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시골에 가느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가느날이 장날이라고 핸드폰까지 고장나서 연락할수가 없었답니다..
일요일날 올라오다 딱지까지~..집에서 손까지 다치고..ㅠ.ㅠ
정말 이것저것 일이 꼬이더라구여~~된장~~
병원에 갔다가, 핸폰보러 갔다가 시간무자게 낭비하고 다녔답니다...

지금도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이곳밖에 없네요 -.-;
어쨋든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여 아무래도 당분간은 핸폰연락이 안될것 같습니다.~(연락처를 백업받아놓던지 해야지~)

주말에 넘 진을 빼서 그런지 힘이 없는 월요일이네여~~기분도 다운되고..
비록 전 그렇지만 다른분들은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