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어느 누가됐든 간에...
청믕...
제가 생각하고 말하려고 했던 간절함이.
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어던 이유에서건 신체일부를 절단한  사람들.
산재든, 보훈 이든 아니면 교통 사고와 각종 사고로 질병으로
제가 알리고자 했던 것이
말하고 자 했던 것이.

방송을 통해 전달이되었든
지면을 통해 전달이되었든
한명이든 두명이라도 알아줘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절단 장애인들이 정말 편하고 아름다운 세상이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지금도 그맘은 변합이없구요.
 
정말
우리 절단 장애인들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 많답니다.
사지 무형성 절단 장애아동을 위해 (외국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10년동안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음)그렇게 하고 있는데..아직 우리나라 현실은 따가가 주지 못하고있고...
긍국적으로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
절단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의수의족의 가격이 짧은 수명에 비해 고가라는것.
이러한 것들이 정말 착용하는 사람들 하나하나의 입에서부터 나와서
그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뭘 불편해하는 지
뭘원하는지를
대화를 통해서 또는 이곳을 통해서라도 많은 관계자분들..
법을 개정하는 의원들이나
의수의족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공학이학쪽이나..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만들어주고 착용을 하게하는
보조기상이나...각 병원 또는 대형업체들에서 연구개발해서
 
편하고 값싼...
오래가고 성능좋은 의수의족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바램입니다.( 여기에는 이 학과 학생들과  무관하지는 않겠죠!! 열심히 잘 배워서...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정말 절단 장애인의 몸에 맞는 ...의족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살아있는 다리를 뚝떼어다가..붙여놓은 것처럼,...감각을 느끼게 하거나 겨울..차가운 의족속이 시리지않게 따듯한 소재로 만들면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는 숨쉬는 소케등이 만들어지면....하하하 우습죠.

아마도....
우리홈을 방문 하시는 회원분들중에도 저와같은마음으로 활동 허ㅏ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회우너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걸로 압니다.

어찌보면...
우리의아픔을
우리의 원함을...
이학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교수님들이 함께
헤쳐나가야 할 숙제이자..과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형순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ㅡ^저는 한서대학교 의료보장구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박형순이라고합니다.
:김진희님의 삶에대한 비디오를 봤습니다. 정말 제가생각했던 현실과는 달랐습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내시고 지금의 사이트를 만들고 하시는 김진희 님의 비디오를 보았을때 나는 \"에이...설마 그정도일까\" 하는 의문을 품었지만 비디오를 보고나서는 이렇게 한국이 장애인에게 척박한 곳이었나..하는 반성의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힘든분들에게 좀더 나은 삶을 살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영국의 도르셋병원의 의사처럼 환자를 더욱생각해서 의지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으면하는 소망입니다^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