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서비스류 NO.158 * 日 < 대구에서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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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1건 조회 769회 작성일 05-04-25 14:19본문
2005年 4月 24日 日曜日
아침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부터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윤기중선생님 답장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 先生님의 따듯한 精神* 건강한 肉身 다시 깊은 經 驗 希 望 합니다.
강건하십시오 ! ^8^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 영탄퀵 道 4번국도에서 1번국도 旅 行 記 >
1. 대구 4번 국도 出
2. 왜관
3. 김천
4. 영동
5. 옥천
6. 대전 1번 국도 着
* 대전선사공원 * 컵라면과 주먹밥 * 청동오리알로 시장기를 속이고 다시 出
* 여기서 잠깐 !
청동오리알 한판 30개에 거금 일만원.
여행내내 주구 장창창 식량으로 한판 다 먹었다.
아~~ 입에서 청동오리알 냄새가 지금까지 맴돌고 있다. ^8^
부여군 부여읍 청동오리농장.
인심좋은 주인장이 선물한 총각김치의 맛이여 죽인다.
막걸리는 안 주나 ?
에라 ! 이 염치 없는 영탄퀵아 !
닭알보다 반배정도 크다.
후라이팬에 두알 요리해서 그 옛날 백제의 땅에 존재하는 개나리 * 진달래 * 목련님등등등과 友하며 시식 * 그러나 비린냄새가 난다. 하여 나머지 28개 노란색 큰 양은냄비에 모두 삶았다. 그래도 비린내는 조금난다. 그러나 시장이 찬이요 자연을 식탁삼아 맛있게 먹는다. 역시 배고플때 먹는 음식은 맛 좋다.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 카~~아 ! 안주로 총각무 한가득 베어먹는다. 좋다. 좋구나. 그런데 졸립다. 조금 잘란다. 심심한 다람쥐야 이리와서 놀려무나. 싫으면 말고.
일본에 존재하시는 데코회원 김 근영님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 일본사람들은 맥주 안주로 김치를 먹는다고 하던데....! 맥주에 총각무도 좋습니다龍. 그러나 습관은 무서운 法 막걸리가 간절하게 땡깁니다. 숙소 정하고 막걸리에 총각무 먹어야지롱~~! 그리고 습관은 역시 행동?을 낳는 法 * 비유할걸 비유해라 이 바보야 ! 이렇튼 저렇튼 * 구드래공원 백마강가 나루터에서 아름다운 여인들 꼬셔야지 ! 흐흐흐 ! 음~ ! 편집장님 검열들어오겠군. * ^8^ * 그러나 그냥 * 정말 * 진정* 순수한 대화 友로만.... ! 믿거나 말거나.
師父 曰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 즐겨라 !
다시 出
7. 천안
8. 평택
9. 오산
10. 분당
11. 성남
12. 송파
完 . 집으로....!
1. 대구
북대구 ㅡ 신격동 * 신암동 * 경대교삼거리 그리고 경북대학교 * 통일로 * 신천대로를 영탄퀵은 경험한다. 윤기중선생님과 북대구 * 복현사거리의 유명한 막창골목에서 대구의 막창과 대구쐐주를 즐긴다. 대구쐐주 역시 21도. 서울 쐐주 맛과 비슷하여 부담없이 마실수 있었다. 여기 저기에서 들리는 대구 남자들의 우직한 음성은 무게가 있다.
그러나 그 옛날 이지만 * 지금은 모르겠지만 대구여성분들은 서울놈 영탄퀵의 말소리를 좋아했다. 선생님이 계셔서 작업못했는데 * 다음기회에 ^8^ * 인간아 철 좀들어라 ! 냅도라 ! 이렇게 살련다. 이런들 어떻하리. 저런들 어떻하리.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갔던 영주의 그 여인은 잘 계실려나? 안동대학교. 국문학과 여학생이여 ! 꿈에도 못잊을 여인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 * 영원히 못잊을 아름다운 미소를 지금도 영탄퀵은 생각한다. 너만을 못잊고 쐐주 한잔에 영탄퀵은 운다. 윤기중선생님 모르게. 왜? 쪽팔리니까. 아~ ! 우리의 뒤에는 아름다운 대구여성분들이 존재한다. 합석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선생님께 혼날까 自重한다.
