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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 류 NO.159 * 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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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11회 작성일 05-04-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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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4月 25日 月曜日

점심시간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부터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황규환님 답장 고맙습니다.
초대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시 열심히 퀵하여 여행자금 저축하고 편집장님께 허락받고 5월28일 土 * 日 이용하여 전주의 맛있는 음식과 님의 등산인생을 배우고 영탄퀵 역시 님이 경험한 발자국을 따라 님의 山행 * 여행할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님의 답장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전주가 그리워집니다. 마음만을 그냥 따른다면 4월 30일 土 * 日 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만....! 여행자금이 장난 ^8^ 입니다. 아무리 절약하고 老  熟 (노숙: 오래 경험을 쌓아 익숙하다. 노련하다.)을 이용하여 露 宿 (노숙)하며 거지의 찬과 밥으로 시장기를 속여도 ! 이놈의 注 油 (주유)는 하늘높게 거만하여 周 遊 (주유: 두르 다니면서 놀다)를 방해합니다. 물로가는 바이크는 없나요?  *^8^*


하여 평일에는 열심히 * 성실함으로 영탄퀵은 퀵서비스를 즐깁니다. 나름대로 돈 많이 벌어 절약 * 저축 그리고 나그네의道....! 아들 기저귀 & 분유 값만 20만원이고 * 편집장님( 아내)은 현재 수간호사지만 아들은 미래 의사로 만들겠다며 교육비를 엄청많이 저축해야한다는 편집장님의 질타와 협박?에 여행을 自 重 自 愛 (자중자애)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아들 의사될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그냥 퀵서비스 시키면 좋을텐데 *아들과 둘이서 바이크타고 여행다니면 재미있을텐데....! 또 편집장님께 혼나겠군요. *^8^* .

황규환님 나이는....?
대구 * 윤기중 초등학교미술선생님( 左 대퇴 4년次)은 60세의 멋있는 청춘이십니다.
언젠가는 서울놈과 대구선생님 * 전주님 세명이서 쐐주 한잔 희망합니다.
만나고싶습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안녕히계십시오.
강건하십시오 ! 


眞情 우리 데코님들의 개성과 열정 * 강인함을 경험하며 행복합니다.
영탄퀵 역시 강인함을 소유하여 존경받는 긴 삶을 즐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글을 경험해주시는 데코님들 전화 * 편지주시면 한국 어디라도 영탄퀵 한달안에 날라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011-359-7116
강건하십시오 ! 

以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아름다운 서울 * 경기를 경험하며 영탄퀵은 퀵서비스하며 날라다닌다.
점심값 절약위해 집에서 손수 도시락을 만들어 공원에서 맛있게 먹고 절약한 돈으로 PC빵에서 筆하고 있다. 내일 부터는 아무리 피곤해도 집에서 筆한다. 하여 하루에 오천원씩 절약하여 저축하면 25일 X 오천원 = 십이만오천원 ! 신난다. 이돈으로 전주 * 황규환님 만나러가야지 롱롱롱 !


설마 치사하게 이돈을 편집장님께서 압수하지는 않을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설마아~~! 설마가 사람잡는다? 음~! 그때 그때 삥땅쳐서 은행에다 넣어야지롱 ^8^ ㅡ 편집장님께서 십이만원 털려고 은행털지는 않을 것이다.ㅡ 털면 어떻하지? 털거나 말거나 * 음~~ 또 어디에서 삥땅을 칠까나....? 열심히 퀵하자 !

경상북도 < 왜관 >부터 筆할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이 끝나갑니다.
오늘밤에 다시 만나요.
PDA로 오다 찍었습니다. 영탄퀵은 다시 퀵서비스하러 날라갑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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