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퀵 서비스 류 NO.153 * 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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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05-04-12 22:35본문
편집장님은 누군지 알겠는 데요..피터팬님은?
저도 아는 분인가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2005年 4月 11日 月曜日
:
:나른한 오후 * 점심시간 PC빵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
:김 근영님 답장 고맙습니다.
:영탄퀵도 다시 처음 부터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는데 * 근영님 덕분에 과거의 글들을 경험해봅니다. 영탄퀵 역시 친구를 사귀는 법이 서툴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데코>를 경험하면서 님과 같은 생각처럼 * 절단장애인의 한 명으로써 동질감을 느껴 이렇게 글을 執 筆 (집필)하며 友하고 싶은 <데코>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에 筆한 내용을 천천히 느껴봄에 저절로 미소 짓기도 * 筆 禍 (필화) 당해도 충분한 섹스에 관한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글도 있었습니다.
:
:
:그러나 극소수의 님들께서 筆 力 (필력)으로 力을 전해주심에 지금 까지 筆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를 濾 過 (여과) 없이 경험한대로 筆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공감할수 없는 執筆 할 경우 이 따스한 봄날을 경계하며 북풍한설로 영탄퀵을 사정없이 때려주십시오. 겸허하게 고개숙여 받아들이고 深 思 熟 考 (심사숙고) 後 是 正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영탄퀵 나이 대비 * 정신연령은 이제야 18세 청춘입니다.
:5월초 한국오시면 게시판에 번개 날려주십시오.
:영탄퀵 날라가서 김근영님과 쐐주 한 두잔 즐기며 첫 경험? ^8^ 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일본 여행가면 다시 한번 만남 희망합니다.
:김근영님 강건하십시오 !
:
:
:以後 ㅡ니다. 를 ㅡ다. 表現 합니다.
:
:최고의 순간에서 최악의 순간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美 德 (미덕)과 조심성이 필요하다. 영탄퀵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받고 싶다. 하여 강인함 속에서 존경받는 긴 삶을 살고 싶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분명히 본의 아니게 타인* 생명체들에게 서운함을 줄수도 받을 수도 있다. 모든 神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사부님의 말씀으로 위안 삼고 * 핑계대지만 그래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영탄퀵의 개인주의와 외골수적인 자유철학으로 인하여 서럽게 할수도 있다.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사람과 이별하며 그 사람에게 서운하게 * 그 사람입장에서는 서럽겠지만 여기까지가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절단하고 싶으면 행동하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고 영탄퀵은 떠났다. 그 사람은 지금 모든 생활에서 최고의 순간에 서있다. 부디! 최악으로 떨어지지 않기를 神께 기도드린다.
:
:
:다리와 離婚하여 새로운 절단의 인생을 희망하고 소망하는 이 사람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할수 있단말인가? 영탄퀵은 아직 神이 아니다. 이 사람만의 절대 운명을 믿고 개척하겠다는 이 사람의 정의를 무엇으로 반박할것인가? 결론내릴 수 없는 영탄퀵은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러나 이제 혼란은 없다. 그 사람의 운명이고 그 사람의 결정이며 그사람의 인생이다. 부디!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이 시간 이 후 만남은 영원히 禁 한다. 다리와 離婚하는 님이여 이제는 영탄퀵에게 더 이상 執 着 (집착)하지 마십시오 ! 부디 ! 강건하십시오 !
:
:
:
:師父 曰
:
:
:그들이 모양에 執着하는 한 그들의 無心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
:그리고 사물의 외양에 執着하는 실수 때문에 그들은 道를 잃는다.
:
:만약 그대가 모든 것이 無心으로 부터 나오는 것임을 안다면....!
:
:
:
:모든 것이 無에서 나온다. 그리고 또 다시 無로 사라진다. 그대는 날마다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씨앗에서 나무가 나온다. 씨앗을 잘라서 그 안을 들여다보라. 거기에는 나무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향기도 없다. 텅 비어 있어 그냥 無 자체다.
