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의 의족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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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영 댓글 1건 조회 668회 작성일 05-04-24 17:23본문
^^ 모두들 잘지내시죠.. ^^
준영이의 의족 체험기를 쓸대가 되었습니다. ㅋㅋ 쨘쨔쟈.. ㅋ
빠라바라밤. ㅋ 빠라바라밤.. ㅋ
우선 의족을 한지는 몇개월도니것같은데 왜 이제 올리는지 궁금하시죠 ㅋ
그게 우선의족을 맞춘다음.. 아루리 1~2개월 맘에 든다고 하여도..
몸이 불안정하기 때문데.. 만은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어요. ^^ 그점을 고려해서..
이렇게.. 제 체험기를 올립니다.
저는 제일처음에 명성 보조기라는곳.. 그곳은 매우 작은 업체인데 할아버지가 직접 수
작업으로.. 하나 하나 깍고.. 맨지고 이래서 만들어 주시는 곳인데.. 처음.. 맞출 당시..
내다리가 생기는 자체가 신이나서 ^^ 거기에 만족을 했죠.. 그런데..
제가 특징이 있다면.. 환부가 무지 짧습니다 7cm 그리고 무릎에 힘이.. 들어가질 못합니다.
또 그 부위에 피부이식 수술도 있고요.. 명성보조기 아저씨는.. 처음에 벤드장식을..
권하더군요.. 저는요.. 그게 정말 싫거든요. ^^ 그래서 마구 반대를하고 고안끝에..
실리콘 속에.. 또다른 실리콘을 넣고. 의족을 맞추는걸로.. 하지만.. 그게 문제점이 환
부가 너무 짧다 보니까.. 의족이 잘빠지더라구요.. ^^ 횡단보도에서 의족 보도 빠지는 일도..
수십번.. ^6 그후에 데코를 알게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진의언니가 가본. 도르셋도 알아보고..
그러다 전.. 서울의지를.. 가보게 되었죠.. 맞출려고 가본게 아니고요..
누가 맞춘다고 해서. 그냥 .. 놀러.. 따라 갔어요.. ㅋ
가보니까.. 신기한게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만지작 만지작.. 물어보고..
제의족도. 한번.. 물어보고.. ^^:
바꿀때가.. 되었다 싶어서.. 바꾸기로..
우선.. 첫째로 내가.. 필요로 하는 사양과.. 실어하는 것.. 그리고. 꼼꼼히 종이에 적어서
의지 업체측에 이야기 했죠. .. 제 특징모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여기서두 무릎벤드를 권하는데... 절대로.. 싫다고..절대로..
그리고.. 저또한 하모니나.. 최첨단이.. 같고 싶었지만.. 아직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가..
60도 밖에 안되다보니.. 고려할점이 많았어요 실리콘을 바꾸자니.. 다른 실리콘 알레르기도..
문제가 될것같고.. 그래서.. 제몸에.. 맞게.. 너무 과분하지 않게.. 걷는 연습이 더 될수있게..
내 몸이 힘을 실어서 갈수 있게 .. 의족을 맞추어 달라고 했죠.. 무릎장식도 싫고요..
그리고 의족 벤딩 처리도 싫어요.. 라고.. ㅎㅎ
참 까다롭죠.. ㅋ ㅋ 몇일간의 고민 끝에... 지금 의지를 벤드 처리 대신 무릎 을 위주
U자 현태로 힘을 받을수있게 소켓을 맞추었고요.. 발은 내가 좀서 쉽게.. 움직일수 있는..
부드러운걸로.. 그리고 에너지발 형태로.. ^^ 그리고 벤딩처리는 않하고..
실리콘은.. 내가 예전에 쓰는 실리콘 그대로.. 방수처리 까지.. 해서.. 완성품..
완성품전에 체크 소켓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그거 1달간 써보고 완성품 만들었어요.
거기선 1주일만 신어도 된다했지만.. 그래도.. 전 1달은 신어야,.. ㅌ ㅌ 마음에.. 들어서...