서울의 왕십리 곱창골목처럼 많은 막창집과 수 많은 사람들의 열기가 아름답다. 서울이나 대구나 청춘의 힘들은 아름답다. 우리<데코>모두 청춘의 힘을 잃어버리지말자. 마음속깊이 피터팬의 마음을 간직하고 처음처럼....! <데코>역시 처음의 순수한 마음과 절단장애인들의 친구로 * 전문적 의*수족 정보를 정확하게 공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존재하기를 간절히 神께 기도드린다. 神이시여 절망과 허무는 영탄퀵에게 던지시고 우리여왕님께는 희망과 행복만을 선사하소서 ! 왜? 영탄퀵은 사탄과 친구할수 있다. 사탄도 영탄퀵을 敵으로 만들지는 않을것이다. 왜? 피곤하니까 ! ^8^ 믿거나 말거나.
우리 데코여왕님의 아름다움이 우리 데코회원 모두를 사랑하고 있음을 영탄퀵은 直視하고 있다. 그대가 가는 道에 영탄퀵은 살아있는 동안 同行한다.이제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고 < 데코>에 의수족회사들의 공개적이고 정확한 품질과 가격 비교 공간을 반듯이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방해자 * 장애물처리는 영탄퀵에게 전화주십시오! 惡 은 더 큰 惡의 힘으로 制壓 !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神이하시고 ! 영탄퀵 友는 사랑한다. 그러나 敵은 X인다.
師父 曰
올바른 者는 언제나 正義 편에 서며 自身의 信念을 대쪽처럼 지킨다.
大衆의 熱情도 독재자의 權力도 그로 하여금 결코 正義의 境界를 넘게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과연 누가 이러한 正義의 不死鳥인가?
眞正으로 正義를 信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正義를 讚揚하는 사람은 많지만 一身의 安寧을 위해선 正義를 저버린다.
어떤 이들은 危險에 처할 때까지 正義를 追從한다.
그러나 의롭지 못한 者들은 正義를 否認하고 爲政者들은 正義를 숨긴다.
正義란....!
友情이나 權力 *自身의 利益에 어긋나는 問題에도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正義는 背信당할 危險에 놓인다.
狡猾한 者들은 그렇듯한 形而上學으로 正義를 抽象化하고 * 그렇게 하여 爲政者나 國
是와의 衝突을 巧妙히 피한다. 그러나 올곧은 사람은 어떠한 種類의 속임수도 背信으
로 看做한다. 그는 自身의 賢名함보다는 自身의 動搖할줄 모르고 確固한 態度에 더 큰
價値를 둔다. 眞理가 發見되는 곳에는 언제나 그러한 사람이 있다. 正義로운 사람이 어
떤 組織에서 떨어져 나온다면 그것은 그의 變德 때문이 아니라 그 무리의 變節 때문이
다. 그 무리가 眞理를 背信한 것이다.
우리 모두 올곧은 사람이 되기를 기원한다.
북대구의 아름다운 강변도로를 불법으로 영탄퀵 바이크는 날라간다. 서울의 올림픽도로 * 강변도로를 경험한는 기분이다. 야경에 빛나는 차들의 불빛을 따라 속도를 올려본다. 지금 스쳐가는 사람들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경대교를 나와 경북대 학생들을 잠시보고 * 서울 송파 신천역 뒤거리 같은 경대교 삼거리의 모텔촌을 지나간다. 어디에나 밤에 피는 꽃들은 술 취한 남정네들을 섹시하게 유혹한다. 들어가서 한잔하고 싶은 유혹이야 말해 무엇하리요만! 최소 경비로 여행해야하는 가난한 나그네 영탄퀵은 아이쇼핑으로 대신한다. 그나 저나 북대구 여인들 섹시하다.
밤이 져 아침을 맞이한 영탄퀵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 왜관 >4번국도를 따라 *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4번 국도를 경험하며 돌아간다.이 예쁜 다리 이름이 무얼까? 여러가지 장식을 한 동화속 다리를 지나 영탄퀵은 경상북도< 왜관 >으로 향한다.
2. 왜관은 월요일에 계속....!
