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55 * 木 사진ㅡ1번국도를 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 영탄 댓글 4건 조회 853회 작성일 05-04-22 01:00본문
2005年 4月 21日 木曜日
밤12:17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강남구 압구정동 단월드에서 픽업한다.
오산시 원동 811-1 * BYC B/D 502호 * 031-377-1333
덕명건강센타 * 원장 양임규님께 영탄퀵은 중요한 서류들고 날라간다.
배우 임채무 닮은 원장님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 곳은 체질감별 * 인체교정 * 운동처방 * 의료기공등등등을 活 法 하는 곳이다. 원장님께 중국의 파륜공부터 우리나라의 한의학에 이르기까지 * 사람의 몸과 정신을 復 活 시키는 법을 잠시 나마 배웠다.
이제 시작하는 원장님의 사업?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봄의 유혹에 취해 그냥 여행을 떠난다.
편집장님께 겨우 겨우 겨우 허락받고 영탄퀵은 바이크를 1번 국도와 친구하여 날라간다. 벚꽃님 * 개나리님 * 진달래님등등등의 인사를 받으며 한 없이 달려 늦은 밤 계룡산에 도착하여 벚꽃이 져버린 쓸쓸한 산사의 민박집에서 쉼을 청한다. 얼마전 까지 삼만원을 받았는데 영탄퀵이 사정하여 이만원에 잠자리를 해결한다. 다행히 거실에 컴퓨터가 있어 이렇게 筆한다.
1번국도를 경험하며 쏜 사진 몇장 사진게시판에 올려본다.
내일 아침에는 계룡산 동학사로 등산을 간다.
아름다운 산 속의 밤 하늘에는 외로운 별님이 살며시 웃으며 행복한 영탄퀵과 친구한다. 계룡산 근처에 존재하시는 데코님께서 전화주시면 만나서 쐐주 한잔 희망합니다.
011-359-7116
金요일에는 대구로 여행가고 싶다.
金 * 土 * 日 삼일간의 여행을 즐긴다.
다시 월요일부터는 열심히 퀵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밤12:17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강남구 압구정동 단월드에서 픽업한다.
오산시 원동 811-1 * BYC B/D 502호 * 031-377-1333
덕명건강센타 * 원장 양임규님께 영탄퀵은 중요한 서류들고 날라간다.
배우 임채무 닮은 원장님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 곳은 체질감별 * 인체교정 * 운동처방 * 의료기공등등등을 活 法 하는 곳이다. 원장님께 중국의 파륜공부터 우리나라의 한의학에 이르기까지 * 사람의 몸과 정신을 復 活 시키는 법을 잠시 나마 배웠다.
이제 시작하는 원장님의 사업?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봄의 유혹에 취해 그냥 여행을 떠난다.
편집장님께 겨우 겨우 겨우 허락받고 영탄퀵은 바이크를 1번 국도와 친구하여 날라간다. 벚꽃님 * 개나리님 * 진달래님등등등의 인사를 받으며 한 없이 달려 늦은 밤 계룡산에 도착하여 벚꽃이 져버린 쓸쓸한 산사의 민박집에서 쉼을 청한다. 얼마전 까지 삼만원을 받았는데 영탄퀵이 사정하여 이만원에 잠자리를 해결한다. 다행히 거실에 컴퓨터가 있어 이렇게 筆한다.
1번국도를 경험하며 쏜 사진 몇장 사진게시판에 올려본다.
내일 아침에는 계룡산 동학사로 등산을 간다.
아름다운 산 속의 밤 하늘에는 외로운 별님이 살며시 웃으며 행복한 영탄퀵과 친구한다. 계룡산 근처에 존재하시는 데코님께서 전화주시면 만나서 쐐주 한잔 희망합니다.
011-359-7116
金요일에는 대구로 여행가고 싶다.
金 * 土 * 日 삼일간의 여행을 즐긴다.
다시 월요일부터는 열심히 퀵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이전글[RE] 장애인 보장구 의료보험인상안...참고하세요 05.04.22
- 다음글[RE] 퀵 서비스 류 NO.155 * 木요일 ㅡ1번국도를 따라....! (사진게시판) 05.04.22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항상 고마워하구 있어요 슈레이..우리앞으로도 쭈욱~~함께해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슈레이 그날 쇼핑 잘 했나요, 등산용품 옷 엄청 많이 구매했다는 후문이 있던대요 ㅎ
KHASBAATAR SHURENTUY님의 댓글
KHASBAATAR SHUR… 작성일김진희: 넹, 저도요 ^.~
KHASBAATAR SHURENTUY님의 댓글
KHASBAATAR SHUR… 작성일가규호: ㅎㅎㅎ 넹, 쇼핑 하니까 좋았어요 ....... 다음에 같이 가요 규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