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퀵서비스류 NO.157 土 사진 < 부여 & 대구 篇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05-04-24 13:18

본문

2005年 4月 23日 土曜日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황 규환님 답장 고맙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인데....!
편집장님께서 아들데리고 놀러가자 안 하시면 만나뵈러 영탄퀵 날라가겠습니다.
편집장님께서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 등산은 아직 무리입니다.
전주 여행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그 옛날 영탄퀵 어릴 때....!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만화동이라는 마을에서 1년여동안 거주하며 전라도를 경험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
황 규환님 강건하십시오 !


 
* 대구....!

윤 기중님 만남 고맙습니다.

북대구초등학교 미술선생님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심에 존경과 사랑을 바칩니다.
1남 2녀의 장성하고 훌륭한 자녀분들과 아내님과 함께 * 친구들과 동행하며 * 아직까지도 순수함으로 어린제자들과 삶을 즐기심에 청춘이십니다. 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경북대 후문 복현사거리 막창골목에서의 쐐주 한잔 * 융성한 대접 한 평생 간직하여 서울오시면 영탄퀵 역시 <인디언의 도덕경>에서 말씀하시듯 대접하겠습니다. 반드시 연락주십시오. 아침에 전화를 7통이나 하셔서 집으로 초대하셨는데 * 뵙지못하고 그냥 떠나는 나그네를 너그럽게 용서하십시오. 윤기중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강건하십시오 !


 * 부 여....!


< 부소산 >

백마강변의 부여읍내에 나지막하게 자리하고 있는 부소산은 백제시대 유사시에는 왕궁과 시가지를 방비하는 최후의 보루이자 * 평상시에는 왕궁의 후원으로 쓰이던 백재인의 영원한 휴식처이다. 흙을 다져만든 부소산성 * 백제여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날화암 * 고란사  * 삼충사 * 군창지 * 사자루 * 영일루등 많은 문화유산이 곳곳에 자리하여 백제인의 숨결과 함께 그윽한 백제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 궁남지 >

사적 제 135 호
백제 무왕(634년)이 왕궁의 남쪽 별궁에 만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으로 연못 가운데 포룡정이라는 정자가 있고 * 그 정자까지 나무다리가 놓여 있다. 궁남지 주변에 4월 부터 피기 시작하는 야생화 * 창포 * 연꽃 등이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며 서동과 선화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서동요의 사랑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 정림사지 >

사적 제 301 호
정림사지는 사비백제의 고도 부여에 남아있는 백제시대의 절터이다. 연못 * 남문 * 중문 * 1탑 * 1금당 * 1강당의 남북 일직선상에 배치된 전형적인 가람양식을 취하고 있다. 정림사지에 있는 정림사지 오층 석탑은 우리나라의 석탑중 익산 미륵사지석탑과 함께 백제시대 만들어 현재까지 남아있는 석탑2기중 하나의 석탑이다. 고려시대 만들어진 석불좌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정림사지오층석탑 * 국보 제 9 호



< 백제왕릉원 * 능산리고분군 >

사적 제 14 호
능산리 아산에 자리잡고 있는 7기의 고분들은 백제가 사비에 도읍하고 있을 때 (서기538~660년) 재위하였던 백제의 왕이나 왕족의 무덤이다. 특히 고분군 아래열 오른쪽에 있는 1호분 무덤의 네 벽과 천장에 그려진 사신도 등 채색벽화는 매우 아름다우며 * 모형전시관에서 복원한 벽화를 볼 수 있다.



< 구드래공원 >

사적 * 명승 제 6 호
부소산 동남쪽 백마강과 만나는 지점에서 위치한 구드래는 옛 백제시대 큰 나루터였으며 지금은 군민의 휴식처이자 향토음식점이 많이 형성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끈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는 1999년도 개최된 국제 현대조각 심포지움에 참가한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 59 점이 상시 전시되어 옛 백제문화와 함께 현대 보각품도 감상할 수 있다.



< 국립부여박물관 >

국립부여박물관은 청동기시대를 중심으로 한 선사실 * 백재유물 중심의 역사실 * 백제시대 불교 미술품 중심의 불교미술실 * 야외전시실 등에 1,100여점이 넘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 백제 금동 대향로 ㅡ 국보 제 287 호
1993년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된 높이 61.8cm 몸통 지름 19cm의 청동주조물로 만든 백제정신과 예술적 역량이 응집된 최대의 걸작품이며 세계적인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 무량사 >

무량사는 부여에서 가장 큰 절로 외산 만수산기슭 * 소나무가 울창하고 물이 넉넉하게 흐르는 숲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 절은 통일신라깨 범일국사가 창건하였다 하며 * 고려 때 크게 융성했다. 조선시대 생육신의 한사람으로 유명한 매월당 김시습선생이 말년으 보낸 곳이기도 하다.



< 성흥산성 * 대조사 >

사적 제 4 호
부여 임천에 있는 이 산성은 백제 동성왕 23년(서기501년) 백제의 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급강하류의 요충지에 돌로 쌓은성으로 지명과 축성연대를 알 수 있는 백재시대의 대표적인 산성이다. 성흥산 동남쪽 중턱에는 황금새의 전설이 깃든 대조사가 있는데 * 고려시대 충남지장을 중심으로 전개된 거불 형식인 높이 10m의 석조미륵보살입상이 있다.



< 부여군 문화관광과 >

041-830-2252~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윤선생님 운동 열심히 하십시오. ^8^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