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 병원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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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05-05-17 23:22본문
와..저는 1년 8개월나 있었는 데..저보다 더 하시네요.
병원..어휴..이제는 병원근처 가기도 싫어요.
이상한 병원 특유의 냄새에...
정말..병우너에 오래 잇다보면..별별 생각도 다들고....
참..그때 어떻게 그리 오래 있었는 지..생각해도..참...
운식님....
번개때보니..잘 걷던데....
춘성 님의염려와 다르게...신체 건강하고..체격좋고...
좀..지루하고,...답답하겠지만...
잠시 생각할 시간과 재충전시간 갖는다 생각하고...
좋은 책...
가슴에 와닿는...
그런책...한번....
읽어봐요.
건강 하구....정모때 보기 힘들겠네요.
( **의사 선생님이 외출 안시켜 주실라나?)
限춘성님의 글입니다.
:이놈운식이,,,,형은이년삼개월병원밥먹었다,,앙탈부리지말고재활치료잘받고나오렴,,,..괜찮은미래가널기다리고있을것이다
병원..어휴..이제는 병원근처 가기도 싫어요.
이상한 병원 특유의 냄새에...
정말..병우너에 오래 잇다보면..별별 생각도 다들고....
참..그때 어떻게 그리 오래 있었는 지..생각해도..참...
운식님....
번개때보니..잘 걷던데....
춘성 님의염려와 다르게...신체 건강하고..체격좋고...
좀..지루하고,...답답하겠지만...
잠시 생각할 시간과 재충전시간 갖는다 생각하고...
좋은 책...
가슴에 와닿는...
그런책...한번....
읽어봐요.
건강 하구....정모때 보기 힘들겠네요.
( **의사 선생님이 외출 안시켜 주실라나?)
限춘성님의 글입니다.
:이놈운식이,,,,형은이년삼개월병원밥먹었다,,앙탈부리지말고재활치료잘받고나오렴,,,..괜찮은미래가널기다리고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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