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76 * 水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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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05-05-19 00:25본문
2005年 5月 18日 水曜日 * 광주 5.18 역사
밤 10:32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師父 曰
1980年 5月.........!
사람의 기억이란 유한한 것이다.
그러나 때로 기억의 그런 속성을 거부하고 가슴에 남아 있는 기억의 또 다른 형태가 있
다. 우리는 그것을 恨 이라 부른다. 恨은 옹이로 남아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흉터로 남
는데 * 1980년 5월 광주에서 생긴 옹이를 우리는 아름다운 흉터로 확신한다. 사람의 참
다운 아름다움은 불의에 대해 머리를 곳곳하게 쳐들고 저항할 때 * 내가 아닌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을 때 * 나를 던져 < 우리 >를 구할 때 * 그 진정한 정신을 드러낸
다. 80년 5월 해방광주는 뼈가 시리도록 사무치는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움은 유전되어야 한다.
그것은 추함에 대해 우월한 유전적 본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5월 광주의 진실에 관한 시각적 기억의 창고이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그 기억의 창고를 거닐면서 * 그 소중한 기억들이 * 그 시린 기억들이 * 내 아
들 딸들의 가슴으로 전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 고통스러운 내림 굿은 우리의 어린것들
이 거짓과 불의가 행세하는 이 세상에 맞서 쓰러지지 않고 맞서 싸워 마침내 영원한 해
방광주를 이루어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하여
영원한 청춘의도시 해방광주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www.iam518.com 中에서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바이크를 타고 천천히 길을 걸어가듯 영탄퀵은 현재의 길을 지나간다.
과거의길과 현재의길이 만난다. 그리고 이 길도 미래에는 과거의길로 존재할것이다.
비님 떠나시고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의 길들을 바라본다. 영탄퀵이 걸어왔고 존재하여 걸아갈 이 길을 고개숙여 무릎끓고 만져본다. 고난의길속에 존재하였던 광주님들이여 편히 눈감으소서 * 이제는....!
삶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 우리 곁에 지금 사랑과 다른 사랑이 방문할 수도 있다.
언제라 예고 하며 정중하게 문을 두드리는 손님이라면 충분히 준비하여 일반적인 형식으로 만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랑은 불연듯 찾아 올 수가 있다. 다른 사랑이 방문하면 너무 서두르지 말라. 오히려 더 천천히 열정을 다스려라. 숨이 목에 가득차서 못보면 죽을것만 같은 운명같은 사랑이 당신을 아름답게 유혹할것이다. 당신의 인생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을 수도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을 것이다. 평생 지울 수 없는 사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당신은 운명적인 사랑을 거부할 수 있을까....?
\"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라는 가사처럼 * 과거의길은 지나간대로의 그런 의미가 있다. 과거의사랑도 지나간대로의 의미가 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걸어왔던 영탄퀵의 길은 누구나 비슷하듯이 특히 절단장애인으로 현재 존재하며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데코>님들과 영탄퀵의길은 아픈기억들도 많았다. 아픔은 모두 내탓으로 돌리고 후회없이 살아왔다고 말한다. 새로운 꿈을 위해서 다시 이 길을 걸어간다. \" 그대여 아무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사랑합시다. 그대의 아픔 모두 내 가슴깊이 묻어버리고 * 우리 함께 후회없이 사랑하며 살아요 \" 라는 가사처럼....!
< 초련 >
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 보고 싶고 틈만 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 번씩 거울 앞을 서성이곤 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 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 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카페를 우연히 알게되도
제일 먼저 네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 싶어
말론 설명할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 조차도 주체할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난 지금 너 만을 생각하며 있어
언제나 네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
ㅡ 클 론 ㅡ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마음을 가다듬고 퀵서비스 열심히 즐기며 다시 내일과 만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 10:32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師父 曰
1980年 5月.........!
사람의 기억이란 유한한 것이다.
그러나 때로 기억의 그런 속성을 거부하고 가슴에 남아 있는 기억의 또 다른 형태가 있
다. 우리는 그것을 恨 이라 부른다. 恨은 옹이로 남아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흉터로 남
는데 * 1980년 5월 광주에서 생긴 옹이를 우리는 아름다운 흉터로 확신한다. 사람의 참
다운 아름다움은 불의에 대해 머리를 곳곳하게 쳐들고 저항할 때 * 내가 아닌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을 때 * 나를 던져 < 우리 >를 구할 때 * 그 진정한 정신을 드러낸
다. 80년 5월 해방광주는 뼈가 시리도록 사무치는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움은 유전되어야 한다.
그것은 추함에 대해 우월한 유전적 본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5월 광주의 진실에 관한 시각적 기억의 창고이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그 기억의 창고를 거닐면서 * 그 소중한 기억들이 * 그 시린 기억들이 * 내 아
들 딸들의 가슴으로 전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 고통스러운 내림 굿은 우리의 어린것들
이 거짓과 불의가 행세하는 이 세상에 맞서 쓰러지지 않고 맞서 싸워 마침내 영원한 해
방광주를 이루어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하여
영원한 청춘의도시 해방광주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www.iam518.com 中에서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바이크를 타고 천천히 길을 걸어가듯 영탄퀵은 현재의 길을 지나간다.
과거의길과 현재의길이 만난다. 그리고 이 길도 미래에는 과거의길로 존재할것이다.
비님 떠나시고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의 길들을 바라본다. 영탄퀵이 걸어왔고 존재하여 걸아갈 이 길을 고개숙여 무릎끓고 만져본다. 고난의길속에 존재하였던 광주님들이여 편히 눈감으소서 * 이제는....!
삶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 우리 곁에 지금 사랑과 다른 사랑이 방문할 수도 있다.
언제라 예고 하며 정중하게 문을 두드리는 손님이라면 충분히 준비하여 일반적인 형식으로 만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랑은 불연듯 찾아 올 수가 있다. 다른 사랑이 방문하면 너무 서두르지 말라. 오히려 더 천천히 열정을 다스려라. 숨이 목에 가득차서 못보면 죽을것만 같은 운명같은 사랑이 당신을 아름답게 유혹할것이다. 당신의 인생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을 수도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을 것이다. 평생 지울 수 없는 사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당신은 운명적인 사랑을 거부할 수 있을까....?
\"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라는 가사처럼 * 과거의길은 지나간대로의 그런 의미가 있다. 과거의사랑도 지나간대로의 의미가 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걸어왔던 영탄퀵의 길은 누구나 비슷하듯이 특히 절단장애인으로 현재 존재하며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데코>님들과 영탄퀵의길은 아픈기억들도 많았다. 아픔은 모두 내탓으로 돌리고 후회없이 살아왔다고 말한다. 새로운 꿈을 위해서 다시 이 길을 걸어간다. \" 그대여 아무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사랑합시다. 그대의 아픔 모두 내 가슴깊이 묻어버리고 * 우리 함께 후회없이 사랑하며 살아요 \" 라는 가사처럼....!
< 초련 >
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 보고 싶고 틈만 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 번씩 거울 앞을 서성이곤 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 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 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카페를 우연히 알게되도
제일 먼저 네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 싶어
말론 설명할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 조차도 주체할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난 지금 너 만을 생각하며 있어
언제나 네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
ㅡ 클 론 ㅡ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마음을 가다듬고 퀵서비스 열심히 즐기며 다시 내일과 만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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