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73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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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05-05-16 05:01본문
2005年 5月15日 日曜日 * 부처님오신날
밤12:0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佛 紀 2549年
檀 紀 4338年
西 紀 2005年
음력 4월 8일 석가탄신일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 불교 5 대 명절 >
* 출 가 재 일 ㅡ 음력 2월 8일
* 열 반 재 일 ㅡ 음력 2월 15일
* 부처님오신날 ㅡ 음력 4월 8일
* 우 란 분 절 ㅡ 음력 7월 15일
* 성 도 재 일 ㅡ 음력 12월 8일
以 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강동구 명일동 < 코리아 탁구회관 >
탁구대 20대 * 레슨실 2대 * 선수출신 코치 3명 * 전 태광전자 배구장을 인수한 탁구장이라서 6층에 위치하였는데 시원한 3층높이에 아주 넓은 공간 그리고 좋은 바닥재와 환한 조명시설 * 휴게실 * 샤워실등 우리나라 개인탁구장중에서는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한다.
자전거를 타고 하남탁구장을 방문했는데 * 관장님이 시합에 나가셨는지 휴관이다. 하여 탁구맨에게 전화하니 이 곳을 소개시켜준다. 탁구맨도 오늘 <다음 탁구동호회>모임이라 참석한다고 한다. 하여 자전거를 타고 탁구장으로 간다. 아~! 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탁구장이다. 탁구좋아하는 테코님들께서 방문해보시면 정말 진정 좋은 곳이다. 멀리서도 탁구매니아들이 많이 올정도로 시설이 좋고 실력좋은 분들이 많은곳이다. 활기찬 일요일 오후 탁구장은 매니아들의 열기로 불을 뿜는다.
1日 회원을 신청하면 하루 종일 탁구 즐기는데 \\6,000 * 육천원이다.
고수님들 실력 구경하다가 영탄퀵과 비슷한 실력의 님과 관장님께서 소개시켜주시면 시합을 하고 쉬는시간에는 화장실에가서 의족빼고 실리콘뺀후 땀닦고 좌하퇴 숨쉬게 해주며 재충전 * 다시 고수들의 시합을 구경하며 감탄과 부러움에 빠져들고 하수들의 장난을 감상하며 귀여워서 웃음짓고 그런데 영탄퀵 보다 하수는 이 탁구장에는 단 한분도 없었다. 전 패를 자랑한 오늘의 전적 ! 강호에는 고수들도 많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탁구에 미친사람들이 이다지도 많을 줄은 진정난 몰랐섰네?
매니아들은 휴게실에서 식사를 시켜먹고 잠시 휴식 그리고 돌아가면서 다시 시합을 하며 탁구 삼매경에 빠져든다. 대단한 열정과 체력이다. 한 체력하는 따라돌이 영탄퀵도 탁구맨따라 휴식시간 합쳐서 탁구장에서 장장 6시간을 살았다. 얼마나 재미있고 王 王 王 운동이되는지 * 시합만 시작되면 이 세계에 푹 빠져서 한 없이 운동을 하며 즐겼다. 비록 탁구맨 포함 탁구매니아들에게 단 한 판도 이기질 못했지만 영탄퀵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즐거웠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전자에 友가 말해준 장애인 탁구매니아 생각을 하며 영탄퀵도 힘을 낸다.
이 분은 한쪽다리가 아주 짧다. 양쪽에 목발을 집고 탁구를 치는데 3부리그 에서는 선두급 실력이라고한다. 양쪽에 목발을 집고 탁구를 친다. 잘 상상이 안가지만 그 분이 이런 실력을 소유하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운동을 했을까 생각을 하니 존경스럽다. 영탄퀵이 힘은 좋은데 순간적으로 빠른 이동을 할때 좌하퇴의 반응이 느리다. 하여 비장애인들의 속공에 계속 당하며 완패한 하루였다. 그러나 하루 하루 실력 연마한다면 언젠가는 영탄퀵에게 패배를 선사한 선배님들을 이길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우리 절단장애인들에게 자전거만큼 너무나도 좋은 운동이 탁구라고 영탄퀵 나름대로 생각한다.