다시 서울을 경험하며 열심히 퀵하며 돈벌러 나간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아침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부터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윤기중선생님 답장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 先生님의 따듯한 精神* 건강한 肉身 다시 깊은 經 驗 希 望 합니다.
강건하십시오 ! ^8^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 영탄퀵 道 4번국도에서 1번국도 旅 行 記 >
1. 대구 4번 국도 出
2. 왜관
3. 김천
4. 영동
5. 옥천
6. 대전 1번 국도 着
* 대전선사공원 * 컵라면과 주먹밥 * 청동오리알로 시장기를 속이고 다시 出
* 여기서 잠깐 !
청동오리알 한판 30개에 거금 일만원.
여행내내 주구 장창창 식량으로 한판 다 먹었다.
아~~ 입에서 청동오리알 냄새가 지금까지 맴돌고 있다. ^8^
부여군 부여읍 청동오리농장.
인심좋은 주인장이 선물한 총각김치의 맛이여 죽인다.
막걸리는 안 주나 ?
에라 ! 이 염치 없는 영탄퀵아 !
닭알보다 반배정도 크다.
후라이팬에 두알 요리해서 그 옛날 백제의 땅에 존재하는 개나리 * 진달래 * 목련님등등등과 友하며 시식 * 그러나 비린냄새가 난다. 하여 나머지 28개 노란색 큰 양은냄비에 모두 삶았다. 그래도 비린내는 조금난다. 그러나 시장이 찬이요 자연을 식탁삼아 맛있게 먹는다. 역시 배고플때 먹는 음식은 맛 좋다.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 카~~아 ! 안주로 총각무 한가득 베어먹는다. 좋다. 좋구나. 그런데 졸립다. 조금 잘란다. 심심한 다람쥐야 이리와서 놀려무나. 싫으면 말고.
일본에 존재하시는 데코회원 김 근영님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 일본사람들은 맥주 안주로 김치를 먹는다고 하던데....! 맥주에 총각무도 좋습니다龍. 그러나 습관은 무서운 法 막걸리가 간절하게 땡깁니다. 숙소 정하고 막걸리에 총각무 먹어야지롱~~! 그리고 습관은 역시 행동?을 낳는 法 * 비유할걸 비유해라 이 바보야 ! 이렇튼 저렇튼 * 구드래공원 백마강가 나루터에서 아름다운 여인들 꼬셔야지 ! 흐흐흐 ! 음~ ! 편집장님 검열들어오겠군. * ^8^ * 그러나 그냥 * 정말 * 진정* 순수한 대화 友로만.... ! 믿거나 말거나.
師父 曰
그것이 그곳에 있는 동안 즐겨라 !
다시 出
7. 천안
8. 평택
9. 오산
10. 분당
11. 성남
12. 송파
完 . 집으로....!
1. 대구
북대구 ㅡ 신격동 * 신암동 * 경대교삼거리 그리고 경북대학교 * 통일로 * 신천대로를 영탄퀵은 경험한다. 윤기중선생님과 북대구 * 복현사거리의 유명한 막창골목에서 대구의 막창과 대구쐐주를 즐긴다. 대구쐐주 역시 21도. 서울 쐐주 맛과 비슷하여 부담없이 마실수 있었다. 여기 저기에서 들리는 대구 남자들의 우직한 음성은 무게가 있다.
그러나 그 옛날 이지만 * 지금은 모르겠지만 대구여성분들은 서울놈 영탄퀵의 말소리를 좋아했다. 선생님이 계셔서 작업못했는데 * 다음기회에 ^8^ * 인간아 철 좀들어라 ! 냅도라 ! 이렇게 살련다. 이런들 어떻하리. 저런들 어떻하리.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갔던 영주의 그 여인은 잘 계실려나? 안동대학교. 국문학과 여학생이여 ! 꿈에도 못잊을 여인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 * 영원히 못잊을 아름다운 미소를 지금도 영탄퀵은 생각한다. 너만을 못잊고 쐐주 한잔에 영탄퀵은 운다. 윤기중선생님 모르게. 왜? 쪽팔리니까. 아~ ! 우리의 뒤에는 아름다운 대구여성분들이 존재한다. 합석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선생님께 혼날까 自重한다.
