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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169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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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05-05-1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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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5月 10日 火曜日

밤 11:5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사랑과 자유의 경계란....!
이 단어들의 存 在 를  어떻게 영탄퀵은 定義 (정의)할것인가? 혼란스러운 밤입니다. 단 한사람의 友 ㅡ 영탄퀵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哲 學 의 總 稱 (총칭) ㅡ에게도 서운하게 하고 싶지않은 精 神 으로 오늘까지 행동하며 삶을 즐겨왔는데 * 神이 아니라는 핑계로 영탄퀵 나름대로의 正義 (정의)로 友에게 서운함의 경계를 넘어 서럽게 하지는 않았는가 홀로 생각해봅니다. 한 사람의 友와 삶을 同 行 하면 다른 한 사람의 友가 서러워지고 다시 다른 한사람의 友와 다시 삶을 同 行 한다면....!


< 산다는 것은 >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ㅡ 김 종찬 歌 ㅡ


友여 運 命 과 必 然 속에 存 在 하는 영탄퀵의 삶을....!

友여 사랑했습니다 !

友여 강건하십시오 !



< 푸른 시절 >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하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하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찡하는 마음이야 뭐하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ㅡ 김 만수 歌 ㅡ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영탄퀵은 오토바이 퀵서비스간다.
고려대학교 100주년 축하공연 준비중이다. SBS카메라가 보이고 김정택악단의 리어설중이다. 오후 8시에 공연인데 * 오후 3시경부터 두 갈래 100여미터 긴 줄이 아름다운 청춘들의 인파로 가득하다. 정문을 들어와서 右측은 고려대학생들의 줄 * 左측은 일반손님들의 줄로 나누어 공연을 즐겁게 기다리고있다. 아~~ ! 영탄퀵 시간만 허락한다면 공연을 즐기고 싶지만 * 다시 과천으로 퀵가야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름다운 청춘들의 푸른시절을 경험하고 영탄퀵의 푸른시절 속으로 날라간다. 데코의 청춘들이여 푸르른 시절을 마음것 즐기십시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지금의 시간을....!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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