하여 여행안가는 土요일에는 탁구장에서 살기로 마음먹는다. 한 게임 한 게임 할때마다 느끼는 긴장감과 즐거움 그리고 운동량이 엄청나다. 다음에는 티를 3개는 가져가야겠다. 땀이 장난으로 흐른다. 다이어트 효과 짱 ! 다이어트 관심있는 데코님들께도 반듯이 권하고 싶은 운동이다. 하루 종일즐기는데 * 회비\\6,000 * 식대\\5,000 * 음료수\\1,400 ㅡ 나중에는 돈 아까워서 물먹었음 * 물병지참要 ㅡ合 \\12,400 대비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 데코님들께서도 가까운 탁구장에서 즐겨보심도 진정 좋을듯합니다.
탁구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게 된 소중한 하루를주신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탄퀵은 우리 데코님들께 3 가지 운동을 반듯이 권해드립니다.
1. 등 산
2. 자 전 거
3. 탁 구
영탄퀵과 장애가 다른 님들께서도 나름대로의 방법이 분명하게 존재하리라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 운동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님들께서는 영탄퀵에게 전화주시면 덕찬이와 전화주신 님들과 비슷한 장애를 소유한 장애인 국가대표 친구들에게 물어 물어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진정 우리절단장애인들에게 좋은 운동들입니다. 탁구맨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탄퀵 * 011-359-7116
師父 曰
불타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平和가 무엇인가를 보여준 그 한 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인류 역사에 불멸의 자취를 남겼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불교가 사회적인 실천 윤리의 바탕을 삼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慈悲이다. 중생을 사랑하여 기쁨을 주는 것을 慈 (자)라 하고 * 중생을 가엾이 여겨 괴로움을 없애주는 일을 悲 (비)라 한다. 그러니까 자비는 인간 심성의 승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 불교에서는 *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듯 그런 마음가짐으로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고 강조했다.
\" 어머니가 자기 외아들을 목숨을 걸고 지키듯이 *
모든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한량 없는 자비심을 일으켜야 한다. \"
지극한 자비에는 멀고 가까움이나 원수와 동지가 따로 있을 수 없다.
\" 우리는 만인의 벗 * 일체 중생의 동정자. 자비한 마음을 길러 항상 아힘사를 즐기노라.\"
\" 그러므로 적에게도 자비를 베풀라. 자비로 가득 채우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
인간 존재에 있어서 기본적인 구조는 세상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세상에 있다는 것은 함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는 없다. 서로 서로 의지하여 관계를 이루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저쪽의 불행이 내게 無緣 (무연)하지 않다. \"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 저것이 없으면 이것도 없다 \" 는 말은 緣起 (연기)의 公理 (공리)이지만 * 그것은 또한 모든 존재의 실상인 것이다.
초기 교단에서는 국가 권력을 향해 전쟁을 포기하도록 여러 가지로 노력했었다.
\" 원망은 원망에 의해 해결될 수 없다. 원망을 쉬어버림으로써 그것은 풀린다 \" 고 했다.
빔비사라 왕이 이웃 나라 밧지족을 공격하려고 불타에게 의견을 물었을 때 * 불타는 여러가지 저쪽 상황을 물은 뒤 무익한 전쟁을 만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 정치란 죽이지 않고 해치지 않으며 * 이기지 않고 적에게 이기도록 하지도 않으며 *
슬프게 하지 않고 法답게 다스려야 합니다. \"
그리고 불가피한 경우라 할지라도 맞서 싸우기보다는 權智 (권지)로써 화평하라고 했다.
平和의 敵은 어리석고 옹졸해지기 쉬운 인간의 그 마음에 있다.
또한 平和를 이루는 것도 지혜롭고 너그러운 인간의 그 마음에 달린 것이다.
그래서 平和란 전쟁이 없는 상태이기보다는 인간의 心性에서 유출되는 자비의 구현이다.
우리는 물고 뜯고 싸우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서로 의지해 사랑하기 위해 만난 것이다.
ㅡ 法頂 스님 * 불교의 평화사상 中에서 ㅡ
불기 2549년 부처님오신날 진심으로 축복올립니다.
