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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다녀 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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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윤미 댓글 11건 조회 710회 작성일 05-05-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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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독히도 많이 더운 하루였네요..
아침에 조금 일찍 나서려고 했는데..ㅋㅋㅋ
잠이 무엇인지..ㅎㅎ 그만 늦잠을 자고 말았지 머에요..ㅎㅎ
정신없이 준비하고..부산으로 갈 준비를 했지요^^..

부산 도착해서..어렵고 힘들게..ㅋㅋ 성규 아저씨..매장으로 찾아 갔지요^^
아니나 다를까...무더위 속에서 아저씨께선 너무나도 바쁘게..
움직이고 계셨어요...
잠시 인사를 나누고...은혜랑도 인사를 나누었지요..^^
못본 사이에..은혜가..참 예쁘게..잘 컷더라구요^^..ㅎㅎ
작년에 봤을땐...그냥...꼬마 아가씨 였는데..ㅎㅎ
조금있음...키가 저만해 지겠더라구요..ㅡㅡ;

어렵게...가긴 했는데..
에효~제가 오늘 별루 도움도 못드리고 오게 된거 같네요...^^

사진도 몇장 찍어 왔는데...
햇빛이 어찌나 쎼던지..카메라..모니터도 잘 안보이고..ㅡㅡ
사진이..제대로 나왔는지도 걱정이구요..ㅎㅎ

매장 위치도...좋구여~~
인테리어도...포근한 느낌에...좋더라구요..ㅎㅎ.
암튼...제가 봐도...아주~~아주~~예감이 좋던거 있죠..^^
그동안 아저씨께서 고생하신..보람이..느껴지는 그런..~~

그리고 우리~~데코 가족 여러분들~~
오늘 만났던 아저씨의 모습...
너무나도..피곤에 지쳐 계셨어요...
예상하지도 못했던 더위에...
많이 힘들어 하셨구요..

시간 나실때...한통의 전화나..
힘을 보충해 드릴수 있는 문자 메세지 한통씩...어때요..??
이럴때 일수록...성규 아저씨께..힘을 싫어 드릴수 있는...
데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암튼..저도 오늘 부산가서..부산의 끝과...끝을..왔다 갔다하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ㅎㅎㅎ
피로가 조금 몰려 오네요..ㅎㅎ
데코 님들..좋은밤 보내세요^^

그리고 오늘 허접한 솜씨로...사진을 몇장 찍어 오긴 했는데..ㅎㅎㅎ
영~~보여드릴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일단..제 미니홈피에 올려 놓긴 했는데.>^^//ㅎㅎㅎ
궁금하신 님들...구경 오세요^^
http://www.cyworld.com/cv220
제가 데코 홈에 올리려고 해도..이상하게...빨간 배꼽만 보이네요..??
흠~~사진 보고 가세여..ㅎㅎ

댓글목록

이병국님의 댓글

이병국 작성일

슈렝~ 너무 고생 많았고 대단했어..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슈렝 체력 대단하던데요? 든든하게 회장님 멘토가 되어 몸상태가 안좋은데도 끝까지 하는 모습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참 대단했어요  고마워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참으로 고마웠어요.나 때문에 힘들었을 텐데..잘챙겨주고 용기와힘을줘서 갈수있었던것 같아요.

격우와직녀님의 댓글

격우와직녀 작성일

슈렝 수고 많았고  늘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

이제는 원정대원으로 손색이 없어보이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슈레이 짱~덕분에 즐거운 일정을 즐겨답니다.다음에 또 봐여~ㅎ

최옥균님의 댓글

최옥균 작성일

슈렝이 넘 고생 많았어^*^

전영재님의 댓글

전영재 작성일

슈레이님 정말고생 많이 하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슈렝! 언제나 고마워요. ㅎ 화이팅!!!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여자분들 4이서..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