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일 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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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현정 댓글 6건 조회 692회 작성일 05-04-24 13:49본문
한일보조기는.. 저도 못찾겠네요..
음, 제 의족은 지금 오토복 제품입니다.
이전에는 \"박의지\"에서 했습니다. 문제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제 경우는 박의지 안종엽부장님이 제 담당이셨는데,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꼼꼼하십니다.
지금은 오토복에 랄프이사님께서 만들어주시고 계시구요.
오토복 정기사님도 아주 훌륭하시지요. (이전에 박의지 계셨던걸로 알고 있음)
데코의 글들을 통해
사람들이 꽤 자주 찾는 서울의 의지센터를 몇개 추려보면
오토복/ 보훈병원 / 서울의지 / 박의지 정도로 추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보훈병원: 둔촌동에 있습니다. 02-2225-1265 사이트 http://poc.e-bohun.or.kr/
* 서울의지: 용산에 있습니다. 02-795-3938 사이트 http://www.seoulbrace.co.kr/
* 박의지 : 북가좌동에 있습니다. 02-307-4092 사이트 http://www.popco.co.kr/
* 백남의지 : 서울역근처에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몇몇분들이 이곳에서 하셨는데 잘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본인의 활동성과 용도, 가격대.. 등을 고려하여 제작하시구요..
좋은 의족 만드시길 바랄께요. ^^
기타 다른 곳들 아는데 있으시면 데코 회원분들!! 올려주세요^^
------------------------------------------------------------
알고 싶어요님의 글입니다.
:의족 제작을 하던 중
:서울에 한일 보조기 라고 의족 통을 아프지 않게 잘 만든다고
:경험자분께 들었습니다.
:
:인터넷을 검색 해 봐도
:광주에는 있는 데
:서울은 검색이 안 됩니다.
:
:아시는 분 있으면
:가리켜 주시고
:체험을 하셨으면 설명 까지 부탁드립니다.
:
:지금도 저와 같은 데서 의족을 맞춘 분께 전화가 왔는 데
:서 있을 수도 없어 불편하다고 하는 데
:오토복은 소개를 이미 드렸었고
:서울에 있는 어딘가를 소개 하고 싶은 데
:저 조차도 고생하고 있는 이 때
:어딘 가를 소개 할 수 없어
:답답하고 울분이 치 솟는 군요...
:
:왜 이래야 할까요?
:
:왜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기가 이렇게 힘든 걸까요?
:
:많은 글 들은 올라 오고
:
:절단 장애우 분들은 분명
:
:많은 거 같은 데
:
:왜 이렇게 마땅히 소개 할 데가 없을까요?
:
:그 분은 저 한 테 하소연 하는 데
:
:저는 어떻게 풀어 드려야 할까요?
:
:정말 마음 아프고 슬픕니다.
:
:용기 있는 분들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음, 제 의족은 지금 오토복 제품입니다.
이전에는 \"박의지\"에서 했습니다. 문제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제 경우는 박의지 안종엽부장님이 제 담당이셨는데,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꼼꼼하십니다.
지금은 오토복에 랄프이사님께서 만들어주시고 계시구요.
오토복 정기사님도 아주 훌륭하시지요. (이전에 박의지 계셨던걸로 알고 있음)
데코의 글들을 통해
사람들이 꽤 자주 찾는 서울의 의지센터를 몇개 추려보면
오토복/ 보훈병원 / 서울의지 / 박의지 정도로 추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보훈병원: 둔촌동에 있습니다. 02-2225-1265 사이트 http://poc.e-bohun.or.kr/
* 서울의지: 용산에 있습니다. 02-795-3938 사이트 http://www.seoulbrace.co.kr/
* 박의지 : 북가좌동에 있습니다. 02-307-4092 사이트 http://www.popco.co.kr/
* 백남의지 : 서울역근처에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몇몇분들이 이곳에서 하셨는데 잘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본인의 활동성과 용도, 가격대.. 등을 고려하여 제작하시구요..
좋은 의족 만드시길 바랄께요. ^^
기타 다른 곳들 아는데 있으시면 데코 회원분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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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님의 글입니다.
:의족 제작을 하던 중
:서울에 한일 보조기 라고 의족 통을 아프지 않게 잘 만든다고
:경험자분께 들었습니다.
:
:인터넷을 검색 해 봐도
:광주에는 있는 데
:서울은 검색이 안 됩니다.
:
:아시는 분 있으면
:가리켜 주시고
:체험을 하셨으면 설명 까지 부탁드립니다.
:
:지금도 저와 같은 데서 의족을 맞춘 분께 전화가 왔는 데
:서 있을 수도 없어 불편하다고 하는 데
:오토복은 소개를 이미 드렸었고
:서울에 있는 어딘가를 소개 하고 싶은 데
:저 조차도 고생하고 있는 이 때
:어딘 가를 소개 할 수 없어
:답답하고 울분이 치 솟는 군요...
:
:왜 이래야 할까요?
:
:왜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기가 이렇게 힘든 걸까요?
:
:많은 글 들은 올라 오고
:
:절단 장애우 분들은 분명
:
:많은 거 같은 데
:
:왜 이렇게 마땅히 소개 할 데가 없을까요?
:
:그 분은 저 한 테 하소연 하는 데
:
:저는 어떻게 풀어 드려야 할까요?
:
:정말 마음 아프고 슬픕니다.
:
:용기 있는 분들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너무 힘드시겠네요.. 저도 한팔을 잃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속상할때는 실컷 울고 컨디션 좀 나아지면 나아갈 길도 생각해보세요..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급한맘보다는 천천히 간다는 맘 먹으시면 좀편해지 실 거예요. 힘내세요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혼자 고민하면 지하 200m 입니다. 얼굴한번 뵈어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에효..답변글을 달다 그만..이정윤님글을 삭제를 했네요.이정윤님 글 다시 부탁드립니다.넘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넘 죄송 하구요..한줄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많은용기를 주시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