데코님들 사랑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12:0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 次 영탄퀵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佛 紀 2549年
檀 紀 4338年
西 紀 2005年
음력 4월 8일 석가탄신일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 불교 5 대 명절 >
* 출 가 재 일 ㅡ 음력 2월 8일
* 열 반 재 일 ㅡ 음력 2월 15일
* 부처님오신날 ㅡ 음력 4월 8일
* 우 란 분 절 ㅡ 음력 7월 15일
* 성 도 재 일 ㅡ 음력 12월 8일
以 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강동구 명일동 < 코리아 탁구회관 >
탁구대 20대 * 레슨실 2대 * 선수출신 코치 3명 * 전 태광전자 배구장을 인수한 탁구장이라서 6층에 위치하였는데 시원한 3층높이에 아주 넓은 공간 그리고 좋은 바닥재와 환한 조명시설 * 휴게실 * 샤워실등 우리나라 개인탁구장중에서는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한다.
자전거를 타고 하남탁구장을 방문했는데 * 관장님이 시합에 나가셨는지 휴관이다. 하여 탁구맨에게 전화하니 이 곳을 소개시켜준다. 탁구맨도 오늘 <다음 탁구동호회>모임이라 참석한다고 한다. 하여 자전거를 타고 탁구장으로 간다. 아~! 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탁구장이다. 탁구좋아하는 테코님들께서 방문해보시면 정말 진정 좋은 곳이다. 멀리서도 탁구매니아들이 많이 올정도로 시설이 좋고 실력좋은 분들이 많은곳이다. 활기찬 일요일 오후 탁구장은 매니아들의 열기로 불을 뿜는다.
1日 회원을 신청하면 하루 종일 탁구 즐기는데 \\6,000 * 육천원이다.
고수님들 실력 구경하다가 영탄퀵과 비슷한 실력의 님과 관장님께서 소개시켜주시면 시합을 하고 쉬는시간에는 화장실에가서 의족빼고 실리콘뺀후 땀닦고 좌하퇴 숨쉬게 해주며 재충전 * 다시 고수들의 시합을 구경하며 감탄과 부러움에 빠져들고 하수들의 장난을 감상하며 귀여워서 웃음짓고 그런데 영탄퀵 보다 하수는 이 탁구장에는 단 한분도 없었다. 전 패를 자랑한 오늘의 전적 ! 강호에는 고수들도 많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탁구에 미친사람들이 이다지도 많을 줄은 진정난 몰랐섰네?
매니아들은 휴게실에서 식사를 시켜먹고 잠시 휴식 그리고 돌아가면서 다시 시합을 하며 탁구 삼매경에 빠져든다. 대단한 열정과 체력이다. 한 체력하는 따라돌이 영탄퀵도 탁구맨따라 휴식시간 합쳐서 탁구장에서 장장 6시간을 살았다. 얼마나 재미있고 王 王 王 운동이되는지 * 시합만 시작되면 이 세계에 푹 빠져서 한 없이 운동을 하며 즐겼다. 비록 탁구맨 포함 탁구매니아들에게 단 한 판도 이기질 못했지만 영탄퀵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즐거웠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전자에 友가 말해준 장애인 탁구매니아 생각을 하며 영탄퀵도 힘을 낸다.
이 분은 한쪽다리가 아주 짧다. 양쪽에 목발을 집고 탁구를 치는데 3부리그 에서는 선두급 실력이라고한다. 양쪽에 목발을 집고 탁구를 친다. 잘 상상이 안가지만 그 분이 이런 실력을 소유하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운동을 했을까 생각을 하니 존경스럽다. 영탄퀵이 힘은 좋은데 순간적으로 빠른 이동을 할때 좌하퇴의 반응이 느리다. 하여 비장애인들의 속공에 계속 당하며 완패한 하루였다. 그러나 하루 하루 실력 연마한다면 언젠가는 영탄퀵에게 패배를 선사한 선배님들을 이길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우리 절단장애인들에게 자전거만큼 너무나도 좋은 운동이 탁구라고 영탄퀵 나름대로 생각한다.
