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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일 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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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서 댓글 6건 조회 718회 작성일 05-04-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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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보조기 주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220-32호 조양빌딩내 이며

 전화는 (02)332-7137, 7138 입니다.

 백남의지 주소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43-14 이며

 전화는 (02)714-7769 입니다.




알고싶어요님의 글입니다.

:백남의지 통 잘 만든다는 말씀
:저도 들어 봤습니다.
:
:안전장치를 위하여
:
:백남의지에서 의족 만들어 보신 분의 경험담
:이글 읽어 보신 분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박의지는 여러 글을 읽어 봤을 때 찬 반이 나눠 지는 군요...
:
:이렇게 여러 분의 의견으로 걸러 내다 보면
:
:진정 추천 할 업체 몇 군 데는 남을 거 같습니다...
:
:그 곳은 우리에게 보석과 같은 존재가 되겠지요...
:
:아닌 업체들은 기술 개발을 위 해
:
:안이한 자세에서 벗어나 분발을 하면 되겠지요
: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다른 분들의 의견도 모아 봅니다...
:
:이 시간도 아퍼 하고 있을 분들의 눈물을
:
:거둬 드리는 일이라 생각 하시고
:
:용기를 내세요.
:
:
:
:한현정님의 글입니다.
:
::한일보조기는.. 저도 못찾겠네요..
::
::음, 제 의족은 지금 오토복 제품입니다.
::이전에는 \"박의지\"에서 했습니다. 문제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제 경우는 박의지 안종엽부장님이 제 담당이셨는데,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꼼꼼하십니다.
::
::지금은 오토복에 랄프이사님께서 만들어주시고 계시구요.
::오토복 정기사님도 아주 훌륭하시지요. (이전에 박의지 계셨던걸로 알고 있음)
::
::데코의 글들을 통해
::사람들이 꽤 자주 찾는 서울의 의지센터를 몇개 추려보면
::오토복/ 보훈병원 / 서울의지 / 박의지 정도로 추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보훈병원: 둔촌동에 있습니다. 02-2225-1265 사이트 http://poc.e-bohun.or.kr/
::* 서울의지: 용산에 있습니다. 02-795-3938 사이트 http://www.seoulbrace.co.kr/
::* 박의지 : 북가좌동에 있습니다. 02-307-4092 사이트 http://www.popco.co.kr/
::* 백남의지 : 서울역근처에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                  몇몇분들이 이곳에서 하셨는데 잘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
::본인의 활동성과 용도, 가격대.. 등을 고려하여 제작하시구요..
::좋은 의족 만드시길 바랄께요. ^^
::
::기타 다른 곳들 아는데 있으시면 데코 회원분들!! 올려주세요^^
::
::
::------------------------------------------------------------
::알고 싶어요님의 글입니다.
::
:::의족 제작을 하던 중
:::서울에 한일 보조기 라고 의족 통을 아프지 않게 잘 만든다고
:::경험자분께 들었습니다.
:::
:::인터넷을 검색 해 봐도
:::광주에는 있는 데
:::서울은 검색이 안 됩니다.
:::
:::아시는 분 있으면
:::가리켜 주시고
:::체험을 하셨으면 설명 까지 부탁드립니다.
:::
:::지금도 저와 같은 데서 의족을 맞춘 분께 전화가 왔는 데
:::서 있을 수도 없어 불편하다고 하는 데
:::오토복은 소개를 이미 드렸었고
:::서울에 있는 어딘가를 소개 하고 싶은 데
:::저 조차도 고생하고 있는 이 때
:::어딘 가를 소개 할 수 없어
:::답답하고 울분이 치 솟는 군요...
:::
:::왜 이래야 할까요?
:::
:::왜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기가 이렇게 힘든 걸까요?
:::
:::많은 글 들은 올라 오고
:::
:::절단 장애우 분들은 분명
:::
:::많은 거 같은 데
:::
:::왜 이렇게 마땅히 소개 할 데가 없을까요?
:::
:::그 분은 저 한 테 하소연 하는 데
:::
:::저는 어떻게 풀어 드려야 할까요?
:::
:::정말 마음 아프고 슬픕니다.
:::
:::용기 있는 분들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

너무 힘드시겠네요.. 저도 한팔을 잃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

속상할때는 실컷 울고 컨디션 좀 나아지면 나아갈 길도 생각해보세요..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

급한맘보다는 천천히 간다는 맘 먹으시면 좀편해지 실 거예요. 힘내세요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

혼자 고민하면 지하 200m 입니다. 얼굴한번 뵈어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에효..답변글을 달다 그만..이정윤님글을 삭제를 했네요.이정윤님 글 다시 부탁드립니다.넘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넘 죄송 하구요..한줄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많은용기를 주시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