 ㅡ
편집장님 강건하십시오 !
김주영님 강건하십시오 !
피터팬님 강건하십시오 !
영탄퀵놈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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