:
:
:그러나 텅 빈것에 불과한 그 씨앗에서 무수한 잎과 꽃 * 무수한 열매와 수백만 개의 씨앗을 가진 거대한 나무가 자라나온다. 그리고 각각의 씨앗에서 또 다시 수백만의 씨앗들이 나온다. 나무와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씨앗 한 개로도 지구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씨앗은 그것을 잘라서 보면 아무 것도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없지만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
:
:모든 것이 無에서 나와 無로 돌아간다.
:
:그래서 아무런 執着도 할 필요가 없다.
:
:執着은 불행만 만들기 때문이다.
:
:모두가 곧 사라질 것이다.
:
:아침에 핀 꽃도 밤이 되면 시들어 버린다.
:
:執着하지 말라.
:
:그렇지 않으면 저녁에는 불행해질 것이다.
:
:그대는 눈물을 흘릴 것이고 꽃을 그리워할 것이다.
:
: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
:
:하지만 이것을 잊지 말라.
:
:그것은 無에서 나온 것이며 * 곧 無로 돌아갈 것이다.
:
:이것은 모든 것에 해당되는 眞理이다.
: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
:
:
:그대는 한 남자를 혹은 한 여자를 사랑한다. 그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그들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씨앗에서부터 나왔다. 그것들을 그대 앞에 갖다 놓으면 하나의 점보다도 작게 보일 것이다. 그대는 그것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 혹은 과거의 언젠가 자기가 그것처럼 생겼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옛날 사진임을 알지 못할 것이다.
:
:
:어느 날인가 그대는 화장터의 장작더미 위에서 사라진다. 연기처럼 無가되어 사라진다. 어떤 것에도 執着하지 말라. 이 執着이 그대를 자신의 진정한 존재로부터 떼어 놓고 * 그 대신 그대는 자신이 執着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대의 의식은 물건들과 돈과 사람과 권력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리고 그대 주위에는 그대로 하여금 길을 잃게 만드는 것들이 밀림처럼 빽빽이 늘어서 있다.
:
:
:
:잊지 말라.
:
:無執着이 그대 자신을 발견하는 비밀이다.
:
:그때 그대의 의식은 내면으로 방향을 돌린다.
:
:외부에 붙잡을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
:이제 그 의식은 자유로워졌다.
:
:그 자유 속에서 그대는 자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다.
:
:
:執着하지 말라. 한번 그대가 執着하게 되면 그대는 깨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한번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보고 나면 經典 (경전) 전체가 덧없는 長廣舌 (장광설)로 들릴것이다. 한번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경험하고 나면 삶 전체를 즐길수 있다.
:
:
:ㅡ 오쇼 라즈니쉬의 <달마어록> 강의 * P.179 ㅡ P.180 * 中에서 ㅡ
:
:
:영탄퀵 曰
:
:자유인이여 오늘의 삶을 즐겨라.
:
:
:편집장님 강건하십시오 !
:피터팬님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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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는 분인가요???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2005年 4月 11日 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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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 점심시간 PC빵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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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근영님 답장 고맙습니다.
:영탄퀵도 다시 처음 부터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는데 * 근영님 덕분에 과거의 글들을 경험해봅니다. 영탄퀵 역시 친구를 사귀는 법이 서툴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데코>를 경험하면서 님과 같은 생각처럼 * 절단장애인의 한 명으로써 동질감을 느껴 이렇게 글을 執 筆 (집필)하며 友하고 싶은 <데코>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에 筆한 내용을 천천히 느껴봄에 저절로 미소 짓기도 * 筆 禍 (필화) 당해도 충분한 섹스에 관한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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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극소수의 님들께서 筆 力 (필력)으로 力을 전해주심에 지금 까지 筆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를 濾 過 (여과) 없이 경험한대로 筆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공감할수 없는 執筆 할 경우 이 따스한 봄날을 경계하며 북풍한설로 영탄퀵을 사정없이 때려주십시오. 겸허하게 고개숙여 받아들이고 深 思 熟 考 (심사숙고) 後 是 正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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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퀵 나이 대비 * 정신연령은 이제야 18세 청춘입니다.
:5월초 한국오시면 게시판에 번개 날려주십시오.
:영탄퀵 날라가서 김근영님과 쐐주 한 두잔 즐기며 첫 경험? ^8^ 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일본 여행가면 다시 한번 만남 희망합니다.
