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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순수함의 정체성을 잃은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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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2건 조회 685회 작성일 05-04-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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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첨뵙고 실례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행사...끝날 무렵에 오셔서....좋은 것들을 많이 못보신것 같아서...아쉽긴 하지만요...
뭐든지 행사후에 있는 뒷풀이에...정말 ..좋았습니다.
아마....자원봉사자자 학생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요...)

갈길들이 멀어...2차에서 끝내서..좀 아쉬웠는 데요...
뭐..어제만..날이 아니니까...
자주 ...게시판에서...또..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정말....




 



한춘성님의 글입니다.

:좋은 사람들?? 눈망울이 너무너무 선해 보였는데,,,,데코 회원가입한지 한달됐고 처음 행사 참여하여 기분 대따 많이 좋았는데,,지역 게시판에 올린 후기라곤 참,,,ㅡ,.ㅡ
:현정씨 후기 예기 절대 공감합니다. 순수성을 잃지 않고 절대 상업적 멘트는 올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경험,좋은 상식은 서로간에 토스하여 공감하면 되고 내 다리 불편하면 우리 가족 많이 많이 있으니까 물어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좋고, 저기는 어쪄구,,라는 후기들 넘넘 속이 보여요,,, 데코님들 너무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느낌 아주 조금 올린것 뿐입니다,,, 이뿌게 봐주시고 오늘 하루 님들 본거에 대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댓글목록

최동희님의 댓글

최동희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서코리아(주) 최동희 대리입니다.

최동희님의 댓글

최동희 작성일

010-9809-2074로 주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