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70 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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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05-05-12 13:04본문
2005年 5月 11日 水曜日
점심시간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이사람의 상대성?
길동지점 ??은행 ???대리님.
의뢰인에게가 서류 픽업해서 도착지에 퀵하는것이 보통이지만 의뢰인이 온라인으로 퀵요금을 본사에 입금하고 다른곳에서 픽업하여 도착지에 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뢰인이 이 은행 ??대리님에게 본인서류 퀵을 부탁하였고 영탄퀵은 픽업을 위해 위치확인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대리님 전화받는 태도가 불친절합니다. [ 누구서류냐? 잘모르겠다. 올려면 빨리와라. 점심식사하러 나가야한다. ] 하며 위치설명을 귀찮은 말투로 그냥 설명합니다.
열받은 영탄퀵이지만 고객은 王. 하여 정중하게 통화를 한 후 픽업을 하러갔습니다. 영탄퀵을 쳐다보며 웃으며 인사하더군요. 하여 정중하게 인사드린 후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 기분 나쁜일 있으셨나 봐요? 전화를 너무 무섭게 받으셔서 제가 무슨 잘못했나? 생각했습니다. ] * [ 아 ! 일이 바쁜데 퀵 전화가 계속와서....! 죄송합니다. ] * [ 아~~ ! 예 ! 제가 죄송합니다. 이제 위치확인 했으니까 * 다음 픽업시에는 전화 안드리고픽업오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 이분이 과연 은행고객에게도 이렇게 불친절하게전화를 받을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강동구 성내동 < 티씨엘 > 02-485-7945 공장은 전화를 하지말라는 설명이 PDA 메모란 주의사항에 턱 적혀있습니다. 라이더가 100여명이 넘으니 이곳을 영탄퀵 처럼 처음 픽업오는 라이더들이 위치확인 전화를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다른곳에서 퀵오는 라이더들도 전화하고 하니 이제는 전화받으며 퀵에게 위치설명하기가 귀찮은 것입니다. 하여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지도 펴놓고 번지수 확인하여 픽업합니다.
퀵본사 방침이 전화 후 픽업이라. 처음 픽업지는 전화를 드리고 언제까지 픽업간다는 시간을 말씀드린 후 픽업가는데 * 기다리겠으니 전화하지 말라는 곳에 전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픽업지에 전화 안하면 [ 픽업언제오느냐? 왜? 이리 픽업이 늦느냐? ] 하며 본사에 전화를 하며 화를 내시니 전화 후 픽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세개 오다를 한번에 찍고 픽업할때는 마지막 세번째 픽업지는 30분이상이 걸리니 전화가 옵니다.
라이더들도 조금 욕심을 버려야하지만 * 100여명 라이더들이 어디에선가 눈 시퍼렇게 뜨고 PDA를 직시하며 오다를 찍고 있으니 * 워낙 경쟁이 심하여 픽업이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픽업은 오다 찍은 후 20분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여 영탄퀵은 한번에하나 하나씩 오다를 찍고 빨리 픽업한 후 다시 同 방향오다를 찍는 방법으로 천천히 퀵을 즐기고 있습니다. 수입은 조금 떨어지지만 마음편하게 퀵하면서 우선 거래처를 完전히 숙지 한 후 20분안에 픽업할수 있을때 두~세개 오다를 찍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욕심부리다가 사고나면 막대한 손해입니다.
< 다연자수 >02-474-9377 거래처는 위치확인 위해 전화걸면 화를 내더군요. 매일 오는데 이곳 위치를 모르냐며 * 그분이야 매일 퀵을시키지만 영탄퀵은 처음 픽업가는데 * 그러나 역시 고객은 王. 하여 우선 사과를 드리고 [ 제가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그곳위치를 모릅니다. 다음부터는 전화안하고 픽업가겠습니다. ] 하면 그분도 이해하고 친절하게 위치설명을 해주십니다.
전화는 서로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소리로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일로 인하여 매일 동일한 사람과 거래처와 통화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밤이 새며 속삭이는 아름다운 속삭임도 있고 오랜친구들과 세월속이야기를 즐길수도 *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며 서로에게 힘이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 숙스러움을 뒤로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며 고마음을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통화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現 기분을 알수가없고 서로를 알수없는 無 에서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잠시만 차분하고 조금만 배려해주면 상대방의 하루를 행복하게 해줄수있고 자신 역시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즐길수 있을것입니다. 자신의 지금 위치가 조금 유리하다 생각된다고 자신의 기분이 지금 X같다고 상대방에게 막말을 쉽게하며 불친절한다면 아무것도 그 사람의 現 상태를 모르며 그냥 당하는 상대방은 어떻게 합니까? 그냥 똑같이 전화에대고 싸울까요?
전화상 무례한 사람들은 언젠가 그 禍 를 돌려받을것입니다.
누구나 전화를 하나씩 소유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서로가 다릅니다.
영탄퀵 역시 전화예절 정중함으로 行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퀵을 즐기며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道 를 다시 한 번 하나 하나 배워가며 깨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에게도 서운하게 하지 않도록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삶은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그 무게의힘이 깊어만집니다.
자유인이여 삶을 즐겨라 !
師父 曰
神은 모든 인간에게 진흙으로 만든 물잔을 하나씩 주었다.
인간은 그 물잔으로 자기들의 생명을 떠 마셨다....!
인간은 누구나 물을 퍼 마시지만
그 물잔은 모두가 서로 달랐다.