아 마.. 저같은.. 손님도 없을거예요 ^^
그리고 완성품을 받는데.. 무척이나 기뻤어요 전에꺼보다 가볍고.. 걸음도 좀더 잘걸
어서.. ^^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약 2달간 자랑했을거예요. ㅋ
그때 왜 체험 후기를 안올렸냐묜.. 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보신분들있죠..
왜이렇게 못걷냐고.. 제가 학생이다보니까.. 무엇을.. 신경쓰거나..
그리고 요즘. 체중관리에 의해.. 체중이 빠질때.. 환부에 이상이랑.. 다리의 벨런스가 않 맞더라고요..
막상 올렸는데.. 제가.. 이상하게 걸어 다니면.. ㅋ 웃기자나요. ㅋ
그래서 시험이 끝나자 마자 다음날.. 바로 올라가서..
이것 저것 상의도하고.. 다리의 벨런스도 다시 보정하고 다행이 소켓을.. 다시 맞추지 않아도..
된다고해서.. 소켓의 마찰이 생기는 부분을 좀 수정하고 왔더니. 훨씬 잘걸어 다녀요..
어제 기쁜마음에 치마 입고 밖에 나갔습니다.. 추워 죽는줄 알았지만. ㅋ
의족을 맞추면서.. 서울의지 업체에.. 못된소리도 많이했어요..
제가.. 무거워서.. 의족을.. 항상 택배로 붙여 달라 하거든요..
새걸로 맞춘건 신고 전에 의족을 보정하려고.. 항상.. 그것이 집에 도착하면..
제가 요구 하지 않은.. 불필요한것들.. 제가 싫어하는 벤딩처리라든가..
발에 본드를 붙여 다시.. 씌운다던가.. 의족 군대 군대 묻어 있는본드.. 등..
이런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그분들은 잘해 주신다고 나름대로 신경써서.. 해주신건데..
하지만.. 고객의 목소리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면.. 더군다나 우리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인데..
그래서 많이 .. 못된소리좀했죠. ㅋ 요번에..저번주 금요일날 다녀왓거든요..
서울의지.. 내부랑 화장실등 환경이 마뉘 바뀌었어요.. 옷갈아 입기 .. 본뜨기..
등.. 정말.. 안정적이게 바뀌었더라고요. 전에 비에선... zz 아주 많이.. ㅋ
그리고.. 일일이 들어 가지 않아도.. 내려와서 다해주시고.. 뭐.. ^^ 요번엔 만족. ㅋ
지금은 이래도 언제 또.. 맘에 안들지 모르지만.. ㅋ
제가 집에 갈때 물어 보더군요. 이제 서울의지에 서비스에관해 만족하냐고..
그래서 지금은 만족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ㅋ 하지만.. 언제.. 또.. 그럴지 모르겠다고. ㅋ ㅋ
우선 제가 체험해본결과.. 제가 맞춘 의족에.. 대해서는 만족이예요.. ㅋ
터무니 없는.. 말을 한다거나.. 비싼걸 권한다거나.. 이런건 없는것 같고.. 우선..
제 몸의 특징에...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부분을 고려해서.. 같이 고민해주시는점..
이 제 일 맘에들고요.. 아주 맘에 들어요..
단점이라면 가끔 사람이 많아서.. 제가 이야기 해놓고 온걸 까먹는다는점..
참.. 방수처리에대해 말씀드리는데요.. 저는 방수 처리가 되있거든요..
이거 처음 할때랑 좋은데요 우선 첫째 청바지 물이 들으면.. 안빠집니다.
둘째.. 수리해야할상황이 되면.. 의족에.. 좀.. 약간의 티가 나겠죠..
그리고 좋은점은.. 비올때나.. 목욕탕에서.. 물이 튀어도.. 닦아주면 된다는 사실..
이예요.. ^^
저는 전반적으로.. 서울의지 좋아요 ^^
꼭 선전 같네.. ㅋ 선전은 아니고요.. ㅋ 오토북도.. 가보고싶은제.. 저에게는 너무..
