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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잊은 데코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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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윤미 댓글 0건 조회 784회 작성일 05-04-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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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근무를 마치고 나면 제 몸은 항상...김치가..되어 있지요...ㅎㅎㅎ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바로 이곳이죠...^^

항상 데코를 그리워 하고...보고 싶어 하니까..ㅎㅎㅎ

몇일전 달콤한 휴무가 있었답니다...ㅋㅋㅋ 하루도 아니고...2일 씩이나..ㅎㅎ

그날도...새로 이사할 집에..들러서 주방가구도 새로 맞추고...

아프트...열쇠도 다른걸로 교체 하고...ㅎㅎㅎ

지금 사는 곳과 거리는 그리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걸어서 가려면...쪼금 힘이 든거 같더라구요...^^

봄이 와서 그런지...길거리 꽃나무에...예쁜 꽃들이...

참 많이 피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벚꽃 나무...정말...예술 이더라구요...~~!!

이런 나무 밑에서 울~~데코님들...단체 사진이라도 한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 뒀으면 좋았을 텐데...말이죠..^^

완연한 봄기운이 다가 와서 그런지...

조금은 잔인하고도 힘들게 시작한...4월엔...

할일이 너무나도 많은거 같네요^^...ㅎㅎㅎ

백화점...매장일도...집안일도..ㅎㅎㅎ

저희집....17일날..이사 하거든요...^^;;

이사하고 나서...울~데코님들 집들이 초대 하고 싶은데..^^;; 힝~~~

어찌..떡 돌릴...방법이라도 찾아 봐야 겠네요...ㅎㅎㅎ

그리고...

성규 아저씨..25일을 전후로 부산매장 오픈을 하신다는데...

모든게..다~~잘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어찌..그날...오픈일에...꼭~~달려 갈수 있도록..해야 겠네요^^;;

늦은밤...잠을 잊은 반항소녀...

포항에서 윤미 였습니다..ㅎ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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