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05-개성마당 - 사진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78회 작성일 05-04-17 22:37본문
수고 많이 하셨구요..고생 하셨습니다.
이른 새벽부터..출발하셨을 텐데...
놀랬습니다.
인형 탈들의 포장에....거기다 2개씩...
또 있네요...가스버너...
주전자, 쟁반...갖가지..물품들...하하하..
감사합니다.
정말..지숙언니...제인 엄마...은영씨...
아니면...
이 행사 못했을 거예요.
아..빠졌다 차종태님도요..새벽부터 운전하고 오시느라...게다가....하루종일 서있으시고....고생 많이 하셨죠.
시차적응인 안된...
세진맘에게도 넘 고맙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모두 고맙고....
방문해준 회원님들에게도 넘 고맙고.....
큰차를 가지고 계신 관계로..
앞으로도 종종.....
괜찮으신거죠!!
헤헤헤....자주는 아니고..아주가끔..귀찮게 좀 할께요.
차종태님의 글입니다.
:모두 잘 계신지요?
:긴 겨울이 지나고 화사한 봄이 왔네요.
:자주 소식 올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 아시죠?^^
:
:어제 대학로에서 개최하는 개성마당 행사에 참가 했었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관심을 갖어줘서 사실 저는 별로 할일이 없드라고요.
:해서 열씨미 사진을 찍었습니다.
:게시판에 그중 잘나온 사진 몇장 올렸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
:그리고 어제 데코 부스를 찾아와 주신 여러 회원님들 ..
:(후크선장님, 강지훈씨, 베혜심씨, 한춘성씨, 소장님, 유성경씨, 한현정씨, 원주 준영씨, 그외 이름을 정확히 모르는 몇분(죄송합니다.^^) .......)
:오랫만에 서울까지 가서 만나뵈니 많이 반가웠습니다.
:특히 후크선장님...
:직접 시화에서 아침에 잡아온 쭈꾸미 ..
:본의 아니게 제가 가져왔는데 너무 맛있네요.(오늘저녁은 오삼 불고기 예정입니다.^^)
:
:며칠전부터 게시판에 논쟁이 한창인데
:이번 기회에 여러 회원님들도 데코 게시판의 역할에 대해 평소 생각하고 계셨던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데코 회원님들 중에는 의지 제작업체와 연관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어려운 부분이고 조심스럽지만 항상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는 부분을
:여러 의견 표출을 통해,
:최선의 방법으로, 서로를 배려하면서,
:데코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수 있는 싸이트로 키울 방법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해보았으면 합니다.
:
:글이 길어 졌는데
:실명, 비실명이 중요한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최소한 데코 게시판 에서 만큼은
:작은 부분으로 인해 서로 마음을 다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아자! 데코 화이팅.
:
이른 새벽부터..출발하셨을 텐데...
놀랬습니다.
인형 탈들의 포장에....거기다 2개씩...
또 있네요...가스버너...
주전자, 쟁반...갖가지..물품들...하하하..
감사합니다.
정말..지숙언니...제인 엄마...은영씨...
아니면...
이 행사 못했을 거예요.
아..빠졌다 차종태님도요..새벽부터 운전하고 오시느라...게다가....하루종일 서있으시고....고생 많이 하셨죠.
시차적응인 안된...
세진맘에게도 넘 고맙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모두 고맙고....
방문해준 회원님들에게도 넘 고맙고.....
큰차를 가지고 계신 관계로..
앞으로도 종종.....
괜찮으신거죠!!
헤헤헤....자주는 아니고..아주가끔..귀찮게 좀 할께요.
차종태님의 글입니다.
:모두 잘 계신지요?
:긴 겨울이 지나고 화사한 봄이 왔네요.
:자주 소식 올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 아시죠?^^
:
:어제 대학로에서 개최하는 개성마당 행사에 참가 했었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관심을 갖어줘서 사실 저는 별로 할일이 없드라고요.
:해서 열씨미 사진을 찍었습니다.
:게시판에 그중 잘나온 사진 몇장 올렸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
:그리고 어제 데코 부스를 찾아와 주신 여러 회원님들 ..
:(후크선장님, 강지훈씨, 베혜심씨, 한춘성씨, 소장님, 유성경씨, 한현정씨, 원주 준영씨, 그외 이름을 정확히 모르는 몇분(죄송합니다.^^) .......)
:오랫만에 서울까지 가서 만나뵈니 많이 반가웠습니다.
:특히 후크선장님...
:직접 시화에서 아침에 잡아온 쭈꾸미 ..
:본의 아니게 제가 가져왔는데 너무 맛있네요.(오늘저녁은 오삼 불고기 예정입니다.^^)
:
:며칠전부터 게시판에 논쟁이 한창인데
:이번 기회에 여러 회원님들도 데코 게시판의 역할에 대해 평소 생각하고 계셨던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데코 회원님들 중에는 의지 제작업체와 연관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어려운 부분이고 조심스럽지만 항상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는 부분을
:여러 의견 표출을 통해,
:최선의 방법으로, 서로를 배려하면서,
:데코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수 있는 싸이트로 키울 방법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해보았으면 합니다.
:
:글이 길어 졌는데
:실명, 비실명이 중요한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최소한 데코 게시판 에서 만큼은
:작은 부분으로 인해 서로 마음을 다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아자! 데코 화이팅.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