먼거리라.. 갈수가 없었어요. ㅋ 고려보조기.. 명성.. ..등등.. 한국에는 수많은.. 업체
들이 있는데.. 제가 2곳을 겪으면서.. 지금 현제 사랑하고 나랑 꼭 붙어 다니는..
의족은. 서울의지에서 한거니까.. 아마 그게 저에겐 제일이겠죠. ㅋ
나중에 아주 돈이 많이 생긴다면.. 모든업체를 돌면서.. 나라를 돌면서..
의족을 한가지씩 맞춰보고.. ㅋ 이건.. 꿈인데.. 제가 합체 라고 .. 외치면 음성인식이 되서..
의족이 날아와 후뢰쉬맨처럼 합체되는 의족이 나오는 날까지. ㅋ 걸어 다녀 볼라고요.
참..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이글은여 혹시 처음하시는 분이나.. 다른 저와 같은 특징이 있으시는 분..
혹식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참고 하세요 ^^ 서울의지.. 홍보도 아니고 선전도 아니
예요 그냥 제가 가서 맞추고 너무 신이나서.. 그마만큼 전 만족했지만..
개개인의 차이랑 환부특징 기호등 고려해야 할께 많으니까 거기에 1%의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에서요.. ^^ 어디 어디에 어떤 비싼게 좋은게 아니고요.. 자신의 특징에..
환부의 특징에 맞게.. 알맞게 아프지 않고 맘에 들게.. 꼭 맞는 의족이.. 최고인것..
가타아요 적어도 준영이 생각은요.. ^^
저는.. 의족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은 모릅니다 하지만 제몸에 만큼은 전문가라고 이야기할수 있어요.. ^^
모두들 자기 몸에 꼬옥 맞는 의족을 찾으시고요.. 저는 앞으로 더욱.. 꼭 맞는 의족이..
나타나도록 여기서 멈추지 않고.. 찾아 다닐거예요. ㅋ
모두들 괴짜 엽기 발랄.. 준영이의 의족 체험기.. 읽어주신것 감사합니다. ^^
참.. 제다리의 각선미는 친구들이 더 좋아 한답니다.. ㅋ
준영이의 의족 체험기를 쓸대가 되었습니다. ㅋㅋ 쨘쨔쟈.. ㅋ
빠라바라밤. ㅋ 빠라바라밤.. ㅋ
우선 의족을 한지는 몇개월도니것같은데 왜 이제 올리는지 궁금하시죠 ㅋ
그게 우선의족을 맞춘다음.. 아루리 1~2개월 맘에 든다고 하여도..
몸이 불안정하기 때문데.. 만은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어요. ^^ 그점을 고려해서..
이렇게.. 제 체험기를 올립니다.
저는 제일처음에 명성 보조기라는곳.. 그곳은 매우 작은 업체인데 할아버지가 직접 수
작업으로.. 하나 하나 깍고.. 맨지고 이래서 만들어 주시는 곳인데.. 처음.. 맞출 당시..
내다리가 생기는 자체가 신이나서 ^^ 거기에 만족을 했죠.. 그런데..
제가 특징이 있다면.. 환부가 무지 짧습니다 7cm 그리고 무릎에 힘이.. 들어가질 못합니다.
또 그 부위에 피부이식 수술도 있고요.. 명성보조기 아저씨는.. 처음에 벤드장식을..
권하더군요.. 저는요.. 그게 정말 싫거든요. ^^ 그래서 마구 반대를하고 고안끝에..
실리콘 속에.. 또다른 실리콘을 넣고. 의족을 맞추는걸로.. 하지만.. 그게 문제점이 환
부가 너무 짧다 보니까.. 의족이 잘빠지더라구요.. ^^ 횡단보도에서 의족 보도 빠지는 일도..
수십번.. ^6 그후에 데코를 알게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진의언니가 가본. 도르셋도 알아보고..
그러다 전.. 서울의지를.. 가보게 되었죠.. 맞출려고 가본게 아니고요..
누가 맞춘다고 해서. 그냥 .. 놀러.. 따라 갔어요.. ㅋ
가보니까.. 신기한게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만지작 만지작.. 물어보고..
