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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퀵 서비스 류 NO.147 * 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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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25회 작성일 05-04-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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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을 기약한다면서요.
영탄님은 직업상 많은 분들을 만나니까..
고민에 잠길틈도...
없을 것 같아요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빨리 잊고요...
영탄님의 일에 전념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새로 태어난 아기도 또 편집장님도 한숨 놓죠.
이제는 둘이 아니라 셋이니까..책임이 무거울거예요 더 잘해야하구요.
영탄님이 이곳 데코에 처음 글을 쓸때...
태어날 아기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않기 위해 쓰는 거라고 하셨죠.
처음 그때를 잊지 않으시면 되요.

영탄님을  사랑의 전도사보다 상담의 전령사로 임명하겠습니다. ㅋㅋㅋ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몇주간의 슬럼프
빨리 헤어 나오신것 축하드립니다. 빰빠밤...짝짝짝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2005年 4月  4日 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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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청년부 만남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영탄퀵은 충격과 번민속에서 갈등하였고 방황하였습니다. 이제야 마음의 평온을 찾고 퀵을 즐기며 글을 집필할수 있게되었습니다. 결과는 알수없지만 영탄퀵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위안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세상을 살다보면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방문합니다. 영탄퀵에게는 이런일들이 많이 찾아와 친구하자고 하니 반갑기도 하고 조금은 아주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특성을 영탄퀵 나름대로 충분히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하여 이런분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行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반대로 할 필요성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정의합니다. 사람들의 생각 * 행동과  다르다고 그사람을 무조건 무시한다는 것은 너무 잔인한일입니다.
:
:만나보고 대화하고 다시 이해하고 느껴보고 존중하고 공감하고 그리고 동정도 호의도 아닌 진실함으로 그사람의 哲學을 사랑한다면 정의가 형성될수도 있고 웃으며 서로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별할수도 있습니다. 부디 ! 이별한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사람의 행복과 건강을 神께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운명을 믿는 한 사나이의 행복도 神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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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언제든지 자기 스스로를 보호할수 있는 강인함을 소유하길 바란다. 친구여 ! 열정적이고 순수하며 현명한 친구여 ! 한달여간 폭풍같은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대를 보호하고 인도할수 있는 존재는 자신이다. 영탄퀵은 한평생 친구로 동행한다.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편집장님 강건하길 기원한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이 우주에는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모두 다 사랑한다. 그리고 모두 다 에게 사랑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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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님은 미소지으며 영탄퀵의 외투를 하나 * 하나 가볍게 한다. 편집장님의 관대한 허락으로 주말이나 휴일 전날에는 여행을 떠난다. 지금은 대전에 존재한다. 유성근처 모텔 컴퓨터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데코님들께 筆한다. 국도를 따라 바이크를 타고 아름다운 여행은 위험을 동반한다. 도로사정이 장난이다. 대전은 수원처럼 아름다운도시다. 열심히 퀵하여 저축한후 여름 * 8월 한달은 여행을 허락받았다. 퀵서비스는 전국에 존제하고 우리회사와 협력회사들이다. 한달간 존재하며 퀵하며 여행할 예정이다. 그날이 오면 * 장소를 정하고 그 지역 데코님들과의 만남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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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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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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