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낚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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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장 댓글 9건 조회 881회 작성일 05-05-01 21:22본문
저도 모임을 주최하면서 경비 부담 없이 즐겁게 노시고
스트레스나 확 풀고 가시라고 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해 회원님들께 조금은 부담을 안기네요.
모쪼록 오셔서 마음것 드시고 시원한 바닷 바람 마음껏 맞고 가세요.
DECO님의 글입니다.
:지금 제가 알고 있는 회원만 해도 인원이 꾀 되는것 같네요.
:
:유성경씨, 장은석씨, 박종준씨, 한춘성씨, 송준영,이주현씨,병휘씨(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요), 한현정씨외 2사람, 이수정,이석은,페라리 이봉춘씨 가족4...또 누가 오시죠.
:
:이름이 빠졌다면..이해하시고요..연락 주시거나 글 남겨주세요.
:
:와...
:후크선장님...
:부담 팍팍 가실것 같은 데요.
:이를 어쩌나...( 난몰라..어째요..)
:
:@@ 제가 원가 길치인데..저와... 함께 가실분 ...SOS !!
:
:
:
:
:
:손님님의 글입니다.
:
::한 1~1만5천원쯤 내지 않을 까 싶은 데,
::돈도 중요하겟지만..참석해서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할것 같아요.
::오세요. 저도 갑니다.
::
::
::
::
::김은실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 은실이에요.
:::아시는 분은 아시죠?ㅋㅋ
:::모르시는 분은 이제 아시게 될거에요~ㅋㅋ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이 있는데요, 학생이라 민감한 부분입니다.
:::인당 경비가 어느정도 소요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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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장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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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할날이 두주 남았네요.
::::일정은 5월 14일 오후 2시 낚시배 출항하고요 .
::::낚시 끝나고 조게구이 집에서 조게구이와 저녘으로 칼국수를 드시고 .
::::제미있게 노시다 일찌감이 취침.
::::과음 절떼 금물 다음날 낚시도중 멀미하면 절떼루 안네려 줌 끝날떼 까징.
::::15일오전 8시경 14일 늦은 분들을 위해 한번 더 출항 할 예정입니다. 3시간예상
::::
::::찿아 오시는 길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과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 모두 오이도 해양 단지네
::::오이도 선착장 앞.
::::고속도로 이용하시는분
::::신갈 안산간 고속도로 이용 인천 방향으로 오시다 월곶 ic내려오시면 삼거리 신호에서 좌회전 하셔서 직진 하시다 우측으로 물류창고 큰건물끼고우회전(오이도 해양안지
::::이정표 있음)하셔서 들어오시면 정면 뚞방 삼거리에서 좌 회전 하시고 기따라 코너 한번 도시면 직판장 끝나는 지점 우측이 선착장 입니다
::::다음은 전철을 이용 하시는 분들 메모하세요.
::::지하철 4호선 오이도행 전철 오이도역 하차 시내버스 30-2 타시고 기사님 에게 상냥하게 오이도 선착장 내려주세요 하시면 내려드립니다.
::::최고 간단하지롱.
::::오이도 선착장 집합하셔서 차량 대수 최대하 줄여서 대부도 방향 시화 방조제 뚞방길 따라 3~4분 오시면 우측으로 선착자있음 선착장 네 출입 통제 오시다 가길 주차 .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모쪼록 잘 찿아 오세요.
::::
::::이날 참석 하실 분들 인원 수를 알아야 하니 대답하세요.
::::
::::문의 전화 011-9744-9225 김 선장 안될시 김진희 회장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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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혁씨 모두들 최선을 다했어요 훌륭했어요 야간 산행 특히 힘들었죠? 푹 쉬세요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혁아~공항에서는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고생많았다잉
KHASBAATAR SHURENTUY님의 댓글
KHASBAATAR SHUR… 작성일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얼른 여독 풀고..힘내야죠!! 혁이씨 특유의 긍정의 힘~~ 웃어요.힘내요.홧팅*^^*
이병국님의 댓글
이병국 작성일혁아,,,바꾼지 얼마안된 상태에서 너무 고생했어..멋졌어..늘 그모습 영원하자..화이팅!!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혁이씨는 항상 꾸준한 모습이 보기 좋아.. 고생 많았습니다.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새로한 의족이 적응이 안돼 더욱 힘들어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바로 너의 모습
전영재님의 댓글
전영재 작성일혁아 고생많았어 상처난 환부를 가지고 끝까지 오르려하는 너의 모습 정말 존경스러워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많이 힘들고 아팠을 텐데.내색도 안하시고.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