제의족도. 한번.. 물어보고.. ^^:
바꿀때가.. 되었다 싶어서.. 바꾸기로..
우선.. 첫째로 내가.. 필요로 하는 사양과.. 실어하는 것.. 그리고. 꼼꼼히 종이에 적어서
의지 업체측에 이야기 했죠. .. 제 특징모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여기서두 무릎벤드를 권하는데... 절대로.. 싫다고..절대로..
그리고.. 저또한 하모니나.. 최첨단이.. 같고 싶었지만.. 아직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가..
60도 밖에 안되다보니.. 고려할점이 많았어요 실리콘을 바꾸자니.. 다른 실리콘 알레르기도..
문제가 될것같고.. 그래서.. 제몸에.. 맞게.. 너무 과분하지 않게.. 걷는 연습이 더 될수있게..
내 몸이 힘을 실어서 갈수 있게 .. 의족을 맞추어 달라고 했죠.. 무릎장식도 싫고요..
그리고 의족 벤딩 처리도 싫어요.. 라고.. ㅎㅎ
참 까다롭죠.. ㅋ ㅋ 몇일간의 고민 끝에... 지금 의지를 벤드 처리 대신 무릎 을 위주
U자 현태로 힘을 받을수있게 소켓을 맞추었고요.. 발은 내가 좀서 쉽게.. 움직일수 있는..
부드러운걸로.. 그리고 에너지발 형태로.. ^^ 그리고 벤딩처리는 않하고..
실리콘은.. 내가 예전에 쓰는 실리콘 그대로.. 방수처리 까지.. 해서.. 완성품..
완성품전에 체크 소켓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그거 1달간 써보고 완성품 만들었어요.
거기선 1주일만 신어도 된다했지만.. 그래도.. 전 1달은 신어야,.. ㅌ ㅌ 마음에.. 들어서...
아 마.. 저같은.. 손님도 없을거예요 ^^
그리고 완성품을 받는데.. 무척이나 기뻤어요 전에꺼보다 가볍고.. 걸음도 좀더 잘걸
어서.. ^^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약 2달간 자랑했을거예요. ㅋ
그때 왜 체험 후기를 안올렸냐묜.. 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보신분들있죠..
왜이렇게 못걷냐고.. 제가 학생이다보니까.. 무엇을.. 신경쓰거나..
그리고 요즘. 체중관리에 의해.. 체중이 빠질때.. 환부에 이상이랑.. 다리의 벨런스가 않 맞더라고요..
막상 올렸는데.. 제가.. 이상하게 걸어 다니면.. ㅋ 웃기자나요. ㅋ
그래서 시험이 끝나자 마자 다음날.. 바로 올라가서..
이것 저것 상의도하고.. 다리의 벨런스도 다시 보정하고 다행이 소켓을.. 다시 맞추지 않아도..
된다고해서.. 소켓의 마찰이 생기는 부분을 좀 수정하고 왔더니. 훨씬 잘걸어 다녀요..
어제 기쁜마음에 치마 입고 밖에 나갔습니다.. 추워 죽는줄 알았지만. ㅋ
의족을 맞추면서.. 서울의지 업체에.. 못된소리도 많이했어요..
제가.. 무거워서.. 의족을.. 항상 택배로 붙여 달라 하거든요..
새걸로 맞춘건 신고 전에 의족을 보정하려고.. 항상.. 그것이 집에 도착하면..
제가 요구 하지 않은.. 불필요한것들.. 제가 싫어하는 벤딩처리라든가..
발에 본드를 붙여 다시.. 씌운다던가.. 의족 군대 군대 묻어 있는본드.. 등..
이런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그분들은 잘해 주신다고 나름대로 신경써서.. 해주신건데..
하지만.. 고객의 목소리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면.. 더군다나 우리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인데..
그래서 많이 .. 못된소리좀했죠. ㅋ 요번에..저번주 금요일날 다녀왓거든요..
서울의지.. 내부랑 화장실등 환경이 마뉘 바뀌었어요.. 옷갈아 입기 .. 본뜨기..
