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서대학교 의료보장구학과에 다니고 있는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김진희님이 나오는 방송을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김진희님은 자신의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절망을 이겨내고 의지를 통해 힘을 얻어 새삶을 살아 장애로 인해 절망에 고통받는 장애우님들에게 힘이되고 자신감을 주는 분이기에 저는 그런 모습을 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첫째 봉사는 마음을 가져야하고 둘째 장애우들의 심정을 이해하며 셋째 소켓 하나를 만들더라도 장애우님들의 마음을 고려하고 나 자신이 낀다고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말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김진희님처럼 아직 다른 장애우님께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앞으로 제가 이 분야를 열심히 공부해서 김진희님처럼 다른 장애우님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영국에 있는 도로셋병원에 의사들처럼 저도 장애우님의 마음을 내 자신처럼 이해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