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67 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57회 작성일 05-05-09 02:15본문
2005年 5月 8日 日曜日 * 어버이날
밤 10:19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영탄퀵의 小宇宙에 하루 종일 靜 的 (정적) 存在합니다.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강인함으로 따스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小宇宙 * 침묵의 성역에 몸을 숨기고 싶습니다.
이대로 떠나고 싶은 봄님의 강렬한 유혹을 사양하고 흘러간 아름다운 노래들을 * 탄생하고있는 청춘의 노래들을 감상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내면의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새벽부터 있던 일요일 * 영탄퀵의 삶을 省 察 (성찰)하며 과거와 현재의 노래 * 音과詞 경험하며 아름다운 음악을 홀로 즐겨봅니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師父 曰
< 청 춘 >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ㅡ 산울림 ㅡ
2005년 5월 8일 * < 네이버 中 벅스 >
www.bugs.co.kr
< 음악 > 클릭 後 < 음악감상실 >에서 아름다운 노래 즐겨보십시오 !
< 산다는 것은 >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리고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www.bugs.co.kr < 음악감상실 > 中에서
ㅡ 김 종찬 ㅡ
<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그대가 돌아서 가도
나는 아무말 없이 웃어요. 아무말없이.
웃어요 * 웃어요 * 웃어요 *^8^*
www.bugs.co.kr < 음악감상실 > 中에서
ㅡ 송골매 ㅡ
< 침 묵 >
아무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 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있고 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있고 싶어
ㅡ 위 일청 ㅡ
www.bugs.co.kr < 음악 감상실 > 中에서
< 쿨 하 게 >
그렇게 살지 말라고 내게 말하지 그냥 내 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그렇겐 못 살지
그래 나 원래 그렇고 그런 놈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쿨하게 ㅡ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 번 왔다 가는 세상
쿨하게 ㅡ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진 않겠어 난 한번 아니면 그건아닌거지
없어도 있는척 물라도 아는척 시커먼 세상 거짓말뿐인 사람들
차라리 내가 솔직한거잖아 그 누가 뭐래도 멋대로 살잖아
쿨하게 ㅡ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내 멋대로 사는세상
쿨하게 ㅡ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쿨하게 ㅡ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세상
쿨하게 ㅡ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난다.
www.bugs.co.kr
ㅡ 7 princess ㅡ
영탄 曰
자유인이여 삶을 즐겨라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 10:19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영탄퀵의 小宇宙에 하루 종일 靜 的 (정적) 存在합니다.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강인함으로 따스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小宇宙 * 침묵의 성역에 몸을 숨기고 싶습니다.
이대로 떠나고 싶은 봄님의 강렬한 유혹을 사양하고 흘러간 아름다운 노래들을 * 탄생하고있는 청춘의 노래들을 감상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내면의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새벽부터 있던 일요일 * 영탄퀵의 삶을 省 察 (성찰)하며 과거와 현재의 노래 * 音과詞 경험하며 아름다운 음악을 홀로 즐겨봅니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師父 曰
< 청 춘 >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ㅡ 산울림 ㅡ
2005년 5월 8일 * < 네이버 中 벅스 >
www.bugs.co.kr
< 음악 > 클릭 後 < 음악감상실 >에서 아름다운 노래 즐겨보십시오 !
< 산다는 것은 >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리고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www.bugs.co.kr < 음악감상실 > 中에서
ㅡ 김 종찬 ㅡ
<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그대가 돌아서 가도
나는 아무말 없이 웃어요. 아무말없이.
웃어요 * 웃어요 * 웃어요 *^8^*
www.bugs.co.kr < 음악감상실 > 中에서
ㅡ 송골매 ㅡ
< 침 묵 >
아무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 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있고 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있고 싶어
ㅡ 위 일청 ㅡ
www.bugs.co.kr < 음악 감상실 > 中에서
< 쿨 하 게 >
그렇게 살지 말라고 내게 말하지 그냥 내 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그렇겐 못 살지
그래 나 원래 그렇고 그런 놈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쿨하게 ㅡ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 번 왔다 가는 세상
쿨하게 ㅡ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진 않겠어 난 한번 아니면 그건아닌거지
없어도 있는척 물라도 아는척 시커먼 세상 거짓말뿐인 사람들
차라리 내가 솔직한거잖아 그 누가 뭐래도 멋대로 살잖아
쿨하게 ㅡ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내 멋대로 사는세상
쿨하게 ㅡ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쿨하게 ㅡ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세상
쿨하게 ㅡ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난다.
www.bugs.co.kr
ㅡ 7 princess ㅡ
영탄 曰
자유인이여 삶을 즐겨라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