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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0.154 *日요일 ㅡ 데코의 목표는 하나 길은 다수 이제는 다수의 길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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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05-04-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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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4月 17日 日曜日

오후4:17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님들의 전화를 받고 반듯이 꼭 기필코 대학로 축제에 참석할려고 했는데 * 다시 반복대는 사고 덕분에 병원신세지고 있습니다. 내일 퇴원합니다. 이상하게도 데코 큰 행사에 참가할려고 하면 사고가 나는군요? 영탄퀵이 이상한 놈이라는것은 알겠지만 * 우연이 반복되니....! 이렇튼 저러튼 다시 살아나서 월요일 오후 부터 다시 영탄퀵은 날라다니렵니다.  ^8^  이놈의 병원은 컴퓨터사용 할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하여 링겔 빼버리고 PC빵에 왔는데....!
그동안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음....!
사랑하고 존경하는 데코님께 제안합니다.
모든 데코님들의 글 !
모두 목표는 하나라고 영탄퀵은 주관적으로 정의합니다.
그러나 길은 다수입니다.


지금은 방문이 뜸하신 양대퇴 빅하늘님의 말씀처럼 < 데코 > 게시판에 모든 의수족업체들의 가격 * 품질 비교할수 있는 사이트를 만듭시다. 뭐가 어렵습니까? 업체들 공개입찰하여 선정해서 모든 업체들이 * 투명하게 선전할수 있도록 하십시오.
현대 * 대우 * 기아 * 쌍용 * 삼성車등등등의 품질 * 가격을 알수있는 카다로그 같은 것을 올리게 하십시오. 정정당당하게 우리 < 데코 >에서 의수족업체들이 경쟁할수 있는 운동장을 만드십시오. 


공개적으로 의수적업체들이 < 데코 >에 선전하면 가격내려가고 품질좋아지고 서비스평생책임지고 * 만약 약속 不이행시에는 그 업체에서 구입한 님께서 불만사항과 시정사항을 우리 < 데코 >에 筆하면 수많은 우리가족들이 다시는 그 업체와 친구 안 하면 그만입니다. 혹시 만약 의수족업체에서 우리여왕님께 협박하면 영탄퀵이 해결하겠습니다. 누구나 목숨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저는 서울의지에서 의족을 했습니다.
전에는 삼성의지에서 의족을 했습니다.
두 곳 모두 영탄퀵에게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데코友들은 오토복 * 보훈병원등등등에서 의족을 했습니다. 오토복 * 보훈병원 역시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좋은 의수족회사들을 < 데코 >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경쟁할수 있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선적으로 영업사원들이나 병원에게 지급하는 리베이트 ㅡ 그냥날라가는 돈 ㅡ 10%~20%의 돈을 우리모두 절약할수 있습니다.
500만원 의족이면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절약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 품질면에서 최상의 당연한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 죄송합니다. 데코님들 ㅡ 싸움을 할때 그 개인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 조직이 무서워서 조폭들을 건들일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나 목숨은 하나 그리고 영탄퀵 제외하고 거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ㅡ 이제는 우리 < 데코 >도 절단장애인들의 큰 * 진정한 조직(협회)이되어 우리모두가 하나되어 의수족업체들을 우리가 利用 하여야합니다.


철 덜든 영탄퀵의 여과안된 글이지만....!
영탄퀵을 경험하신 데코님들은 진심을 이해하리라 믿고 여과없이 筆합니다.
손님님 * 지나가다님의 철학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실명을 밝히고 筆해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탄퀵이 경험한 김성규님의 진심 충분히 이해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고전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이 아름답게 존재함을 소중하게 경험합니다.
우리 아름다운 데코님들 * 여왕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 길은 다수 그러나 이제는 다수의 길을 하나로....!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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