ㅡ DIGGER INDIAN 신화中에서 ㅡ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점심시간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이사람의 상대성?
길동지점 ??은행 ???대리님.
의뢰인에게가 서류 픽업해서 도착지에 퀵하는것이 보통이지만 의뢰인이 온라인으로 퀵요금을 본사에 입금하고 다른곳에서 픽업하여 도착지에 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뢰인이 이 은행 ??대리님에게 본인서류 퀵을 부탁하였고 영탄퀵은 픽업을 위해 위치확인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대리님 전화받는 태도가 불친절합니다. [ 누구서류냐? 잘모르겠다. 올려면 빨리와라. 점심식사하러 나가야한다. ] 하며 위치설명을 귀찮은 말투로 그냥 설명합니다.
열받은 영탄퀵이지만 고객은 王. 하여 정중하게 통화를 한 후 픽업을 하러갔습니다. 영탄퀵을 쳐다보며 웃으며 인사하더군요. 하여 정중하게 인사드린 후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 기분 나쁜일 있으셨나 봐요? 전화를 너무 무섭게 받으셔서 제가 무슨 잘못했나? 생각했습니다. ] * [ 아 ! 일이 바쁜데 퀵 전화가 계속와서....! 죄송합니다. ] * [ 아~~ ! 예 ! 제가 죄송합니다. 이제 위치확인 했으니까 * 다음 픽업시에는 전화 안드리고픽업오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 이분이 과연 은행고객에게도 이렇게 불친절하게전화를 받을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강동구 성내동 < 티씨엘 > 02-485-7945 공장은 전화를 하지말라는 설명이 PDA 메모란 주의사항에 턱 적혀있습니다. 라이더가 100여명이 넘으니 이곳을 영탄퀵 처럼 처음 픽업오는 라이더들이 위치확인 전화를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다른곳에서 퀵오는 라이더들도 전화하고 하니 이제는 전화받으며 퀵에게 위치설명하기가 귀찮은 것입니다. 하여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지도 펴놓고 번지수 확인하여 픽업합니다.
퀵본사 방침이 전화 후 픽업이라. 처음 픽업지는 전화를 드리고 언제까지 픽업간다는 시간을 말씀드린 후 픽업가는데 * 기다리겠으니 전화하지 말라는 곳에 전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픽업지에 전화 안하면 [ 픽업언제오느냐? 왜? 이리 픽업이 늦느냐? ] 하며 본사에 전화를 하며 화를 내시니 전화 후 픽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세개 오다를 한번에 찍고 픽업할때는 마지막 세번째 픽업지는 30분이상이 걸리니 전화가 옵니다.
라이더들도 조금 욕심을 버려야하지만 * 100여명 라이더들이 어디에선가 눈 시퍼렇게 뜨고 PDA를 직시하며 오다를 찍고 있으니 * 워낙 경쟁이 심하여 픽업이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픽업은 오다 찍은 후 20분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여 영탄퀵은 한번에하나 하나씩 오다를 찍고 빨리 픽업한 후 다시 同 방향오다를 찍는 방법으로 천천히 퀵을 즐기고 있습니다. 수입은 조금 떨어지지만 마음편하게 퀵하면서 우선 거래처를 完전히 숙지 한 후 20분안에 픽업할수 있을때 두~세개 오다를 찍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욕심부리다가 사고나면 막대한 손해입니다.
< 다연자수 >02-474-9377 거래처는 위치확인 위해 전화걸면 화를 내더군요. 매일 오는데 이곳 위치를 모르냐며 * 그분이야 매일 퀵을시키지만 영탄퀵은 처음 픽업가는데 * 그러나 역시 고객은 王. 하여 우선 사과를 드리고 [ 제가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그곳위치를 모릅니다. 다음부터는 전화안하고 픽업가겠습니다. ] 하면 그분도 이해하고 친절하게 위치설명을 해주십니다.
전화는 서로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소리로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일로 인하여 매일 동일한 사람과 거래처와 통화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밤이 새며 속삭이는 아름다운 속삭임도 있고 오랜친구들과 세월속이야기를 즐길수도 *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며 서로에게 힘이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 숙스러움을 뒤로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며 고마음을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통화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現 기분을 알수가없고 서로를 알수없는 無 에서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잠시만 차분하고 조금만 배려해주면 상대방의 하루를 행복하게 해줄수있고 자신 역시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즐길수 있을것입니다. 자신의 지금 위치가 조금 유리하다 생각된다고 자신의 기분이 지금 X같다고 상대방에게 막말을 쉽게하며 불친절한다면 아무것도 그 사람의 現 상태를 모르며 그냥 당하는 상대방은 어떻게 합니까? 그냥 똑같이 전화에대고 싸울까요?
전화상 무례한 사람들은 언젠가 그 禍 를 돌려받을것입니다.
누구나 전화를 하나씩 소유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서로가 다릅니다.
영탄퀵 역시 전화예절 정중함으로 行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퀵을 즐기며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道 를 다시 한 번 하나 하나 배워가며 깨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에게도 서운하게 하지 않도록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삶은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그 무게의힘이 깊어만집니다.
자유인이여 삶을 즐겨라 !
師父 曰
神은 모든 인간에게 진흙으로 만든 물잔을 하나씩 주었다.
인간은 그 물잔으로 자기들의 생명을 떠 마셨다....!
인간은 누구나 물을 퍼 마시지만
그 물잔은 모두가 서로 달랐다.
ㅡ DIGGER INDIAN 신화中에서 ㅡ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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