등.. 정말.. 안정적이게 바뀌었더라고요. 전에 비에선... zz 아주 많이.. ㅋ
그리고.. 일일이 들어 가지 않아도.. 내려와서 다해주시고.. 뭐.. ^^ 요번엔 만족. ㅋ
지금은 이래도 언제 또.. 맘에 안들지 모르지만.. ㅋ
제가 집에 갈때 물어 보더군요. 이제 서울의지에 서비스에관해 만족하냐고..
그래서 지금은 만족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ㅋ 하지만.. 언제.. 또.. 그럴지 모르겠다고. ㅋ ㅋ
우선 제가 체험해본결과.. 제가 맞춘 의족에.. 대해서는 만족이예요.. ㅋ
터무니 없는.. 말을 한다거나.. 비싼걸 권한다거나.. 이런건 없는것 같고.. 우선..
제 몸의 특징에...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부분을 고려해서.. 같이 고민해주시는점..
이 제 일 맘에들고요.. 아주 맘에 들어요..
단점이라면 가끔 사람이 많아서.. 제가 이야기 해놓고 온걸 까먹는다는점..
참.. 방수처리에대해 말씀드리는데요.. 저는 방수 처리가 되있거든요..
이거 처음 할때랑 좋은데요 우선 첫째 청바지 물이 들으면.. 안빠집니다.
둘째.. 수리해야할상황이 되면.. 의족에.. 좀.. 약간의 티가 나겠죠..
그리고 좋은점은.. 비올때나.. 목욕탕에서.. 물이 튀어도.. 닦아주면 된다는 사실..
이예요.. ^^
저는 전반적으로.. 서울의지 좋아요 ^^
꼭 선전 같네.. ㅋ 선전은 아니고요.. ㅋ 오토북도.. 가보고싶은제.. 저에게는 너무..
먼거리라.. 갈수가 없었어요. ㅋ 고려보조기.. 명성.. ..등등.. 한국에는 수많은.. 업체
들이 있는데.. 제가 2곳을 겪으면서.. 지금 현제 사랑하고 나랑 꼭 붙어 다니는..
의족은. 서울의지에서 한거니까.. 아마 그게 저에겐 제일이겠죠. ㅋ
나중에 아주 돈이 많이 생긴다면.. 모든업체를 돌면서.. 나라를 돌면서..
의족을 한가지씩 맞춰보고.. ㅋ 이건.. 꿈인데.. 제가 합체 라고 .. 외치면 음성인식이 되서..
의족이 날아와 후뢰쉬맨처럼 합체되는 의족이 나오는 날까지. ㅋ 걸어 다녀 볼라고요.
참..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이글은여 혹시 처음하시는 분이나.. 다른 저와 같은 특징이 있으시는 분..
혹식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참고 하세요 ^^ 서울의지.. 홍보도 아니고 선전도 아니
예요 그냥 제가 가서 맞추고 너무 신이나서.. 그마만큼 전 만족했지만..
개개인의 차이랑 환부특징 기호등 고려해야 할께 많으니까 거기에 1%의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에서요.. ^^ 어디 어디에 어떤 비싼게 좋은게 아니고요.. 자신의 특징에..
환부의 특징에 맞게.. 알맞게 아프지 않고 맘에 들게.. 꼭 맞는 의족이.. 최고인것..
가타아요 적어도 준영이 생각은요.. ^^
저는.. 의족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은 모릅니다 하지만 제몸에 만큼은 전문가라고 이야기할수 있어요.. ^^
모두들 자기 몸에 꼬옥 맞는 의족을 찾으시고요.. 저는 앞으로 더욱.. 꼭 맞는 의족이..
나타나도록 여기서 멈추지 않고.. 찾아 다닐거예요. ㅋ
모두들 괴짜 엽기 발랄.. 준영이의 의족 체험기.. 읽어주신것 감사합니다. ^^
참.. 제다리의 각선미는 친구들이 더 좋아 한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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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요즘 이 어떤 세상인데,김회장님이 잘하고 계시네요.장애인 장애자도구별못하면서,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