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상낚시 그리고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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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6건 조회 614회 작성일 05-04-22 22:00본문
아이고..선장님..하하하
제가 전화 일부러 안받는 줄 아시고...전화하셨는 데..정말 아니구요...
제가요..좀 잠이 많아서요..
저녁...9시 이후에는 전화를 잘 안받아요.
일찍 자거나..아니면...글을 쓰고 있는 중이거나...
글쓰다가 리듬이 깨져버리면..그다음이 이어지지가 않아서요... 글을 잘 못쓰거든요...헤헤헤 아직..제가 초짜라서요...
선장님 저요저요..제가 1번입니다.
음..아마...그때....15명에서 20명 갈것 같은 데요...
어떻해요....부담 팍팍가서요.
몰라요 몰라..우린갑니다.가요.
쭈꾸미요..연락 주세요.
( 월요일은 괜찮구요..화요일은...오전 오후에는 좀 시간이..
수요일..오전 만 빼고,..1시 이후 괜찮아요.
연락주세요. 혹..제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면요...시간이 지나서라도 꼭 연락 드릴께요. 죄송 하구요..
고기...
아니..생선..
어라..뭐라고 불러야하죠.
물고기..ㅋㅋㅋ
암튼...많이 많이 잡으시고..부자 되세요.
재벌1호 이름 처럼요.....
김 선장님의 글입니다.
:5월 14일15일 선상낚시 보너스.
:데코 회원님들 중 많은 분들이 절단후
:자건거나 인라인에 도전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 주저하고 계신분들 많은줄 압니다.
:낚시에는 관심없으신 분들
:시화 방조제 뚝방길에 인라인과 자전거 전용 도로가 따로 있읍니다.
:망설였던 분들 오셔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혼자서는 다소 망설여 지겠지만 데코 회원들과 함께라면
: 넘어지기만 해도
:즐거울거라 생각 됨니다.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인라인 자전거 타세요.
:인라인 가지고 계신분들 지참하고 오세요.
:물론 데여도 있읍니다.
:
:요즘 쭈꾸미가 제철 입니다 .
:알이 꽉 찬 쭈꾸미 물론 꽁짜.
: 참여. 관심 문의/////011-9744-9225 가능한 pm6시 이후로
: 김 선장
제가 전화 일부러 안받는 줄 아시고...전화하셨는 데..정말 아니구요...
제가요..좀 잠이 많아서요..
저녁...9시 이후에는 전화를 잘 안받아요.
일찍 자거나..아니면...글을 쓰고 있는 중이거나...
글쓰다가 리듬이 깨져버리면..그다음이 이어지지가 않아서요... 글을 잘 못쓰거든요...헤헤헤 아직..제가 초짜라서요...
선장님 저요저요..제가 1번입니다.
음..아마...그때....15명에서 20명 갈것 같은 데요...
어떻해요....부담 팍팍가서요.
몰라요 몰라..우린갑니다.가요.
쭈꾸미요..연락 주세요.
( 월요일은 괜찮구요..화요일은...오전 오후에는 좀 시간이..
수요일..오전 만 빼고,..1시 이후 괜찮아요.
연락주세요. 혹..제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면요...시간이 지나서라도 꼭 연락 드릴께요. 죄송 하구요..
고기...
아니..생선..
어라..뭐라고 불러야하죠.
물고기..ㅋㅋㅋ
암튼...많이 많이 잡으시고..부자 되세요.
재벌1호 이름 처럼요.....
김 선장님의 글입니다.
:5월 14일15일 선상낚시 보너스.
:데코 회원님들 중 많은 분들이 절단후
:자건거나 인라인에 도전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 주저하고 계신분들 많은줄 압니다.
:낚시에는 관심없으신 분들
:시화 방조제 뚝방길에 인라인과 자전거 전용 도로가 따로 있읍니다.
:망설였던 분들 오셔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혼자서는 다소 망설여 지겠지만 데코 회원들과 함께라면
: 넘어지기만 해도
:즐거울거라 생각 됨니다.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인라인 자전거 타세요.
:인라인 가지고 계신분들 지참하고 오세요.
:물론 데여도 있읍니다.
:
:요즘 쭈꾸미가 제철 입니다 .
:알이 꽉 찬 쭈꾸미 물론 꽁짜.
: 참여. 관심 문의/////011-9744-9225 가능한 pm6시 이후로
: 김 선장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그렇게 나마 용기을 얻으셔셔 다행입니다, 회장님 진짜 멋있는 분이십니다,한달에 2번 볼링,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모임이 있습니다, 마음이 있다면 모임에 나오셔보세요 ,도움이나 정보 공유할수도 있답니다
최동희님의 댓글
최동희 작성일안녕하세요 회원님 오서코리아 최동희 대리입니다. 회원님들과 조금이나마 소통을 해보고자 저희
최동희님의 댓글
최동희 작성일오서코리아에서 마련한 이벤트입니다 010-9809-2074로 주소알려주세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누구나 갑자기 닥친 어려움에는 힘들고 괴로워요. 하지만 내 주변에는 나를 사랑해주는 지인과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가족이 있쟎아요. 힘내세요, 무엇을 하시든 가능하세요. 함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