:김근영님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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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ㅡ니다. 를 ㅡ다. 表現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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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에서 최악의 순간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美 德 (미덕)과 조심성이 필요하다. 영탄퀵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받고 싶다. 하여 강인함 속에서 존경받는 긴 삶을 살고 싶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분명히 본의 아니게 타인* 생명체들에게 서운함을 줄수도 받을 수도 있다. 모든 神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사부님의 말씀으로 위안 삼고 * 핑계대지만 그래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영탄퀵의 개인주의와 외골수적인 자유철학으로 인하여 서럽게 할수도 있다.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사람과 이별하며 그 사람에게 서운하게 * 그 사람입장에서는 서럽겠지만 여기까지가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절단하고 싶으면 행동하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고 영탄퀵은 떠났다. 그 사람은 지금 모든 생활에서 최고의 순간에 서있다. 부디! 최악으로 떨어지지 않기를 神께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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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와 離婚하여 새로운 절단의 인생을 희망하고 소망하는 이 사람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할수 있단말인가? 영탄퀵은 아직 神이 아니다. 이 사람만의 절대 운명을 믿고 개척하겠다는 이 사람의 정의를 무엇으로 반박할것인가? 결론내릴 수 없는 영탄퀵은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러나 이제 혼란은 없다. 그 사람의 운명이고 그 사람의 결정이며 그사람의 인생이다. 부디!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이 시간 이 후 만남은 영원히 禁 한다. 다리와 離婚하는 님이여 이제는 영탄퀵에게 더 이상 執 着 (집착)하지 마십시오 ! 부디 !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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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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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모양에 執着하는 한 그들의 無心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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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물의 외양에 執着하는 실수 때문에 그들은 道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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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대가 모든 것이 無心으로 부터 나오는 것임을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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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無에서 나온다. 그리고 또 다시 無로 사라진다. 그대는 날마다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씨앗에서 나무가 나온다. 씨앗을 잘라서 그 안을 들여다보라. 거기에는 나무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향기도 없다. 텅 비어 있어 그냥 無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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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텅 빈것에 불과한 그 씨앗에서 무수한 잎과 꽃 * 무수한 열매와 수백만 개의 씨앗을 가진 거대한 나무가 자라나온다. 그리고 각각의 씨앗에서 또 다시 수백만의 씨앗들이 나온다. 나무와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씨앗 한 개로도 지구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씨앗은 그것을 잘라서 보면 아무 것도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없지만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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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無에서 나와 無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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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런 執着도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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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着은 불행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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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곧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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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핀 꽃도 밤이 되면 시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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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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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저녁에는 불행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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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눈물을 흘릴 것이고 꽃을 그리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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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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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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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즐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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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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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無에서 나온 것이며 * 곧 無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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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모든 것에 해당되는 眞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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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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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한 남자를 혹은 한 여자를 사랑한다. 그들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그들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씨앗에서부터 나왔다. 그것들을 그대 앞에 갖다 놓으면 하나의 점보다도 작게 보일 것이다. 그대는 그것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 혹은 과거의 언젠가 자기가 그것처럼 생겼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옛날 사진임을 알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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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 그대는 화장터의 장작더미 위에서 사라진다. 연기처럼 無가되어 사라진다. 어떤 것에도 執着하지 말라. 이 執着이 그대를 자신의 진정한 존재로부터 떼어 놓고 * 그 대신 그대는 자신이 執着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대의 의식은 물건들과 돈과 사람과 권력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리고 그대 주위에는 그대로 하여금 길을 잃게 만드는 것들이 밀림처럼 빽빽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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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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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執着이 그대 자신을 발견하는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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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대의 의식은 내면으로 방향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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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붙잡을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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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의식은 자유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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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유 속에서 그대는 자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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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着하지 말라. 한번 그대가 執着하게 되면 그대는 깨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한번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보고 나면 經典 (경전) 전체가 덧없는 長廣舌 (장광설)로 들릴것이다. 한번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경험하고 나면 삶 전체를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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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오쇼 라즈니쉬의 <달마어록> 강의 * P.179 ㅡ P.180 * 中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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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퀵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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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이여 오늘의 삶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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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님 강건하십시오 !
:피터팬님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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