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64 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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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1건 조회 695회 작성일 05-05-06 08:00본문
2005年 5月 5日 木曜日 * 어린이날
밤 9:37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오후 7시경부터 비님이 오심니다. 등산가신 데코님들 하산 後라 생각되어 다행입니다. 반드시 참석하라 전화주시고 협박?하신 님께 진정 죄송합니다. 초대해주신 산악회장님께도 정말 면목없습니다. 즐거운 山여행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기회에는 산행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데코 산악회 출발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데코 여러분들의
산행에 神의 加 護 가 항상 함께 하시길 영탄퀵 고개 숙여 기도드립니다.
부디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경쟁하지 아니하여 그 어릴적 소풍가는 기분으로山즐기십시오. 천천히 오르고 서서히 내려오시면 다리에 고통이 오지 않으리라 思 料 됩니다. 너무 무리하셔서 다음날 일 못하고 의족도 못끼게 된다면 다 소용없는 일이됩니다. 지금쯤 평소에 술 * 담배 너무 過 하셨던분들은 후회하고 계실겁니다. 절주 하시고 이번 기회에 절대 금연하십시오! *^8^* 영탄퀵 금연성공하여 이번 계룡산오르고 * 1번국도 & 4번국도 여행경험함에 금연 효과 만점 * 체력王이었습니다. 제발 금煙하십시오 ! 그리고 절酒하십시오 !
영화 <다이하드 2>에서도 주인공이 사건해결 위해서 열나게 달리고 달리다가 체력딸려 한마디 합니다. [ 제기랄 * 니미랄 담배끊어야지 ! ]. 등산하고 담배피우면 도로묵 * 다음 山행에는 영탄퀵 동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에 참석안하면 안끼워준다며 ??님이 협박하셨는데 * 화푸시고 다음에 님집근처에서 영탄퀵서비스 막탕끝나면 사과酒 * 전자 즐겼던 감자탕에 쐐주한잔 사겠습니다. 강건하십시오 !
以 後 ㅡ 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4日 수요일 밤 * 오랫만에 나라퀵 사장형을 만난다. 형집이 성남이고 내일은 어린이날 공휴일 * 영탄퀵 소중한 友와 곱창에 쐐주한잔 즐긴다. 멀고도 먼 다이어트의 길이여 * 그러나 다 먹고 살자 * 마시며 건강하자고 살빼는 法 *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마실련다. 그나마 살 덜찌는 곱창을 먹는다며 영탄퀵은 나름대로 위안을 해본다. 쐐주는 살안찌냐 영탄퀵 임마! 이러튼 저러튼 내일은 영탄퀵 노는 날이다. 신난다 ! 일차는 영탄퀵이 저렴하게 한턱내고 2차는 형이 산다며 그 옛날에 놀아보고 이제는 서울에도 별로 없는 스텐드빠로 간다.
야 진정 얼마만이냐 ! 추억의 스텐드빠여 ! 어~~언 10여년만에 다시 오는것같다. 10여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각 테이블에는 아가씨는 아니고 아줌마분이 한분씩 주인으로
존재하며 손님을 맞는다. 업주와는 6대4로 수입분배를 한다고한다. 그러니까 하루 매상이 10만원이면 업주가 6만원 먹고 아줌마가 4만원 순수익 버는거다. 개개인이 사장이라고 할수있다. 그런데 가격이 의외로 싸다. 쐐주도 판다. 옛날에는 쐐주는 안팔았던것 같은데 * 정말 경기가 안좋은가보다.
그러나 전자에 쐐주를 마셔서 맥주와 안주기본을 시켰다. 안주 2만원 * 맥주 한병 3천원 그러나 노래방과는 달리 노래 한곡당 거금 2천원 그러나 생음악 연주다. 키보드와 드럼으로 연주를 해주고 무대위에서 가수처럼 신나게 즐길수 있음에 노래방보다 재미있고 생동감이 넘쳐흐르면서 연주자들과 사람냄새에 흠뻑 젖을 수 있어 행복하다. 영탄퀵과 형은 나름대로의 애창곡을 두곡씩 신나게 부르고 시원하게 맥주한잔으로 열기를 식힌다.
형은 전에 교회에서 드럼을 연주한적이있다. 지금은 사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잘나가지 못한다하며 드럼을 한번 치고 싶다한다. 하여 영탄퀵 술 얻어먹는 보답으로 밴드마스터에게 정중하게 부탁드린다. 60대 흰머리마스터는 인자한 웃음으로 허락해준다. 하여 영탄퀵은 들국화 <세계로가는 기차> * 김현식 <골목길>을 부르고 형은 오랫만에 드럼을 즐기며 연주한다. 멋있다. 드럼의 파괴력이여 * 통쾌함이여 * 아름다움이여 ! 김기삼님도 드럼열심히 배워서 라이브 카페에서 연주해봄도 좋을듯하다.
그 옛날 18여년전 강남구 논현동 영동시장 건너편에는 세군데의스텐드빠가 있었다. 보통 4인조 밴드가 기본이었다. MC * 키보드 * 기타 * 드럼 그러나 현재는 보통 키보드 한명이고 그나마 장사가 잘되는 곳만 2명이다. 세월에 힘에 밀려 이제는 사라져가는 추억의 스텐드빠 ! 그 당시의 코너주인들은 섹시하고 젋은 아가씨들이었는데 * 현재는 30대중반~~40대중반의 아줌마들이 대신한다. 그나마 지역 특성상 아직까지 존재하는 성남의 스텐드빠 ! 키보드와 드럼에 취해 영탄퀵은 즐겁게 노래불렀다. 기타연주자가 없음에 너무 아쉬었다. 형의 드럼치는 모습이 멋있어 * 영탄퀵 역시 다시 기타를 배우고 싶다. 그러나 진정 시간이 너무도 모자른다. 아 ~ 기타 다시 치고 싶다.
5月5日 木요일은 어린이날 * 오랫만에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소풍을 갔다. 사람 완전한 장난이다. 그러나 이런날은 사람구경하는 것도 즐거움이다. 접는 자전거를 차에 싣고 시원하고 아름다운 강을 만난다. 바로 집앞에 존재하는 이곳을 오랫만에 온다. 자전거는 오토바이와는 또다른 재미를 준다. 의족을 착용한 좌하퇴가 두 세번 위험에 처하다가 다시 안정을 찾는다. 우리들에게 자전거는 너무도 좋은 운동이다. 좋은 날씨 자전거로 운동해보는것도 아주 아주 좋을듯하다. 다음여행에는 바이크로 안가야겠다. 차에다가 자전거를 싣고 여행가는 것도 재미있을것같다. 車로 국도를 따라 자연을 즐기다가 국립공원이나 山 * 바다 * 강 * 유적지 * 관광지에서는 자전거로 경험하는 것도 좋을듯하다. 다음여행은 차와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겠다. 어제밤에 글을 쓰다가 컴을 켜놓고 잠들고 아침 8:12분에 글올립니다. ^8^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전영재님의 댓글
전영재 작성일정상까지 우리를 위해 안전을 책임져 주신 이병국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