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워요.
25세의 뚱남이라구요...'하하하..
얼마나 뚱뚱하시길래요...
제 생각엔..
성격이 아주 좋을 것 같은을 받았는데.. 맞죠!!

언제든지요..언제든지...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좋은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각자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예술 하시는 분...또는 공무원이신분들....

정말..직업도 다양하고...
생각하는것..말하는것..모두..
예뻐요.

저희는 1년에 2번 모임을 갖구요. 그중간 중간에...
행사를 해요.

담에...꼭 연락 드릴께요..그리고 오셔서 좋은 분들과 정보 교환도 하시고..꼭 의;수의족이아니더라도 사회 돌아가는 이야기라던가..세상 사는 이야기를 통해...정다움을 나누면 될것 같네요.

반가워요...감사하구요...
언제함 뵐날 이 있겠죠.

종종 방문 해주셔서 글 남겨주세요.( 학교이야기도 좋구요..친구들 이야기도 좋구요..특히..그학교에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많다고 하시니..그런 분들의 학교생활도 좋답니다.거기다 님의 이야기를 곁들이면  더 좋겠죠.)











이승윤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뚱남 이승윤 이라고 해요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 이곳을 알게 되었어여 저는 장애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들렸어여
:제 학교에도 장애학우가 많은 학교 거든요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못 열었지요 그러나 점점 친해지다 보니 다 같은 사람인 것을
:알았고 장애인란 일종의 선입견을 가진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어여
:갑자기 대뜸 이런글 을 올려서 죄송하지만 자주 들르고 모임도 있음 나가서 같이 어울리고 도와드릴 일 있으면 도와 드릴께요 저에게 친구가 되어 주실수 있죠?
:참 ~~ 제 연락처는017-714-5460 이고 이승윤 입니다 모두웃음을 잃지 않는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