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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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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서 댓글 0건 조회 688회 작성일 05-05-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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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의지업계를 돌아보기 위해
 지난 5월9일 출장왔습니다.

 워싱톤, 뉴욕을 거쳐
 지금 미네아폴리스에서 이글을 쓰고 있고
 내일 LA를 거쳐 귀국합니다.

 만나본 사람들중 어떤 사람은 미국의지업계가 괜찮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좋지않다고 해서 갈피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의 미국동창 3명중 2명은 후자고
 1명은 전자입니다.

 데코님들,
 등산에 낚시에 바쁘십니다.

 7월 정기모임에서
 젊은 데코님들 만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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