서울의 왕십리 곱창골목처럼 많은 막창집과 수 많은 사람들의 열기가 아름답다. 서울이나 대구나 청춘의 힘들은 아름답다. 우리<데코>모두 청춘의 힘을 잃어버리지말자. 마음속깊이 피터팬의 마음을 간직하고 처음처럼....! <데코>역시 처음의 순수한 마음과 절단장애인들의 친구로 * 전문적 의*수족 정보를 정확하게 공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존재하기를 간절히 神께 기도드린다. 神이시여 절망과 허무는 영탄퀵에게 던지시고 우리여왕님께는 희망과 행복만을 선사하소서 ! 왜? 영탄퀵은 사탄과 친구할수 있다. 사탄도 영탄퀵을 敵으로 만들지는 않을것이다. 왜? 피곤하니까 ! ^8^ 믿거나 말거나.
우리 데코여왕님의 아름다움이 우리 데코회원 모두를 사랑하고 있음을 영탄퀵은 直視하고 있다. 그대가 가는 道에 영탄퀵은 살아있는 동안 同行한다.이제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고 < 데코>에 의수족회사들의 공개적이고 정확한 품질과 가격 비교 공간을 반듯이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방해자 * 장애물처리는 영탄퀵에게 전화주십시오! 惡 은 더 큰 惡의 힘으로 制壓 !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神이하시고 ! 영탄퀵 友는 사랑한다. 그러나 敵은 X인다.
師父 曰
올바른 者는 언제나 正義 편에 서며 自身의 信念을 대쪽처럼 지킨다.
大衆의 熱情도 독재자의 權力도 그로 하여금 결코 正義의 境界를 넘게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과연 누가 이러한 正義의 不死鳥인가?
眞正으로 正義를 信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正義를 讚揚하는 사람은 많지만 一身의 安寧을 위해선 正義를 저버린다.
어떤 이들은 危險에 처할 때까지 正義를 追從한다.
그러나 의롭지 못한 者들은 正義를 否認하고 爲政者들은 正義를 숨긴다.
正義란....!
友情이나 權力 *自身의 利益에 어긋나는 問題에도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正義는 背信당할 危險에 놓인다.
狡猾한 者들은 그렇듯한 形而上學으로 正義를 抽象化하고 * 그렇게 하여 爲政者나 國
是와의 衝突을 巧妙히 피한다. 그러나 올곧은 사람은 어떠한 種類의 속임수도 背信으
로 看做한다. 그는 自身의 賢名함보다는 自身의 動搖할줄 모르고 確固한 態度에 더 큰
價値를 둔다. 眞理가 發見되는 곳에는 언제나 그러한 사람이 있다. 正義로운 사람이 어
떤 組織에서 떨어져 나온다면 그것은 그의 變德 때문이 아니라 그 무리의 變節 때문이
다. 그 무리가 眞理를 背信한 것이다.
우리 모두 올곧은 사람이 되기를 기원한다.
북대구의 아름다운 강변도로를 불법으로 영탄퀵 바이크는 날라간다. 서울의 올림픽도로 * 강변도로를 경험한는 기분이다. 야경에 빛나는 차들의 불빛을 따라 속도를 올려본다. 지금 스쳐가는 사람들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경대교를 나와 경북대 학생들을 잠시보고 * 서울 송파 신천역 뒤거리 같은 경대교 삼거리의 모텔촌을 지나간다. 어디에나 밤에 피는 꽃들은 술 취한 남정네들을 섹시하게 유혹한다. 들어가서 한잔하고 싶은 유혹이야 말해 무엇하리요만! 최소 경비로 여행해야하는 가난한 나그네 영탄퀵은 아이쇼핑으로 대신한다. 그나 저나 북대구 여인들 섹시하다.
밤이 져 아침을 맞이한 영탄퀵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 왜관 >4번국도를 따라 *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4번 국도를 경험하며 돌아간다.이 예쁜 다리 이름이 무얼까? 여러가지 장식을 한 동화속 다리를 지나 영탄퀵은 경상북도< 왜관 >으로 향한다.
2. 왜관은 월요일에 계속....!
다시 서울을 경험하며 열심히 퀵하며 돈벌러 나간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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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참석하구요.조금 늦을수도 있습니다. 몽골 처자와 함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