하여 여행안가는 土요일에는 탁구장에서 살기로 마음먹는다. 한 게임 한 게임 할때마다 느끼는 긴장감과 즐거움 그리고 운동량이 엄청나다. 다음에는 티를 3개는 가져가야겠다. 땀이 장난으로 흐른다. 다이어트 효과 짱 ! 다이어트 관심있는 데코님들께도 반듯이 권하고 싶은 운동이다. 하루 종일즐기는데 * 회비\\6,000 * 식대\\5,000 * 음료수\\1,400 ㅡ 나중에는 돈 아까워서 물먹었음 * 물병지참要 ㅡ合 \\12,400 대비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 데코님들께서도 가까운 탁구장에서 즐겨보심도 진정 좋을듯합니다.
탁구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게 된 소중한 하루를주신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탄퀵은 우리 데코님들께 3 가지 운동을 반듯이 권해드립니다.
1. 등 산
2. 자 전 거
3. 탁 구
영탄퀵과 장애가 다른 님들께서도 나름대로의 방법이 분명하게 존재하리라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 운동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님들께서는 영탄퀵에게 전화주시면 덕찬이와 전화주신 님들과 비슷한 장애를 소유한 장애인 국가대표 친구들에게 물어 물어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진정 우리절단장애인들에게 좋은 운동들입니다. 탁구맨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탄퀵 * 011-359-7116
師父 曰
불타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平和가 무엇인가를 보여준 그 한 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인류 역사에 불멸의 자취를 남겼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불교가 사회적인 실천 윤리의 바탕을 삼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慈悲이다. 중생을 사랑하여 기쁨을 주는 것을 慈 (자)라 하고 * 중생을 가엾이 여겨 괴로움을 없애주는 일을 悲 (비)라 한다. 그러니까 자비는 인간 심성의 승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 불교에서는 *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듯 그런 마음가짐으로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고 강조했다.
\" 어머니가 자기 외아들을 목숨을 걸고 지키듯이 *
모든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한량 없는 자비심을 일으켜야 한다. \"
지극한 자비에는 멀고 가까움이나 원수와 동지가 따로 있을 수 없다.
\" 우리는 만인의 벗 * 일체 중생의 동정자. 자비한 마음을 길러 항상 아힘사를 즐기노라.\"
\" 그러므로 적에게도 자비를 베풀라. 자비로 가득 채우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
인간 존재에 있어서 기본적인 구조는 세상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세상에 있다는 것은 함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는 없다. 서로 서로 의지하여 관계를 이루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저쪽의 불행이 내게 無緣 (무연)하지 않다. \"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 저것이 없으면 이것도 없다 \" 는 말은 緣起 (연기)의 公理 (공리)이지만 * 그것은 또한 모든 존재의 실상인 것이다.
초기 교단에서는 국가 권력을 향해 전쟁을 포기하도록 여러 가지로 노력했었다.
\" 원망은 원망에 의해 해결될 수 없다. 원망을 쉬어버림으로써 그것은 풀린다 \" 고 했다.
빔비사라 왕이 이웃 나라 밧지족을 공격하려고 불타에게 의견을 물었을 때 * 불타는 여러가지 저쪽 상황을 물은 뒤 무익한 전쟁을 만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 정치란 죽이지 않고 해치지 않으며 * 이기지 않고 적에게 이기도록 하지도 않으며 *
슬프게 하지 않고 法답게 다스려야 합니다. \"
그리고 불가피한 경우라 할지라도 맞서 싸우기보다는 權智 (권지)로써 화평하라고 했다.
平和의 敵은 어리석고 옹졸해지기 쉬운 인간의 그 마음에 있다.
또한 平和를 이루는 것도 지혜롭고 너그러운 인간의 그 마음에 달린 것이다.
그래서 平和란 전쟁이 없는 상태이기보다는 인간의 心性에서 유출되는 자비의 구현이다.
우리는 물고 뜯고 싸우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서로 의지해 사랑하기 위해 만난 것이다.
ㅡ 法頂 스님 * 불교의 평화사상 中에서 ㅡ
불기 2549년 부처님오신날 진심으로 축복올립니다.
데코님들 사랑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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