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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나 많은후기가 있어서 간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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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05-05-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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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남산 만한 와이프랑 함께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러고보니..우히회원들..애처가 입니까..아니면..공처가 입니까?
음..모두..제가 보기로는 애처가 가 맞는 것 같은 데..맞죠...

항상..모임에 함께 하는  차종 태님 부부,,,정말 보기 좋구요...
유성경님부부도 ..넘 보기 좋아요
이제는플러스... 아이까지 ..정말 보지 좋네요.
이제 곧 태어날.. 규환님의가족도 보기 좋구요...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늘...궂은 일에 마다않고...행사때마다..준비하고...하는...제인엄마가족....세진네 가족...

하루 3시간 정도는 앉아서...모든 글에..의미를 부여하는 영탄님가족....
나중엔..
모임때마다...
부부동반 안하면..벌금 내기..이런식으로 가는 건..아닌지...모르겠어요.ㅎㅎㅎ
모두 보기 좋았구요...
끝까지...남아서...흥..맞춰주신,,규환님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다.
( 집이라도 가까우면... 백일때는 그렇고..돌때...초청하세요...
하하하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놓고...별말을 ㅋㅋ)






황규환님의 글입니다.

:오늘은 업무차 데코에 들어와보질 못해서 이렇게 퇴근후에 들어와보니...
:정말로, 후기가 많을줄이야...참으로 좋은시간이였던 모양입니다
:저 또한 참으로 좋은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오는 길이 참으로 좋았죠
:우리 가족분들도..
:잘 들어가셨는지요// 선장님의 배려로 저희가 정말로 좋은시간들을 보낸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장님도...부처님오신날에 자비을 배풀어으니..올해에는 무사고로 좋은 결실이
:있을거라 제가 마음속으로 빌어 드리죠...
:성경씨.현정누님이 일찍가셔서 조금은 서운하고 했지만...다음을 기약하면서
:먼저..여러가족들이 오셔서 다들 성함을 일일이 적기는 뭐하고요
:낚시모임에 오신 우리 데코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좋은시간들이였습니다
:부디,하시고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구요
:다음달에 있는 산행에도 오셔서 얼굴잊지 말자구요....
:그날에 오신다고 하신분들  저 기억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
:사진도 몆장 올리고 갑니다... 좋은시간되시구요....
:건강하세요....규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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