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리산성삼제에서만남의장을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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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환 댓글 0건 조회 710회 작성일 05-05-20 15:07본문
안녕하세요! 전주에 황규환입니다...저번에 통화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성삼재...노고단을 생각해보긴 했는데......
여러회원님들이 일정시간을 맞추기가 참으로 힘이 드는군요...
각자 개인적으로 전화을해서 물어볼수도 없는일이구요
..
이번 2차산행은 날짜는 6울5일로 정해야할것 같아요 그러면 상민씨도,,옥자님도 어려울것 같은데... 참으로 마음이 아프군요
6일이 휴일이라서 쉬는날이 있어야 할것 같구요
다들 직장인들이다 보니 휴유증을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라서요...
장소도 지금은 대둔산으로 많이들 원하구요 케이블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노고단은 3차때 진행하면 어떨런지요?
봉춘씨...성경씨 저두 가족들이랑 오는 관계로 그 주위에서 쉴만한 공간으로..물색중입니다
석곤님의 배려을 이렇게 받아들이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우리 데코 2005 산악회는 계속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만이 아니니 다음에는 노고단 산장에서 1박으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새벽에 반야봉에 올라서 일츨도 보고....
아무쪼록....얼굴을 볼날을 기약하면서 이만 줄일께요...
:하나의 적은 힘들이모여서 큰 물을 이룬다는 예기처럼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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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가진형제의 만남으로 생각도못하던 여러가지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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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장애의 극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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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야 당연하지만 우리는 도전과 승리외 쟁취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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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이루어 봅시다 많은산이있지만 조금씩 성공을 만끽하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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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노고단은 좀가기가 쉽고 중앙에 있어서 전라 경상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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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장으로 6월11일이나12일한다면어쩔련지요 회원이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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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맟추기는어렵고 한다면 모이는 사람이라도 좀가기가쉬운곳에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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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련지요 황귀환형제고생이많읍니다 추진해보십시요 협조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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